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ㅂ ㅆ ㅎ ㄷ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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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ㅂ
(총 51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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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Hába, Alois
: 알로이스 하바,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1893~1972). 미분음(微分音)에 의한 작곡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작품에 사분음에 의한 오페라 <어머니>가 있다. -
하박
下拍
: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하반
下半
: 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
하방
下方
: 아래쪽의 방향. -
하배
下拜
: 당하(堂下)나 하좌(下座)에 내려가서 배례(拜禮)함. -
하백
河伯
: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
하버
Haber, Fritz
: 프리츠 하버, 독일의 화학자(1868~1934). 베를린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가스 반응의 열역학을 연구하고 보슈와 함께 공중(空中) 질소 고정법(固定法)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법을 창안하였다.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하번
下番
: 순번이 아래인 사람. -
하벌
夏伐
: 여름에 나무를 전정가위나 톱으로 베어 잘라 내거나 풀을 낫 등으로 베는 일.
- 바싹 :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바써 : ‘벌써’의 방언
- 바쎄 : ‘벌써’의 방언
- 바씨 : ‘벌써’의 방언
- 박쌈 : 남의 집에 보내려고 함지박에 음식을 담고 보자기로 쌈. 또는 그렇게 싼 함지박.
- 박씨 : 박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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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쌍
半雙
: 한 쌍의 반. 또는 쌍으로 된 것의 어느 한쪽. - 발싸 : ‘벌써’의 방언
- 발쌔 : ‘벌써’의 방언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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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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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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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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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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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