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5개

  • 하박석 : 下薄石 비석이나 탑 따위의 맨 아래에 까는 넓적하고 얇은 돌.
  • 하반신 : 下半身 몸의 아래쪽 절반이 되는 부분. 허리 아래의 부분을 이른다.
  • 하방시 : 下方視 아래쪽 방향으로 치우치는 눈.
  • 하배성 : 下倍聲 국악에서 쓰는 음역의 한 부분. 보통 다섯 음역으로 되어 있는 것에서 가운데 음역을 중성 십이율이라 하고 이것보다 두 옥타브 낮은 음역을 하배성 십이율이라 이른다.
  • 하북성 : 河北省 중국 북부에 있는 성. 밭농사를 주로 하며, 보하이만(渤海灣) 기슭에서는 제염업이 활발하다. 광산물도 많으며, 베이징과 톈진(天津)은 이 성에 있는 중앙 직할시이다. 성도(省都)는 스자좡(石家莊), 면적은 20만 2700㎢. ⇒규범 표기는 ‘허베이성’이다.
  • 하불실 : 下不失 아무리 적어도, 적은 만큼의 희망이 있음을 이르는 말.
  • 하붓실 : ‘겹실’의 방언
  • 학버섯 : 광대버섯과의 버섯. 내피막이 없고 줄기가 길다. 숲속에서 자라며 식용한다.
  • 학벌순 : 學閥順 학벌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학보사 : 學報社 주로 대학에서, 학보를 발행하는 기관.
  • 학부생 : 學部生 대학생을 대학원생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한배속 : ‘한통속’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한뱃속’이다.
  • 한복사 : 韓服師 고객의 요구에 맞게 치마, 저고리, 두루마기 따위의 한복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
  • 한본새 : 1 한本새 서로 같은 하나의 본새. 2 한本새 처음이나 마지막이 같은 본새.
  • 한비사 : 寒鼻蛇 ‘산무애뱀’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이나 문둥병을 다스리고, 강장제로 쓴다.
  • 할바시 : ‘할아버지’의 방언
  • 할박스 : Hallwachs, Wilhelm Ludwig Franz 빌헬름 루트비히 프란츠 할박스, 독일의 물리학자(1859~1922). 광선(光線)을 쬔 금속면으로부터 전자 방출 현상을 발견하였다.
  • 할버시 : 1 ‘할아버지’의 방언 2 ‘할아버지’의 방언
  • 할부식 : 割賦式 돈을 여러 번에 나누어 내는 방식.
  • 함박살 : ‘허벅살’의 방언
  • 함박쇠 : ‘괏쇠’의 옛말.
  • 함백선 : 咸白線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예미역에서 조동역에 이르는 철도. 1957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9.6km.
  • 함북선 : 咸北線 함경북도 청진과 나진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길이는 326.9km.
  • 합법성 : 1 合法性 법령이나 규범에 일치하는 성질. 2 合法性 자연, 역사, 사회 현상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일.
  • 항법사 : 航法士 항공기의 위치, 침로(針路)의 측정 및 항공상의 자료를 산출하는 사람.
  • 항법술 : 航法術 설정된 항로를 따라 주어진 시간에 비행기가 한 지점으로부터 다른 지점으로 정확히 도착하게 하는 비행 기술.
  • 항복서 : 降伏書 항복을 인정하는 문서.
  • 항복선 : 降伏線 철근 콘크리트 바닥 슬래브의 붕괴 운동을 나타내기 위한 중립축의 한쪽은 소성 압축되고 다른 쪽은 소성 인장을 받는 소성힌지의 성질을 갖는 균열선.
  • 해방사 : 海防使 조선 후기에 둔 해방영의 우두머리 장수.
  • 해부석 : 海浮石 화산에서 분출한 암석이 녹아 응고하여 이루어진, 구멍이 많은 광물. 폐를 깨끗하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기침을 가라앉게 하는 약이나 거담제 따위로 사용된다.
  • 해부술 : 解剖術 해부하는 기술.
  • 해부실 : 解剖室 병원이나 연구소 따위에서 해부하기 위하여 마련한 방.
  • 행보석 : 行步席 아주 귀한 손님이나 신랑 신부를 맞을 때 마당에 까는 좁고 긴 돗자리.
  • 행복상 : 幸福狀 행복한 상태나 모양.
  • 행복설 : 幸福說 행복을 인생의 최고 목표로 삼고, 이것의 실현을 도덕적 이상으로 삼는 윤리설. 쾌락주의가 쾌락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 데 비하여, 이것은 이성적ㆍ정신적인 만족 따위의 포괄적인 만족을 구한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 행복수 : 幸福數 각 자리의 숫자를 제곱해서 서로 더해 보는 조작을 반복할 때 최후에 1이 되는 수.
  • 행불성 : 行佛性 이불성(理佛性)을 개발하는 행업으로서의 불성.
  • 향배성 : 向背性 어떤 생물체의 앞뒤의 생김새나 빛깔이 아주 다른 성질.
