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ㅎㅁㅌ 단어는 무엇입니까?.

1. 하마튼. 2. 할미탈. 3. 항문탈. 4. 해물탕. 5. 해밀턴. 6. 헤마틴. 7. 헬몬트. 8. 호마탕. 9. 호마테. 10. 호무트. 11. 흑면토. 12. 흑물탕. 13. 흙몰탈. 14. 희망투. 15. 한문 투. 16. 햇 뮤트. 17. 혀 몸통.

▹ 초성 ㅎ ㅁ ㅌ 단어: 17개

해밀턴 : 1 Hamilton, Alexander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의 정치가(1755?~1804). 미국 독립 혁명 후 중앙 정부의 강화와 합중국 건설을 주장하고, 워싱턴 정권의 재무 장관이 되어 산업의 육성, 연방 은행의 설립 등 경제 정책 면에서 수완을 발휘하였다. 2 Hamilton, Sir William 윌리엄 해밀턴 경, 영국의 철학자(1788~1856). 스코틀랜드 상식학파의 마지막 대표자로 불리며, 판단론을 두 개의 집합 사이의 양적 관계 이론으로 다룸으로써 근대 기호(記號) 논리학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저서에 ≪형이상학ㆍ논리학 강의≫가 있다. 3 Hamilton, Sir William Rowan 윌리엄 로언 해밀턴 경, 영국의 수학자ㆍ천문학자(1805~1865). 기하 광학(幾何光學)의 기초 이론을 전개하고, 이로부터 ‘해밀턴의 정준 운동 방정식’을 수립하여 해석 역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 (총 5개의 의미)

헤마틴 : hematin 삼가(三價)의 철 이온을 포함하는 헴(heme) 색소 성분. 검푸른 색의 결정이며 물, 알코올, 에테르에는 녹지 않고 약알칼리에는 녹는다.

헬몬트 : Helmont, Jan Baptista van 얀 밥티스타 판 헬몬트, 벨기에 태생의 네덜란드 화학자ㆍ의사(1577~1644). 가로막에 근섬유가 없는 건중심(腱中心)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으며, 이산화 탄소를 발견하였다.

흑면토 : 黑綿土 현무암의 풍화로 형성된 데칸고원의 흑색 토양. 다공질이어서 수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기름져 면화 재배에 적합하다.

흙몰탈 : 흙mortar 미장하기 위한 흙을 물에 이겨 놓은 것. 미장한 다음 쉽게 갈라져 결합재(結合材)를 쓰거나 모래를 섞는 경우가 많다. 주로 흙벽 미장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흙 모르타르’이다.

햇 뮤트 : hat mute 금관 악기에 사용하는 금속 재질의 약음기 가운데 하나. 이것을 착용하면 기존의 소리보다 작으면서 약간 금속적인 탁한 음색을 만들 수 있는데 뮤트의 생김새가 모자처럼 생겨서 이름 붙여졌다. 지금은 버켓 뮤트로 대체되어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하매 : ‘달팽이’의 방언
하머 : ‘벌써’의 방언
하먼 : ‘아무렴’의 방언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마탁 馬鐸 : 종 모양으로 생기고 위에 꼭지가 달린, 말에 다는 방울.
마태 馬太 : 말에게 먹이는 콩.
마테 ←matrix : 자모를 만드는 데 쓰는 놋쇠의 네모기둥.
마통 ←minus通 : ‘마이너스 통장’을 줄여 이르는 말.
마투 馬㢏 : ‘마유’의 원말.
마트 Maat :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여신. 투트(Tut)의 아내로 정의, 진리, 율법을 관장한다. 좌상(坐像)으로 표현되는데, 머리 위에는 진리의 상징인 타조의 깃을 꽂고 있다.
마틴 marten : 족제빗과 담비 또는 그 모피. 길고 반짝이는 보호용 털과 부드럽고 촘촘한 솜털이 있고, 등 쪽은 갈색을 띠고 있다.
막토 막土 : 집을 지을 때에, 아무 데서나 파서 쓸 수 있는 보통 흙.
막통 : ‘망통’의 방언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막 : 바로 지금.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맘 : ‘마음’의 준말.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