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ㄴ 단어: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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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년
:
下上年
조선 세종 26년(1444)에 실시한 연분구등법의 일곱 번째 등급. 토지 1결당 여덟 말의 세액을 부과하였다. - 한설날 : 1 ‘설날’의 옛말. 2 큰 설날이라는 뜻으로, ‘설날’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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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날
:
寒食날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본다. - 합순낭 : ‘합다리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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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년
:
恒星年
태양이 어떤 항성과 같은 황경(黃經)에서 출발하여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365일 6시간 9분 9.5초로, 지구의 공전 주기와 같고, 태양년보다는 약 20분 길다. - 행숫내 : ‘향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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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남
:
虛勢男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기세가 드러나 보이는 남자. -
허세녀
:
虛勢女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기세가 드러나 보이는 여자. -
현손녀
:
玄孫女
증손자의 딸. 또는 손자의 손녀. -
혈심낭
:
血心囊
심장을 둘러싸는 심장막에 혈액이 고이는 상태. -
형수님
:
1
兄嫂님
‘형수’의 높임말. 2兄嫂님
‘형수’의 높임말. 3兄嫂님
‘형수’을 부르는 말. -
호산나
:
hosanna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의 뜻을 가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 신약 성경에 나오는 말로, 예수가 예루살렘에 마지막으로 입성할 때에 군중이 환영하는 뜻으로 외쳤다. -
호성능
:
好性能
성질이나 기능이 좋음. -
혹시나
:
或是나
‘혹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혼사녀
:
혼사女
‘혼자 사는 여자’를 줄여 이르는 말. -
혼삿날
:
婚事날
혼인을 하는 날. -
홀수날
:
홀數날
날짜가 홀수인 날. ⇒규범 표기는 ‘홀숫날’이다. -
홀수년
:
홀數年
연도가 홀수인 해. -
홀숫날
:
홀數날
날짜가 홀수인 날. -
홍수난
:
洪水難
홍수로 인하여 생기는 어려움. -
화산니
:
火山泥
화산재와 물의 혼합물. 부석(浮石)이나 화산재 따위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이룬 침전물을 이른다. -
화성냥
:
火성냥
‘성냥’의 방언 -
확산능
:
擴散能
서로 농도가 다른 물질이 혼합될 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같은 농도가 되는 것. - 활사냥 : 활을 쏘아 하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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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능
:
活性能
효소의 작용을 촉진시키는 능력. -
황사능
:
黃射能
황사와 방사능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능과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가 우리나라에 동시에 영향을 준 것에서 유래하였다. - 황새낫 : 풀을 베는 낫의 하나. 재래식 낫으로 낫자루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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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뇨
:
黃色尿
요산 대신에 크산틴이 배설되는 소변. 가끔 콩팥 크산틴 결석을 초래하기도 한다. - 황소눈 : 느린 속도로 끔벅거리는 큰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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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뇨
:
酵素尿
효소가 섞여 나오는 오줌. - 후새남 : 제주도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승으로 잘 가도록 비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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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날
:
休息날
‘휴일’의 북한어. -
휴식년
:
1
休息年
오염이 심하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는 산, 국립 공원, 수목원 따위를 지정하여 일정 기간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해. 2休息年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 위하여 1년 정도 일을 멈추고 쉬는 해. -
흑색뇨
:
黑色尿
멜라닌이 섞여 나오는 오줌. -
흡수능
:
吸收能
물체 표면에 입사(入射)한 복사 에너지가 그 표면에서 흡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양. 실제의 매질(媒質)에서는 흡수능이 1보다 작으며, 흡수능이 1인 이상적인 물체를 흑체라 한다. -
황산 납
:
黃酸납
납의 황산염. 흰색 또는 노란색 가루 모양의 결정으로, 천연으로는 황산 연광(鉛鑛)으로 산출되며 물에 거의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PbSO4, Pb(S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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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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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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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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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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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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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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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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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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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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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