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ㅁ ㅌ ㅁ 단어: 13개
- 하마타만 : ‘하마터면’의 방언
- 하마터먼 : ‘하마터면’의 방언
- 하마터면 :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터무 : ‘하마터면’의 방언
- 하마테민 : ‘하마터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테민’로도 적는다.
- 하마트면 : 1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규범 표기는 ‘하마터면’이다. 2 ‘하마터면’의 북한어.
- 하마트문 : ‘하마터면’의 방언
- 하마트믄 : ‘하마터면’의 방언
- 하마트민 : ‘하마터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트민’으로도 적는다.
- 하매트믄 : ‘하마터면’의 방언
- 하머트먼 : ‘하마터면’의 방언
- 함마트먼 : ‘하마터면’의 방언
- 함마트문 : ‘하마터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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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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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ㅁ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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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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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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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탁
馬鐸
: 종 모양으로 생기고 위에 꼭지가 달린, 말에 다는 방울. -
마태
馬太
: 말에게 먹이는 콩. -
마테
←matrix
: 자모를 만드는 데 쓰는 놋쇠의 네모기둥. -
마통
←minus通
: ‘마이너스 통장’을 줄여 이르는 말. -
마투
馬㢏
: ‘마유’의 원말. -
마트
Maat
: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여신. 투트(Tut)의 아내로 정의, 진리, 율법을 관장한다. 좌상(坐像)으로 표현되는데, 머리 위에는 진리의 상징인 타조의 깃을 꽂고 있다. -
마틴
marten
: 족제빗과 담비 또는 그 모피. 길고 반짝이는 보호용 털과 부드럽고 촘촘한 솜털이 있고, 등 쪽은 갈색을 띠고 있다. -
막토
막土
: 집을 지을 때에, 아무 데서나 파서 쓸 수 있는 보통 흙. - 막통 : ‘망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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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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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묵
打墨
: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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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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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