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ㅇ ㅂ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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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인부
:
閑散人夫
일정한 일자리가 없이 날품을 파는 인부. -
한선악보
:
한線樂譜
‘단선 보표’의 북한어. - 한솥엣밥 : 같은 솥에서 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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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복
:
海水浴服
수영할 때에 입는 옷. - 허성애비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세애비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수아벰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수아비 : 1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2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주관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수애비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숭애비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스아비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승애비 : ‘허수아비’의 방언
- 허시아비 :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규범 표기는 ‘허수아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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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어보
:
玆山魚譜
‘자산어보’의 원말. -
호시우보
:
虎視牛步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혼수아비
:
婚需아비
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보내는 함을 지고 가는 사람. -
황산염법
:
黃酸鹽法
펄프를 만드는 방법. 나뭇조각을 주로 수산화 나트륨이나 황산 나트륨의 혼합 용액으로 삶아서 풀어낸다. -
후상완부
:
後上腕部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뒷부분. 이것은 깊은 곳에 위팔을 펴는 근육이 있는 곳에 해당하며, 앞 부위와의 경계는 알통을 나오게 할 때 안쪽과 가쪽에 생기는 고랑으로 구별된다. -
후선유봉
:
後仙遊峯
평안남도 덕천군 덕천면, 성양면과 맹산군 옥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05미터. - 흐숭애비 : ‘허수아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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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외벽
:
韓式外壁
중인방과 밑인방 또는 윗인방 사이에 중깃을 기둥 옆 2~3cm 떼고 중간 30~40cm 간격으로 세워 대어 여기에 외를 엮어 대고 흙을 바른 벽. -
해상 예보
:
海上豫報
바다에서 나타나는 기상학적 현상의 상태 변화를 예견하여 알려 주는 일. 주로 바다 물결, 기상 해일, 해상 바람과 안개 따위를 다룬다. -
혼수 이불
:
婚需이불
혼수용으로 준비하는 이불. 주로 신혼부부가 덮는 이불을 이른다. -
홍수 예보
:
洪水豫報
강 상류의 강우량을 측정하여 하류의 홍수 정도, 시각 따위를 미리 알리는 일. -
환승 이별
:
換乘離別
사귀던 연인과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연인을 만나는 일. 연인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교통수단을 갈아타는 것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
회선 유보
:
回線留保
기간 회선을 제1 경로로 하는 호출이 종속 회선의 과잉 호출에 의해 방해받지 않도록 기간 회선의 일부를 제1 경로 호출 중계용으로 확보하는 일. -
효소 요법
:
酵素療法
인체에 부족한 효소를 보충하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대체 의학’의 하나. 식물 효소법과 췌장 효소법으로 나눌 수 있다. 식물 효소법은 과일, 채소, 견과류, 종자 따위를 골고루 섭취하여 효소를 많이 만드는 방법이고, 췌장 효소법은 췌장 내의 효소를 이용하여 소화 관련 질환의 치료를 돕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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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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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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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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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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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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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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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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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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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