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하사상반 : 下篩狀斑 후반규관을 향하여 전정 와우 신경의 분지가 통하는 전정벽의 천공된 부위.
  • 한성순보 : 漢城旬報 조선 고종 20년(1883)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낸 근대 신문. 통리아문 박문국에서 순 한문으로 인쇄하여 관보(官報) 형식으로 펴내었다. 고종 23년(1886)에 국한문 혼용의 ≪한성주보≫로 고쳤다가 고종 25년(1888)에 폐간되었다.
  • 한성신보 : 漢城新報 고종 31년(1894)경에 일본 외무성의 후원으로 창간된 신문. 우리나라를 모독하는 논조의 글을 많이 실었다. 광무 10년(1906)에 통감부의 기관지인 경성일보가 창간되자 폐간되었다.
  • 항삼세법 : 降三世法 밀교에서 행하는 수법(修法)의 하나. 항삼세명왕을 본존으로 하고, 숙세(宿世)의 죄업을 없애거나, 악인을 항복하게 하고 싸움에 이기려고 행한다.
  • 혈색소병 : 血色素病 혈색소의 분자 구조 장애를 수반하는 유전성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빈혈이 나타난다.
  • 환상석부 : 環狀石斧 원반형의 둘레에 날이 있고, 그 한가운데에 막대기를 부착하는 구멍이 뚫린 간석기. 도끼로 불리지만 톱니날 도끼와 함께 실용적인 곳보다는 의식(儀式) 같은 데에 쓴 듯하다.
  • 해사 사법 : 海事私法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한 사적(私的) 법률관계를 규정한 법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해사 상법 : 海事商法 해상 운송, 해상 보험 따위의 기업 활동에 관한 법규. 형식적으로는 상법 제5편인 해상에 규정되어 있는 것을 이르나, 넓은 뜻으로는 조약ㆍ특별 법령ㆍ관습법 따위도 포함하며 해상법(海上法)의 중심적 내용을 이룬다.
  • 현상 수배 : 懸賞手配 피의자가 있는 곳을 몰라서 구속 영장을 집행할 수 없을 때에, 현상금을 걸어 피의자를 잡으려고 하는 일.
  • 형상 선별 : 形狀選別 모양이나 상태 등과 같은 형상을 기준으로 과실을 선별하는 방법.
  • 형상 식별 : 形狀識別 형상 관리 품목의 물리적, 기능적 특성을 정의하고 규격서나 도면 따위의 형태로 문서화하는 행위.
  • 형식 식별 : 1 形式識別 구성 항목을 정의하기 위해 문서화하여 승인하는 작업. 2 形式識別 시스템의 구성 항목을 지적하여 그 특성들을 기록해 가는 과정.
  • 호상 성분 : 弧狀成分 X에 포함되는 두 점 x, y에 대하여 x로부터 y로 가는 호가 존재하면 x와 y는 관계가 있다 하고 x~y로 표시하는데, 이때 x와 y가 서로 동치이면 이런 동치류를 이르는 말.
  • 화상 숭배 : 畫像崇拜 그리스도 및 성모 마리아의 성화 상을 우러러 받드는 일.
  • 회상 수법 : 回想手法 문학 작품에서, 이미 지나간 사건이나 생활을 등장인물이 돌이켜 보는 방법으로 묘사하는 수법.
  • 후생 사부 : 後生篩部 일차 사부에서, 후기에 형성된 사부. 원생 사부와 이차 사부 사이에 나타난다.
  • 흑색 심부 : 1 黑色心腐 감자의 중심부가 흑색, 흑갈색, 흑회색으로 변하는 증상. 내부의 변색이 눈까지 미치면 외피가 갈변되고 움푹 들어간다. 변색의 윤곽이 명확하며 고온과 저온 및 산소 결핍 상태에서 생긴다. 2 黑色心腐 주로 물푸레나무의 심재에서 나타나며, 비정상적인 흑색 또는 진한 갈색의 변색. 반드시 부후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 흡수 수분 : 吸水水分 흡수 작용에 의하여 고체 물질에 침입한 수분. 같은 온도, 같은 압력 아래의 일반적인 물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 흡습 수분 : 吸濕水分 건조시킨 토양이 공기 중의 습도와 평형을 이룰 때까지 흡수하는 수분. 토양 입자의 물 분자층에 흡착되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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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