  • 향버섯 : 香버섯 굴뚝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0~25cm, 높이는 10~25cm이며, 표면에는 거칠고 큰 비늘 모양의 조각이 있고 자랄수록 홍갈색 또는 흑갈색이 되며 마르면 흑색이 된다. 자실층에는 1cm 이상 되는 침이 무수히 솟아 있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허벅살 : 허벅지의 살.
  • 험벅살 : 허벅지의 살. ⇒규범 표기는 ‘허벅살’이다.
  • 헤베시 : Hevesy, Georg Karl von 게오르크 카를 폰 헤베시, 헝가리의 화학자(1885~1966). 원소 하프늄을 발견하고 방사선 동위 원소체를 화학 반응에 추적자로서 이용하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1943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현방속 : 懸房贖 예전에, 현방에서 내던 세금.
  • 혈복수 : 血腹水 복강내에 피를 포함한 복수가 괴는 병증.
  • 협박성 : 脅迫性 강제적인 힘이나 위협으로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하는 성질.
  • 협박식 : 脅迫式 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게 하는 방식.
  • 형법상 : 刑法上 형법에 따른 측면.
  • 형부성 : 刑部省 ‘교부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호박산 : 1 호박山 호박을 많이 심어 호박 덩굴로 뒤덮인 산비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琥珀酸 카복시기가 두 개 들어 있는 이염기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호박(琥珀)이나 갈탄을 건류하거나 주정 발효를 하여 얻는다. 신맛이 나고, 물이나 알코올에 조금 녹는다. 화학식은 HOOCCH2CH2COOH.
  • 호박살 : 1 단단하지 못하고 물렁한 살을 호박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 호박을 먹어서 오르는 살.
  • 호박색 : 1 호박色 늙은 호박의 빛깔과 같이 노란빛을 띤 주황색. 2 琥珀色 호박(琥珀)의 빛깔과 같이 진한 노란빛을 띤 주황색.
  • 호박석 : 호박石 ‘북석’의 방언
  • 호박선 : 호박膳 토막 내어 칼집을 넣은 애호박 속에 고기, 채소를 다져 양념하여 넣고 쪄 낸 음식.
  • 호박설 : 琥珀屑 호박의 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진정제와 이뇨제로 쓴다.
  • 호박섶 : 호박 덩굴이 뻗도록 만들어 준 섶이나 거기에 뒤덮인 호박 덩굴.
  • 호박손 : 1 호박 덩굴이 뻗으면서 다른 물체에 감기는 덩굴손. 2 호박 덩굴이 잘 뻗도록 설치하는 나무, 새끼 따위의 지지대.
  • 호박순 : 호박筍 호박 줄기에서 돋아나는 연한 줄기. 보통 반찬거리로 쓴다.
  • 호반새 : 湖畔새 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이고 자줏빛을 띠며 등의 아랫부분과 허리는 흰색이다. 부리는 굵고 붉은색이며 다리도 붉은색이다. 여름새로 한국, 만주, 일본 등지의 산간 계곡, 호숫가, 활엽수림 따위의 우거진 숲의 나무 구멍에서 번식하며 중국 남부,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호반석 : 虎斑石 검은 바탕에 흰 점이 아롱져 있는 돌. 벼루를 만드는 데 쓴다.
  • 호법신 : 護法神 불법을 수호하는 신. 범천, 제석천, 사천왕, 십이 신장, 십육 나한, 이십팔 부중 따위이다.
  • 호별세 : 戶別稅 예전에, 살림살이를 하는 집을 표준으로 하여 집집마다 징수하던 지방세.
  • 호부설 : 護符說 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가운데 하나. 재앙이나 재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몸에 부적이나 상징물을 붙이던 원시 신앙에서 기원한다고 보는 학설이다.
  • 호북성 : 湖北省 중국 중심부에 있는 성. 둥팅호(洞庭湖) 북쪽에 있으며, 양쯔강(揚子江)과 한수이강(漢水江)이 남쪽과 북쪽을 지난다. 수륙 교통 요충지로 쌀ㆍ밀ㆍ옥수수 따위가 많이 나는 곡창 지대이며, 화중(華中) 공업 지구를 이루고 있다. 성도(省都)는 우한(武漢), 면적은 18만 7500㎢. ⇒규범 표기는 ‘후베이성’이다.
  • 호분사 : 虎賁司 조선 시대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분시위사를 고친 것이다.
  • 혼바쇼 : Honbasho[本場所] 한 해에 여섯 번씩 15일간 개최되는 스모 경기 대회. 스모 선수의 순위나 몸값 따위를 결정하기 위해 벌인다.
  • 혼방사 : 混紡絲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실.
  • 혼방실 : 混紡실 ‘혼방사’의 북한어.
  • 혼복식 : 混複式 탁구ㆍ배드민턴에서처럼, 남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한 팀을 이루는 시합의 방식.
  • 혼분수 : 混分數 정수와 진분수의 합으로 이루어진 수. Math Image , Math Image 따위를 이른다.
  • 혼분식 : 混粉食 쌀에 잡곡을 섞거나 밀가루 따위로 만든 음식.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정부에서 식품 위생법 조항으로 쌀 덜 먹기를 규제했다.
