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하르륵거리다 : 새나 털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또는 여럿이 날아가 버리다.
  • 호로록거리다 : 1 작은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호르르거리다 : 1 작은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얇은 종이나 바싹 마른 검불 따위가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4개의 의미)
  • 호르륵거리다 : 1 ‘호로록거리다’의 북한어. 2 얇은 종이나 바싹 마른 검불 따위가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호루라기 따위를 잇따라 불다.
  • 화르륵거리다 : 1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가 갑자기 기세 좋게 잇따라 타오르다. 2 새 떼가 날개를 치며 갑자기 잇따라 날아오르다. 3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를 갑자기 한꺼번에 잇따라 뿌리다.
  • 후루룩거리다 : 1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리 들이마시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후르르거리다 : 1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후르륵거리다 : 1 ‘후루룩거리다’의 북한어. 2 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갑자기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 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 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총 167 개의 단어) 🎗
  • 라라 LARA : 1946년에 미국에서 종교ㆍ교육ㆍ사회사업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된 아시아 구제 기관. 식량 등 생활필수품의 기증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 라력 瘰癧 : ‘나력’의 북한어.
  • 라렬 羅列 : ‘나열’의 북한어.
  • 라록 羅祿 : ‘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록’이다.
  • 라룡 懶龍 : ‘나룡’의 북한어.
  • 라뤼 La Rue, Pierre De : 피에르드 라뤼, 벨기에의 음악가(1452~1518). 브뤼셀, 겐트, 니유푸르트의 성가대의 성악가였다. 1492년부터 부르고뉴 합스부스크의 궁정 음악가로서 봉직하였다.
  • 라립 羅立 : ‘나립’의 북한어.
  • 락뢰 落雷 : ‘낙뢰’의 북한어.
  • 란류 亂流 : 물이 이리저리 어지러이 흐름.
(총 348 개의 단어) 🕊
  • 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