▹ 초성 ㅎ ㄷ ㅇ ㅅ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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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열소
:
寒多熱少
오한은 심하고 열은 적게 나는 증상. -
한당유사
:
漢唐遺事
조선 철종 때에, 박태석(朴泰錫)이 지은 장회 소설. 중국 오대 때 후당의 사적(事跡)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것으로, 13권 1책으로 되어 있다. -
해동역사
:
海東繹史
조선 영조 때에 한치윤이 엮은 사서(史書). 우리나라의 것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역사책에서 단군에서 고려 시대까지의 우리나라에 관한 기록을 뽑아서 엮었다. 70권. -
헌동일세
:
掀▽動一世
‘흔동일세’의 원말. -
흔동일세
:
掀動一世
위세가 대단하여 한세상을 뒤흔듦. -
희동안색
:
喜動顔色
기쁜 빛이 얼굴에 드러남. -
하동 읍성
:
河東邑城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산간 일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 조선 태종 17년(1417)에 세워진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연해 읍성이다. 산상(山上)에 축조된 포곡식의 돌로 쌓은 성으로, 그 구조나 축조 방법이 조선 초기 연해 읍성과 관방성의 축조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사적 제453호. -
합동 연설
:
合同演說
둘 이상의 개인이나 조직이 한데 모여서 자기 또는 자기 집단의 주장과 의견을 진술함. -
합동 유세
:
合同遊說
여러 후보자가 한 장소에 모여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함. 또는 함께 선전하면서 돌아다니는 행위. -
항등 연산
:
恒等演算
모든 피연산자가 불값을 가질 때에 불값의 결과가 1이 되는 불 연산. -
해독 음식
:
解毒飮食
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음식. -
행동 양식
:
1
行動樣式
인간의 생활에 일정하게 규정되어 있는 형식. 2行動樣式
사람이나 동물이 외부나 내부의 자극에 대하여 나타내는 행동이나 반작용. -
행동 연쇄
:
行動連鎖
에너지 근원지가 에너지 흡수지로 전달하는 것을 수반하여, 행위자가 전달한 에너지에 의해 수동자의 상태 변화를 초래하는 것. “철수는 유리창을 깼다.”에서 행위자 철수에서 전달된 에너지가 수동자 유리창의 상태 변화를 일으킨 것을 알 수 있다. -
행동 연습
:
行動鍊習
배우가 배역에 맞는 행동이나 말을 찾아 몸에 익히는 훈련. -
현당 이세
:
現當二世
현세와 내세의 두 세상. -
환담 연설
:
歡談演說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여 청중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연설. -
황단 염색
:
黃檀染色
향나무의 일종인 황단을 이용하여 노란색으로 물을 들이는 일. 매염제에 따라 붉은빛을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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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ㄷ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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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아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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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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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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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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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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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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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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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