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ㄹ ㅊ ㅌ ㅅ ㅌ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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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토스트
:
French toast
얇은 식빵 조각을 달걀, 우유, 설탕을 섞은 것에 담갔다가 살짝 구워 낸 서양 음식. ⇒규범 표기는 ‘프렌치토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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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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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ㄹ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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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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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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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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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
蹉跎
: 미끄러져 넘어짐. -
차탁
次濁
: 중국 음운학에서, 음의 청탁을 구분한 청(淸), 차청(次淸), 탁(濁), 청탁(淸濁) 가운데 ‘청탁’을 달리 이르는 말. 불청불탁(不淸不濁), 반청반탁(半淸半濁) 따위의 용어로도 썼으며, 현대 용어에는 비음, 유음, 유성 마찰음 따위가 있다. -
차탄
嗟歎/嗟嘆
: 탄식하고 한탄함. -
차태
差汰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임명하거나 해임하던 일. -
차택
借宅
: 빌려 사는 주택. -
차터
charter
: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 등을 임대하는 운영 리스의 일종. 선박이나 항공기를 유지하거나 보수하는 책임은 임대자에게 있고 중도에 해약이 가능하며 리스료는 기간에 따라 다르다. -
차토
此土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통
車筒
: 원형으로 된 적재함이나 짐칸. 기름 따위의 액체를 싣는 데에 쓰인다. -
차트
chart
: 지도, 해도(海圖) 따위의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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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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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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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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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