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5개

  • 하삼도 : 下三道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세 지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수도 : 下水道 빗물이나 집, 공장, 병원 따위에서 쓰고 버리는 더러운 물이 흘러가도록 만든 설비.
  • 하스돔 : has돔 하스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고 납작하며, 입은 아래를 향하여 있다. 등 쪽은 엷은 잿빛이고 배 쪽으로 가면서 연해지며 몸 옆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다. 한국 중남부,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동해안,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남부, 중국해, 홍해 등지에 산다.
  • 학습당 : 1 學習堂 여러 사람이 찾아와서 학습하도록 크게 잘 지은 건물. 2 學習堂 도서와 학습실, 강사를 갖추어 놓고 과학ㆍ기술ㆍ문화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고 학습시키는 곳. 근로자와 청소년의 사상 교양을 강화하고 과학ㆍ기술ㆍ문화 지식을 보급하며 사회 인텔리화의 중심 기지가 되는 사상 문화 교양 기관이다. 평양의 중심부에 있다.
  • 한산도 : 閑山島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섬. 이순신의 수군(水軍) 근거지로 전하여진다. 면적은 14.785㎢.
  • 한소디 : ‘대강’의 방언
  • 한식당 : 韓食堂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 함석담 : 함석판으로 두른 담.
  • 함선대 : 艦船隊 ‘함대’의 북한어.
  • 함세덕 : 咸世德 극작가(1915~1950). 인천 출신. 유치진(柳致眞)의 영향을 받아 사실주의적인 연극과 잘 짜인 구조를 지향하였다. 사실주의를 표방하였으나 낭만주의적인 경향도 보인다. 1936년 ≪조선문학≫에 단막극 <산허구리>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일제 말에는 친일적 성향을 보이는 연극을 다수 창작했다. 이후 월북하여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 <동승>(1939), <에밀레종>(1942)이 있다.
  • 함수도 : 1 含水度 구름이나 안개의 단위 부피에 액체 또는 고체 상태로 들어 있는 물의 양. 2 含水度 지표면의 함수층에 물이 배어 있는 정도.
  • 함습도 : 含濕度 습기가 들어 있는 정도.
  • 합성돈 : 合成豚 세 종 이상의 서로 다른 품종을 교배한 후, 집단 내에서 육종하여 생산한 종돈. 동일한 자손의 재생산이 가능하다.
  • 합속도 : 合速度 한 물체가 동시에 두 가지 속도로 운동할 때 나타나는 물체의 속도.
  • 합수단 : 合搜團 ‘합동 수사단’을 줄여 이르는 말.
  • 항성도 : 恒星圖 천구(天球) 위의 항성이나 별자리를 평면 위에 나타낸 그림. 보통 별자리 이름, 적경(赤經), 적위(赤緯), 황도(黃道) 따위를 적어 넣는다.
  • 항세동 : 抗細動 세동성(細動性) 부정맥을 억제하는 방법이나 약제.
  • 해산달 : 解産달 아이를 낳을 달.
  • 해산대 : 解産臺 임산부가 아이를 낳을 때 쓰는 침대 모양의 의료 기재.
  • 해산등 : 解散燈 문이 없이 밑바닥 구멍으로 초가 드나들게 만든 작은 등.
  • 해상도 : 解像度 텔레비전 화면이나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따위의 표시의 선명도. 보통 텔레비전 브라운관의 높이와 같은 거리 내에서 식별할 수 있는 화면상의 선의 최대 수를 이르는데, 대부분의 수신기는 350~400개이다.
  • 해식대 : 海蝕臺 해식에 의하여 해안선이 물러나면서 그 앞면의 해면 가까이에 생긴 평탄한 지형. 만조 때는 수면 아래로 잠기나 간조 때는 해면 가까이로 솟아오른다.
  • 해식동 : 海蝕洞 해식으로 해식애 밑부분의 연약한 암석이 깎이어 생긴 굴.
  • 해신당 : 海神堂 바닷가에서, 바다를 다스리는 신령을 모신 집.
  • 행사당 : 行事當 낱낱의 행사.
  • 행상단 : 行商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들의 무리.
  • 행상대 : 行商隊 떼를 지어 다니는 행상.
  • 행세도 : 行勢道 세도를 부림.
  • 향사당 : 鄕社堂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의 수령을 보좌하던 자문 기관. 풍속을 바로잡고 향리를 감찰하며, 민의를 대변하였다.
  • 향상도 : 向上度 실력, 수준, 기술 따위가 나아지는 정도.
  • 향신덕 : 向神德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
  • 허식다 : ‘헤식다’의 방언
  • 헌선도 : 獻仙桃 고려 문종 시기에 들어온 당악 정재의 하나. 정월 보름날 밤 가회(嘉會)에 임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추던 것으로, 왕모가 하늘에서 내려와 선도(仙桃)를 준다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 헌식돌 : 獻食돌 영혼의 천도식(薦度式)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문밖에서 잡귀에게 음식을 주며 경문을 읽는 곳.