  • 홍반성 : 紅斑性 붉은 빛깔의 얼룩이 나타나는 성질.
  • 홍방산 : 紅方繖 대한 제국 때에, 의장으로 쓰던 붉은 방산(方繖).
  • 홍백색 : 紅白色 붉은색과 흰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홍범식 : 洪範植 구한말의 순국열사(1871~1910). 자는 성방(聖訪). 호는 일완(一阮). 1910년에 금산(錦山) 군수로 있을 때에 국권 강탈을 당하자 비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홍보상 : 弘報上 홍보와 관련된 측면.
  • 홍보석 : 紅寶石 붉은빛을 띤 단단한 보석. 강옥(鋼玉)의 하나로, 미얀마의 만달레이 지방에서 나는 것이 유명하나,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 홍보성 : 弘報性 새로운 소식 따위를 널리 알리려는 의도 또는 경향.
  • 홍보실 : 弘報室 회사나 관공서 따위에서, 사업의 계획이나 활동 상황 등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 조직체에 대한 이해와 신뢰감을 높이는 일을 담당하는 부서.
  • 홍부사 : 紅富士 4배체 포도 품종의 하나. 일본에서 골든 머스캣 4배체에 구로시오를 교배하여 육종하였다. 숙기는 9월 상순이다. 포도알은 10~14그램으로 타원형 대립이다. 과피는 아름다운 선홍색으로 두꺼운 편이며 잘 벗겨진다. 과육은 약간 연하고, 즙이 많으며, 당도가 18도 이상이어서 산미가 있고 가끔 꽃향기가 강하게 난다.
  • 홑버선 : 한 겹으로 된 버선.
  • 홑분수 : 홑分數 분모와 분자가 모두 정수의 형태로 된 분수.
  • 화반석 : 花斑石 바탕이 매우 곱고 무르며 붉은 흰색 무늬가 섞인 돌. 도장이나 그릇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 화방석 : 花方席 꽃무늬를 놓아 짜거나 수를 놓은 방석.
  • 화방수 : 화방水 소용돌이치며 흐르는 물.
  • 화보살 : 化菩薩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모습을 바꾸어 나타나는 보살.
  • 화분실 : 1 花粉室 소철나무, 은행나무 따위의 밑씨에서, 주공(珠孔) 쪽에 있는 주피와 주심 사이에 있는 작은 방. 주공으로 들어간 화분이 이곳에서 발아한다. 2 花粉室 소나무류의 화분 양쪽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부속물. 화분이 튀어 나가는 것을 쉽게 하여 준다.
  • 화빈수 : 火鑌燧 부싯돌에 쳐서 불을 일으키는 쇳조각.
  • 환배서 : 還背書 인수인, 발행인, 배서인 등과 같이 이미 해당 수표나 어음의 채무자인 사람에게 어음이나 수표를 양도하는 뜻을 어음이나 수표에 적는 일.
  • 환복실 : 換服室 옷을 갈아입는 방.
  • 환부세 : 還付稅 거두어들인 세금 가운데서, 법률에 규정된 일정한 비율에 따라 지방 자치 단체에 돌려주는 세금.
  • 황백색 : 1 黃白色 누런빛을 띤 흰색. 2 黃白色 누런색과 흰색.
  • 황벽산 : 黃檗山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칭현(福淸縣)에 있는 산. 송대 임제종(臨濟宗)의 근거지이다. ⇒규범 표기는 ‘황보산’이다.
  • 황벽색 : 黃蘗色 황벽나무 껍질로 물들인 누런색.
  • 황병산 : 黃柄山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산. 높이는 1,407미터.
  • 황보산 : Huangbo[黃檗]山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칭현(福淸縣)에 있는 산. 송대 임제종(臨濟宗)의 근거지이다.
  • 회밤색 : 灰밤色 회색빛을 띤 밤색.
  • 회백색 : 灰白色 회색빛을 띤 흰색.
  • 회복성 : 回復性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도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회복세 : 回復勢 병이나 경기 따위가 차츰 나아가는 상태.
  • 회복식 : 回復食 건강 따위를 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기 위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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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13 개의 단어) 🥝
  • 하바 Hába, Alois : 알로이스 하바,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1893~1972). 미분음(微分音)에 의한 작곡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작품에 사분음에 의한 오페라 <어머니>가 있다.
  • 하박 下拍 :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하반 下半 : 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 하방 下方 : 아래쪽의 방향.
  • 하배 下拜 : 당하(堂下)나 하좌(下座)에 내려가서 배례(拜禮)함.
  • 하백 河伯 :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 하버 Haber, Fritz : 프리츠 하버, 독일의 화학자(1868~1934). 베를린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가스 반응의 열역학을 연구하고 보슈와 함께 공중(空中) 질소 고정법(固定法)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법을 창안하였다.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하번 下番 : 순번이 아래인 사람.
  • 하벌 夏伐 : 여름에 나무를 전정가위나 톱으로 베어 잘라 내거나 풀을 낫 등으로 베는 일.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