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ㄷ ㅎ ㄷ ㅎ ㄷ 단어: 35개
- 하동하동하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약간 다급하게 서두르다.
- 하들하들하다 : 1 천 따위가 휘늘어질 정도로 연하고 보드랍다. 2 굳지 아니하고 연하여 말랑말랑하다. 3 손이나 팔, 다리 따위가 조금씩 잇따라 떨리다.
- 한닥한닥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댕한댕하다 :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들한들하다 : 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해득해득하다 : 1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웃다. 2 아이나 여자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꾸 귀엽게 웃다.
- 해들해들하다 : 걷잡지 못하는 웃음을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허덕허덕하다 : 1 힘에 부쳐 계속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2 어린아이가 손발을 계속 놀리다.
- 허둥허둥하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자꾸 다급하게 서두르다.
- 허든허든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헛디디다.
- 허들허들하다 : 굳지 아니하고 연하여 물렁물렁하다.
- 헤든헤든하다 : 맺힌 데가 없이 잇따라 어설프게 행동하다.
- 호독호독하다 : 1 ‘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2 ‘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3 ‘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호득호득하다 : 1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2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3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호들호들하다 : 작은 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자꾸 떨리다.
- 호듯호듯하다 : 내리쬐는 햇볕이 따뜻하고 포근하다.
- 혼돌혼돌하다 : 1 작은 것이 매우 경망스럽게 흔들리다. 2 간들간들하여 몹시 조심스러워하거나 위태로워하다.
- 혼들혼들하다 : 1 방정맞게 계속 흔들다. 2 매우 경망스럽게 계속 행동하다.
- 화들화들하다 : 팔다리나 몸이 심하게 자꾸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회들회들하다 : 작은 짐승이 자꾸 꼬리를 회회 내두르다.
- 후둑후둑하다 : 1 ‘후두둑후두둑하다’의 준말. 2 ‘후덥지근하다’의 방언
- 후들후들하다 : 팔다리나 몸이 잇따라 크게 떨리다. 또는 팔다리나 몸을 잇따라 크게 떨다.
- 후듯후듯하다 : 1 내리쬐는 햇볕이 후덥고 푸근하다. 2 인정이나 사람의 손길이 후덥다.
- 휘들휘들하다 : 큰 짐승이 긴 꼬리를 휘휘 자꾸 내두르다.
- 흐둥하둥하다 :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성의가 없다.
- 흐득흐득하다 : 숨이 막힐 정도로 자꾸 심하게 흐느끼다.
- 흐들흐들하다 : 1 천 따위가 휘늘어질 정도로 연하고 부드럽다. 2 굳지 아니하고 연하여 물렁물렁하다.
- 흔덕흔덕하다 : 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 흔뎅흔뎅하다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흔득흔득하다 : ‘흔덕흔덕하다’의 방언
- 흔들흔들하다 : 1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흔들리게 하다. 2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자꾸 이리저리 망설이다. 3 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적당히 하다.
- 흠덕흠덕하다 : ‘험하다’의 방언
- 흥덩흥덩하다 : 1 물 따위가 넘칠 만큼 매우 많다. 2 국물은 많고 건더기는 적다. 3 둥둥 떠서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히득히득하다 : 자꾸 거볍고 실없이 웃다.
- 히들히들하다 : 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꾸 싱겁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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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ㄷ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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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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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