  • 헛살다 : 1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하지 못하고 지내다. 2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리지 못하거나 누리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
  • 헛소동 : 헛騷動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이 난 소동.
  • 헛시동 : 헛始動 시동기의 보조 없이 자체적으로 엔진이 회전할 수 있는 충분한 아르피엠(RPM) 상태로 올라가지 않는 상태. 시동기의 결함이나 불충분한 공기압 따위로 인하여 초래된다.
  • 헤식다 : 1 바탕이 단단하지 못하여 헤지기 쉽다. 또는 차진 기운이 없이 푸슬푸슬하다. 2 맺고 끊는 데가 없이 싱겁다. 3 일판이나 술판 따위에서 흥이 깨어져 서먹서먹하다.
  • 혁신단 : 1 革新團 묵은 제도나 조직 따위를 고쳐서 새로운 사회를 세우고자 하는 단체. 2 革新團 1911년 임성구를 중심으로 창단한 신파 극단. 1921년 임성구의 죽음으로 해체되기까지 서울의 단성사, 연흥사, 광무대에서 주로 공연하는 한편, 지방 순회공연도 자주 가졌다. 신파극 초기에 여러 가지 미숙한 면을 보여 주었으나 최초의 신극 극단으로 일본 신파극을 정착시켰다는 의의를 지닌다.
  • 혁신당 : 革新黨 묵은 정치ㆍ경제 체제를 근본적으로 고쳐서 새로운 사회를 세우려는 정당.
  • 현사당 : 見祠堂 신부(新婦)가 처음으로 시집의 사당(祠堂)에 절하는 일.
  • 현세대 : 現世代 현재의 세대.
  • 현시대 : 現時代 오늘날의 시대.
  • 협상단 : 協商團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해 의논하려고 모인 집단.
  • 형사대 : 刑事隊 형사로 조직된 부대.
  • 형세도 : 形勢圖 형세를 표시한 그림이나 지도.
  • 형식담 : 形式譚 일정한 형식에 따라 내용이 전개되는 설화. 특정한 전통적인 형식을 따르는 유형으로 줄거리가 플롯에 비해 부차적이다.
  • 호삽다 : ‘재미있다’의 방언
  • 호상등 : 壺狀燈 아크 방전을 이용한 전등. 두 개의 탄소봉을 접촉하고 여기에 강한 전류를 통하면서 조금씩 떼면 불꽃이 그 사이를 날며 동시에 탄소봉은 백열화(白熱化)하여 강렬한 빛을 내게 된다. 서치라이트, 영사용 광원, 의료용 자외선등, 사진 제판용 광원 따위에 쓴다.
  • 호송대 : 護送隊 호송의 임무를 맡은 부대.
  • 호숩다 : ‘재미있다’의 방언
  • 호시다 : ‘재미있다’의 방언
  • 호신도 : 護身刀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니는 칼.
  • 호십다 : ‘재미있다’의 방언
  • 홍사대 : 1 紅紗帶 당상관의 겉옷에 두르던 도홍빛 술띠. 2 紅絲帶 삼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사복에 매던 붉은 실로 만든 띠.
  • 화산대 : 1 火山帶 화산이 띠 모양으로 분포한 지대. 환태평양 화산대와 지중해 화산대 따위가 있다. 2 火山臺 조선 시대에, 대궐에서 불놀이를 하기 위하여 무대 모양으로 만든 대(臺).
  • 화산도 : 1 火山島 섬 전체 또는 대부분이 해저 화산의 분출물이 쌓여서 이루어진 섬. 울릉도, 하와이섬 따위가 있다. 2 火山道 땅속에서 화구로 통하는, 화산 분출물의 통로.
  • 화살대 : 화살의 몸을 이루는 대.
  • 화상도 : 花狀圖 리켓(Ricket)이 창안한, 개화 상태를 나타내는 도표. 주로 개화의 개시, 만발, 시듦까지의 시간적 관계를 나타내며, 각각의 시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화석대 : 化石帶 특정한 화석이 나오는 지층의 일정한 범위.
  • 화성돈 : 華盛頓 ‘워싱턴’의 음역어.
  • 화소당 : 畫素當 낱낱의 화소.
  • 화승대 : 火繩대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화식도 : 花式圖 꽃의 횡단면을 기초로 해서, 꽃을 구성하는 꽃받침, 꽃부리, 암술, 수술의 수, 위치 따위의 상호 관계를 관찰하기 위하여 만든 평면도. 이론적 화식도와 관찰적 화식도가 있다.
  • 확산도 : 擴散度 실내에서 음이 확산하는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지표.
  • 확신도 : 確信度 규칙 기반 시스템에서 사실이나 관계에 대한 확실성을 수치로 표현한 것.
  • 확실도 : 確實度 자동화에서, 반복적으로 측정을 하였을 때 계통적 오차가 없거나 거의 없는 정도. 오차가 적을수록 확실도는 커진다.
  • 환송단 : 歡送團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기 위해 모인 집단.
  • 활산도 : 活酸度 토양 용액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있는 수소 이온과 알루미늄 이온에 의하여 나타나는 산도.
