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후렌치토스트 : French toast 얇은 식빵 조각을 달걀, 우유, 설탕을 섞은 것에 담갔다가 살짝 구워 낸 서양 음식. ⇒규범 표기는 ‘프렌치토스트’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 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 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총 186 개의 단어) 🏆
  • 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총 160 개의 단어) 🍓
  • 차타 蹉跎 : 미끄러져 넘어짐.
  • 차탁 次濁 : 중국 음운학에서, 음의 청탁을 구분한 청(淸), 차청(次淸), 탁(濁), 청탁(淸濁) 가운데 ‘청탁’을 달리 이르는 말. 불청불탁(不淸不濁), 반청반탁(半淸半濁) 따위의 용어로도 썼으며, 현대 용어에는 비음, 유음, 유성 마찰음 따위가 있다.
  • 차탄 嗟歎/嗟嘆 : 탄식하고 한탄함.
  • 차태 差汰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임명하거나 해임하던 일.
  • 차택 借宅 : 빌려 사는 주택.
  • 차터 charter :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 등을 임대하는 운영 리스의 일종. 선박이나 항공기를 유지하거나 보수하는 책임은 임대자에게 있고 중도에 해약이 가능하며 리스료는 기간에 따라 다르다.
  • 차토 此土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통 車筒 : 원형으로 된 적재함이나 짐칸. 기름 따위의 액체를 싣는 데에 쓰인다.
  • 차트 chart : 지도, 해도(海圖) 따위의 도면.
(총 322 개의 단어) 🍬
  • 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