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할미쟁이 : ‘할미’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허무주의 : 1 虛無主義 개인을 모든 제도와 질서, 풍습의 제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회를 조직하고자 하는 사상. 2 虛無主義 기성 가치 체계의 붕괴를 배경으로 하여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권력 정치의 이론적 근거. 파시즘, 나치즘 따위가 대표적이다. 3 虛無主義 일체의 사물이나 현상은 존재하지 아니하고 인식되지도 아니하며 또한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아니한다고 주장하는 사상적 태도. 동양의 불교나 노장 철학과 서양의 소피스트에서도 보이며, 니체가 이를 현대적 의미로 심화하였다. 그는 인간이 만든 신(神)을 인간 이상으로 신봉하면서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하여 삶의 존재 그 자체를 의심하면서 기성 질서와 기성 가치 체계의 붕괴를 역설하였다.
  • 혁명주의 : 革命主義 혁명만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
  • 현명주의 : 顯名主義 대리인이 대리 행위를 하는 경우에, 상대편에게 본인을 위하여 한다는 것을 명시해야만 한다는 태도.
  • 홍무정운 : 洪武正韻 중국 명나라 태조 홍무 8년(1375)에 악소봉(樂韶鳳)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운서. 양나라의 심약(沈約)이 제정한 이래 800여 년이나 통용되어 온 사성의 체계를 모두 베이징 음운을 표준으로 삼아 개정한 것으로, ≪훈민정음≫과 ≪동국정운≫을 짓는 데 참고 자료가 되었다. 15권.
  • 화물조역 : 貨物助役 철도역에서 화물 운송 업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직위. 또는 그런 직위에 있는 사람.
  • 훈민정음 : 1 訓民正音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1443년에 세종이 창제한 우리나라 글자를 이르는 말. 2 訓民正音 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판각 원본.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어제 서문(御製序文), 자음자와 모음자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 훈민정음을 해설한 해례, 정인지 서(序)로 되어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70호.
  • 항문 좌약 : 肛門坐藥 항문에 넣어서 체온으로 녹여 염증이나 질환을 치료하는 약. 해열제나 치질 치료제 따위로 많이 이용한다.
  • 혁명 전야 : 革命前夜 혁명이 일어나기 전날 밤.
  • 현물 지원 : 現物支援 사업 또는 일에 현금이 아닌 부동산이나 물품 따위로 하는 지원.
  • 화면 제어 : 畫面制御 화면의 정보 출력 기능 및 출력 모습을 조정하는 일. 예를 들어 문자의 색, 빛의 강도 따위를 조정하거나 화면의 내용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일 따위가 이에 해당된다.
  • 화물 지역 : 貨物地域 공항 내에서 항공기로 수송하는 화물을 적재하고 운반하는 일에 관련된 창고, 화물 계류장 따위의 시설 또는 구역.
  • 화물 지입 : 貨物持入 개인이 화물을 실어 나르는 차량을 가지고 업체에 소속함.
  • 후면 작업 : 後面作業 다중 처리 시스템에서 백그라운드의 상태로 작동이 되는 작업.
  • 후면 잡음 : 後面雜音 전화선을 통하여 나타나는 잡음 따위와 같이, 컴퓨터의 회로 또는 통신 회선에 필요 이상의 신호 때문에 생기는 잡음 신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