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4개

  • 하마단 : Hamadan 이란 서북부에 있는 옛 도시. 동서 교통의 요충지로, 기원전 7세기에 메디아 왕국의 수도 엑바타나가 있었다. 고원에 있으며, 가죽ㆍ융(絨)ㆍ견포(絹布) 따위를 생산한다.
  • 하마듬 : ‘하마터면’의 방언
  • 한마당 : 어떤 일이 벌어지는 판이나 상황.
  • 한마두 : ‘한마디’의 방언
  • 한마디 : 짧은 말. 또는 간단한 말.
  • 한만둥 : ‘막연히’의 방언
  • 한민단 : 韓民團 1919년에 만주에서 이광택(李光澤)ㆍ황병길(黃丙吉)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1920년 10월에 일ㆍ중 연합군 결성에 대피하여 시베리아로 후퇴한 뒤 활동이 종식되었다.
  • 한민당 : 韓民黨 ‘한국 민주당’을 줄여 이르는 말.
  • 할만대 : 풍신제에서, 대나무와 소나무를 잎이 달린 그대로 세우거나 바지랑대처럼 끝을 서로 엇걸어 세워 바가지를 놓도록 만든 물건.
  • 할만둥 : ‘무턱대고’의 방언
  • 할무대 : ‘할미꽃’의 방언
  • 함밀당 : 含蜜糖 홍탕, 흑사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해마다 : 그해 그해.
  • 해마당 : ‘해마다’의 방언
  • 해마두 : ‘해마다’의 방언
  • 해마둠 : ‘해마다’의 방언
  • 해마둥 : ‘해마다’의 방언
  • 해맑다 : 1 물질적인 대상물이 환하게 맑다. 2 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티 없이 깨끗하다. 4 소리 따위가 탁하지 않고 경쾌하다.
  • 해묵다 : 1 어떤 물건이 해를 넘겨 오랫동안 남아 있다. 2 어떤 일이나 감정이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해를 넘기거나 많은 시간이 지나다.
  • 행맑다 : ‘해맑다’의 방언
  • 허무당 : 虛無黨 1860년대 제정 러시아에서 체르니솁스키를 지도자로 하여 결성된 혁명적 민주주의자의 당파 또는 암살 따위의 수단에 의하여 사회 변혁을 꾀하던 1870~1880년대의 혁명가를 이르는 말. 허무주의를 신봉하여 일체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사회의 기성 도덕과 제도를 파괴하여 자유로운 사회를 이룩하려고 시도하였다.
  • 허물다 : 1 헌데가 생기다. 2 쌓이거나 짜이거나 지어져 있는 것을 헐어서 무너지게 하다. 3 꼿꼿하고 방정한 표정, 자세, 태도 따위를 그대로 유지하지 아니하고 구부리거나 느른하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허미다 : ‘헤매다’의 방언
  • 헐믓다 : 헐어 무너지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헐-’으로 나타난다.
  • 헛맞다 :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다.
  • 헛먹다 : 나이 따위를 보람 없이 먹다.
  • 헛무덤 : 묏자리에 시신을 묻지 않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무덤.
  • 헛믿다 : 절대자나 종교적 이념 따위를 잘못 받들고 따르다.
  • 헤매다 : 1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2 갈피를 잡지 못하다. 3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 헤먹다 : 1 들어 있는 물건보다 공간이 넓어서 자연스럽지 아니하다. 2 일이나 행동이 기대나 상황과 맞지 않아 어색하다. 3 사람의 성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헤실바실하다.
  • 헤묽다 : 사람이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싱겁고 무르다.
  • 헤미다 : ‘헤매다’의 방언
  • 혁명당 : 革命黨 혁명을 일으킬 목적으로 조직한 정당.
  • 혈맥동 : 血脈洞 혈관계의 일부가 바깥으로 불룩하여져서 움푹 들어간 부분. 척추동물의 심장 부근의 정맥에서 볼 수 있는 정맥동 따위가 있다.
  • 호마단 : 護摩壇 호마를 행하기 위하여 만든 단. 땅을 파서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발라 크게 만든 대단(大壇)과 물로 땅을 씻어 급하게 만든 수단(水壇) 및 나무로 만든 목단(木壇)의 세 가지가 있다.
  • 호만두 : 胡饅頭 중국식으로 만든 만두.
  • 호매다 : ‘호다’의 방언
  • 홀맺다 : 풀 수 없도록 단단히 옭아매다.
  • 홑매듭 : 1 한 가닥의 실로 맨 매듭. 2 단 한 번에 걸어서 홀쳐매는 가장 간단한 매듭.
  • 홑무덤 : 주검을 하나만 묻은 무덤.
  • 화매다 : ‘호다’의 방언
  • 화목동 : 和睦童 사람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어린이.
  • 화문단 : 花紋緞 꽃무늬를 놓은 비단.
  • 화문담 : 花紋담 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활무대 : 活舞臺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힘껏 활동할 수 있는 장소나 분야.
  • 후면도 : 後面圖 어떤 건물이나 물체의 뒤쪽을 그린 도면.
  • 후미등 : 後尾燈 자동차의 후미에 단 등. 뒤따라오는 차를 향해 감속이나 정지 따위의 의사를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 휘말다 : 1 함부로 휘휘 감아서 말다. 2 어떤 감정이나 심정으로 완전히 싸다. 3 옷 따위를 적셔 몹시 더럽히다.
  • 휘몰다 : 1 매우 세차게 한 방향으로 몰다. 2 비바람 따위가 어느 지역을 마구 몰아치다.
  • 휘묻다 : 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다.
  • 휘밀다 : 휘잡아서 되게 밀다.
  • 흑만두 : 黑饅頭 검정콩을 갈아 넣은 만두피로 빚은, 흑색의 만두.
  • 흙몽당 : ‘흙먼지’의 북한어.
  • 흙무덤 :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
  • 흥미도 : 興味度 흥을 느끼는 재미의 정도.
  • 희맑다 : 희고 맑다.
  • 희묽다 : 1 얼굴이 희고 보기에 여무지지 못하다. 2 허연빛을 띠며 멀겋다.
  • 히매다 : ‘헤매다’의 방언
  • 힐문답 : 詰問答 트집을 잡아 따지는 물음과 대답.
  • 힘마당 : 힘의 작용이 미치는 범위. 한 지점에서 역장의 크기는 힘을 일으키는 원천의 단위량에 작용하는 힘으로 정의하는데, 전기장ㆍ자기장ㆍ중력장 따위가 있다.
  • 해 먹다 : (속되게) 재물이나 지위 따위를 차지하여 가지다.
  • 핵 마디 : 核마디 어류나 곤충류에서 난할 시 핵분열 후기에 염색체가 방추체상에 분산하여 엷은 막에 싸여 있는 것.
  • 현문 등 : 舷門燈 선박의 뱃전 옆에 설비한 출입구나 사다리 부근에 설치한 등기구.
  • 호 밀도 : 呼密度 회선이나 교환기 따위의 통신 설비를 통하는 호량으로서, 통신 설비에서 호에 의해 발생된 총 보류 시간을 그 기간의 길이로 나눈 값.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