  • 활성도 : 1 活性度 물질, 특히 금속 원소가 다른 물질과 반응하는 정도. 2 活性度 흙의 소성 지수와 흙에 섞여 있는 점토 함유량과의 비.
  • 활신덕 : 活信德 실행이 따르는 신덕.
  • 황색도 : 黃色度 황색의 진하고 연한 정도를 수치화하여 나타낸 값.
  • 황성대 : 黃성대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이고 길며, 붉은 누런빛이다. 머리가 크고 주둥이가 길며 머리와 등에는 구름무늬가 가늘게 퍼져 있다. 한국 서남부,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황신덕 : 黃信德 교육자ㆍ사회 운동가(1898~1984). 호는 추계(秋溪). 중앙 여중ㆍ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애국 부인회 중앙 위원, 과도 정부 입법 의원, 여성 문제 연구 회장을 지내고 추계 학원 이사장과 가정 법률 상담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 회사당 : 會社當 낱낱의 회사.
  • 회상담 : 回想談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회색도 : 灰色度 컴퓨터 그래픽에서 화면상의 각 점에 색깔 대신 흑백의 명암을 지정하여 화상을 형성하는 것. 8비트는 256가지 색을 나타낼 수 있다.
  • 회생단 : 回生丹 까무러쳐 의식을 잃은 사람에게 의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먹이는 알약.
  • 효소독 : 酵素毒 특정 효소를 특이적으로 저해하는 물질. 생체의 전자 전달계나 에이티피 생성 저해제를 포함한다. 이것에는 유기인제, 모노플루오르초산, 안티마이신 에이, 시안 화합물 따위가 있다.
  • 후세대 : 後世代 뒤에 오는 세대나 시대.
  • 후실댁 : 後室宅 ‘후실’을 점잖게 이르는 말.
  • 훌섞다 : ‘뒤섞다’의 방언
  • 휘섞다 : ‘뒤섞다’의 방언
  • 흑사당 : 黑沙糖 볏과에 속한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을 짜내어 건조시켜 얻은 조결정. 자당을 80% 이상 함유한다.
  • 흑산도 : 黑山島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조기ㆍ삼치ㆍ갈치ㆍ도미 따위가 많으며, 규사(硅沙)가 유명하다. 면적은 16.34㎢.
  • 흑세다 : ‘헤치다’의 방언
  • 흑소두 : 黑小豆 껍질 색이 검은 팥.
  • 흑수당 : 黑水黨 중국 청나라 말기에, 절동 지역 사람들이 조직한 항영(抗英) 무장대. 주로 게릴라 전법을 써서 영국군을 습격하였다.
  • 흑순도 : 黑純度 사진 따위에서, 밝은 빛에 대하여 검은색의 신호 이득이 감소하는 것.
  • 흑시다 : ‘헤치다’의 방언
  • 흙섬돌 : 흙으로 쌓은 섬돌.
  • 흡수단 : 吸收端 엑스선의 연속 흡수 스펙트럼 또는 고체의 기초 흡수에서 장파장 쪽의 한계에 상당하는 부분. 엑스선 내지 빛의 에너지를 증가시킬 때 흡수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점이다. 원자의 이온화 에너지에 대응하고, 전자가 차지하는 에너지 준위의 수만큼 존재한다.
  • 흡수대 : 吸收帶 흡수 스펙트럼에서, 흡수선이 빽빽하게 모이거나 어떤 구간에 연속적인 흡수가 일어나서 이루어진 검은 띠.
  • 흡수도 : 1 吸收度 일정한 파장의 빛이 기체나 액체, 고체 물질을 투과할 때 흡수되는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2 吸收度 발라 붙인 재료의 수분이 상실되어 생기는 흡수성의 정도. 또는 빨아들이기의 정도.
  • 흡습도 : 吸濕度 풍건 토양을 수증기로 포화된 공기 중에 방치하여 흡착된 수분량을 풍건 토양의 중량 백분율로 환산한 값. 풍건 토양의 일정량을 105℃로 가열할 때 줄어든 수분량을 풍건 토양의 중량 백분율로 환산하면 값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흥사단 : 興士團 1913년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민족 부흥 운동 단체. 신민회의 후신으로 ≪흥사단보≫를 발행하여 흥사단 안팎의 소식과 일반 교포의 계몽에 힘쓰다가, 8ㆍ15 광복 후 서울로 본부를 옮겼다.
  • 희석도 : 1 稀釋度 용액이 희석된 정도. 농도의 역수인 ‘mol/l’로 나타낸다. 2 稀釋度 방류 수량과 방류 하수량 또는 처리 수량과의 비. 3 稀釋度 합류식 하수도에서 우수로 취급하는 우수량과 하수량의 비.
  • 히시다 : 1 ‘헤치다’의 방언 2 ‘헤집다’의 방언
  • 히식다 : ‘헤식다’의 방언
  • 힘세다 : 1 힘이 많아서 억세다. 2 힘이 많아 뻣뻣하고 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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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