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ㄸ ㅎ ㄸ ㅎ ㄷ 단어: 25개
- 할딱할딱하다 : 1 숨을 자꾸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를 내다. 2 신 따위가 할가워서 계속 벗겨지다. 3 형편이 어려워 매우 애를 먹다.
- 해뜩해뜩하다 : 1 몸을 갑자기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자꾸 살짝살짝 돌아보다. 3 자꾸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다. ... (총 5개의 의미)
- 헐떡헐떡하다 : 1 숨을 자꾸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내다. 2 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겨지다. 3 형편이 어려워서 애를 먹다.
- 호똘호똘하다 : 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계속 움직이거나 흔들다.
- 호뜰호뜰하다 : 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자꾸 떨리다.
- 홀딱홀딱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힘 있게 뛰거나 뛰어넘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3 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화뜰화뜰하다 : 팔다리나 몸이 몹시 심하게 자꾸 떨리다.
- 활딱활딱하다 : 1 남김없이 시원스럽게 잇따라 벗거나 벗어지다. 2 잇따라 완전히 뒤집거나 뒤집히다. 3 물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한꺼번에 끓어 넘치다. ... (총 4개의 의미)
- 회똑회똑하다 : 1 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다. 2 일이 위태위태하여 잠깐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 작은 물체가 갑자기 잇따라 솟구쳐 오르다.
- 회똘회똘하다 : 1 작은 눈알을 경망스럽게 이리저리 자꾸 굴리다. 2 길 따위가 이리저리 고부라져 있는 상태이다.
- 후뜰후뜰하다 : 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자꾸 떨리다.
- 훌떡훌떡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3 신 따위가 아주 헐거워서 계속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훨떡훨떡하다 : 1 아주 남김없이 잇따라 시원스럽게 벗거나 벗어지다. 2 시원스럽게 잇따라 뒤집거나 뒤집히다. 3 물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한꺼번에 끓어 넘치다.
- 휘딱휘딱하다 : 여럿이 또는 잇따라 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다.
- 휘뚝휘뚝하다 : 1 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다. 2 일이 매우 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 큰 물체가 갑자기 잇따라 솟구쳐 오르다.
- 휘뚤휘뚤하다 : 1 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이리저리 자꾸 굴리다. 2 길 따위가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는 상태이다.
- 휘뜩휘뜩하다 : 1 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다. 2 자꾸 몹시 놀라다.
- 흥떡흥떡하다 : 1 둥둥 떠서 흥겹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2 물결이 자꾸 흥치 있게 넘실거리다.
- 흥떵흥떵하다 : 1 물 위에 떠 있는 바가지 따위를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2 둥둥 떠서 이리저리 자꾸 크게 흔들리다.
- 흥뚱항뚱하다 : 1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행동하다. 2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있다.
- 흥뚱흥뚱하다 : ‘흥뚱항뚱하다’의 북한어.
- 희뜩희뜩하다 : 1 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잇따라 자빠지다. 2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잇따라 돌아보다. 3 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몹시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 (총 5개의 의미)
- 히뜩히뜩하다 : 1 언뜻 자꾸 휘돌아보다. 2 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힝뚱항뚱하다 : 일에 정성이 없거나 마음이 들떠서 어름어름하다.
- 힝뚱힝뚱하다 : 일에 정성이 없거나 마음이 들떠 건들건들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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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ㄸ
(총 63 개의 단어) 🍈
-
하띠
下띠
: 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적게 맞히거나 화살을 나중에 던져 짠 띠. -
학뜀
鶴뜀
: 두루미처럼 두 팔을 벌리고 겅정겅정 뛰는 뜀. - 한때 : 어느 한 시기.
- 한뜻 : 같은 뜻.
- 할딱 : ‘할딱거리다’의 어근.
- 해딱 : ‘해뜩’의 방언
- 해뜩 : 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빠지는 모양.
- 핼뜩 : ‘해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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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뜸
香뜸
: 불을 붙여 태우면 향을 내어 병을 치료하는 뜸.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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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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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