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0개

  • 하삼체 : 하삼體 말끝에 ‘삼’ 자를 붙이는 표현법. 상대편을 보통으로 높이는 종결형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이 재미 삼아 쓰다가 대중 매체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쓰이면서 유행어가 되었다.
  • 하성층 : 河成層 하천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 자갈 따위가 퇴적한 지층. 선상지, 삼각주, 충적 평야 따위가 있다.
  • 하수체 : 下垂體 사이뇌의 시상 하부 아래쪽 가운데에 가느다란 줄기로 연결된 짝이 없는 콩알만 한 샘. 기원이 다른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엽은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뒤엽은 시상 하부에서 만든 신경 호르몬을 받아 분비한다.
  • 하숙촌 : 下宿村 하숙집이 많이 몰려 있는 동네.
  • 하승천 : 何承天 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의 역산가(曆算家)(370~447). 관측을 바탕으로 원가력을 만들었으며, 저서에 ≪달성론(達性論)≫이 있다.
  • 하심축 : 河心軸 하천으로 유입되는 물의 흐름에서, 수직 단면으로 확인되는 가장 깊은 지점을 수평 방향으로 이어서 연결하는 선.
  • 학생처 : 學生處 대학에서, 학생들의 대학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생 자치 활동, 후생 복지, 장학금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는 사무 부서.
  • 학생첩 : 學生妾 정식 아내 외에 따로 데리고 사는, 학생 신분의 여자.
  • 학생층 : 學生層 학생으로 구성된 사회 계층.
  • 학슬초 : 鶴蝨草 여우오줌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구충제로 쓴다.
  • 한산춘 : 韓山春 숙성시킨 약주에 소주를 섞어 만든 술.
  • 한삼춤 : 汗衫춤 한삼을 휘저으며 우아한 율동으로 활기 있게 추는 춤.
  • 한서침 : 寒暑針 ‘한란계’의 전 용어.
  • 한소치 : ‘청새치’의 방언
  • 한솔치 : ‘청새치’의 방언
  • 한수침 : 寒水浸 추운 겨울에, 씨앗을 차가운 물에 담가 불리는 일.
  • 한신초 : 韓信草 꿀풀과에 속하는 골무꽃의 생약명. 거풍, 활혈, 해독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토혈, 창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함석철 : 함석鐵 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얇은 철판. 지붕을 이거나 양동이, 대야를 만드는 데 쓴다.
  • 함수척 : 函數尺 ‘함수자’의 전 용어.
  • 함수초 : 含羞草 ‘미모사’를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 함수층 : 含水層 물이 새어 내려가지 못하고 함유되어 있는 지층.
  • 합성초 : 合成醋 발효에 의하지 아니하고 물엿, 설탕, 지게미 따위를 첨가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초.
  • 합쇼체 : 합쇼體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아주 높이는 종결형으로, ‘안녕히 계십시오.’,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하는 따위이다.
  • 항성천 : 恒星天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천체가 움직인다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계에서 항성이 고착되어 있다는 가장 바깥쪽의 천구.
  • 해삼초 : 海蔘炒 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 간장, 기름, 설탕 따위를 넣고 볶아서 후춧가루와 잣가루를 친 음식.
  • 해서체 : 楷書體 중국 남북조 시대의 서풍을 따른 서체. 현재 책 따위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체이다.
  • 해설책 : 解說冊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책.
  • 해성층 : 海成層 바다 환경에서 퇴적한 지층.
  • 해소책 : 解消策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되는 상태를 해결하여 없애 버리는 방책.
  • 핵소체 : 核小體 세포핵 안에 있는 작은 구형(球形)이나 막대 모양의 부위. 주로 단백질과 아르엔에이로 이루어진다.
  • 핵심체 : 1 核心體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 2 核心體 연료 원자핵 따위가 분열하여 에너지를 방출하는 원자로의 중심부.
  • 핵심축 : 核心軸 어떤 일이나 세력 따위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
  • 핵심층 : 核心層 어떤 사회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되는 사람.
  • 햇사초 : 햇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5~6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다. 습지에서 자란다.
  • 행사차 : 行事次 행사를 목적이나 기회로 삼음.
  • 행사처 : 行事處 행사를 맡아 진행하는 곳.
  • 행서체 : 行書體 해서와 초서의 중간에 해당되는 서체. 획을 약간 흘려 쓴다.
  • 향상책 : 向上策 실력, 수준, 기술 따위가 나아지도록 하는 수단이나 방법.
  • 향신채 : 香辛菜 음식에 맵거나 향기로운 맛을 더하는 채소. 마늘, 파, 양파, 생강 따위가 있다.
  • 허수청 : 허수廳 예전에,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찾아온 손님이 잠깐 들러서 쉬거나 기다릴 수 있게 마련한 방.
  • 허수축 : 虛數軸 가우스 평면에서, 실수부가 0이 되는 점만으로 이루어진 와이(y)축. 즉 ‘x=0’인 ‘x+yi’가 이루는 축을 이른다.
  • 헐소청 : 歇所廳 예전에,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찾아온 손님이 잠깐 들러서 쉬거나 기다릴 수 있게 마련한 방.
  • 헐숙청 : 歇宿廳 예전에,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찾아온 손님이 잠깐 들러서 쉬거나 기다릴 수 있게 마련한 방.
  • 현시창 : 現시창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뜻으로, 현실의 암담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협상책 : 協商策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한 방책이나 대책.
  • 형석채 : 螢石彩 도자기에 입히는, 홍채(紅彩)가 나는 잿물.
  • 형성체 : 形成體 척추동물의 초기 발생 단계에서 형태 형성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
  • 형성층 : 形成層 쌍떡잎식물이나 겉씨식물, 일부 외떡잎식물과 양치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물관부와 체관부 사이에 있는 분열 조직. 왕성한 세포 분열이 이루어져 안쪽에 물관부, 바깥쪽에 체관부를 만든다.
  • 호산청 : 護産廳 빈이나 내명부가 아이를 낳을 때 임시로 설치한 관아.
  • 호서청 : 湖西廳 조선 효종 3년(1652)에 호서 지방에 설치하였던, 선혜청의 분청(分廳). 대동미, 포(布), 전(錢)의 출납을 맡아보았다.
  • 호성층 : 湖成層 호수 밑에 생성되어 있는 퇴적층의 흙. 물이 줄어들면 지면 위로 드러난다.
  • 호송차 : 1 護送車 죄수나 형사 피고인 따위를 수송하는 차. 2 護送車 차량 따위를 목적지까지 따라가며 보호하는 차.
  • 호송치 : ‘변발’의 옛말.
  • 호신책 : 護身策 몸을 보호하는 꾀나 방법.
  • 호신처 : 護身處 화가 미치지 않도록 몸을 보호하는 곳.
  • 혹성춤 : 惑星춤 별을 주제로 하는 춤.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이 운행하는 적절한 형태와 동작을 표현함으로써, 생명과 성장이 보장된다고 생각한다. 태양 춤, 달춤, 별자리춤으로 나뉜다.
  • 혼사처 : 婚事處 혼인할 자리. 또는 혼인하기에 알맞은 자리.
  • 혼성체 : 混成體 두 가지 이상의 재료나 요소가 합하여 이루어진 사물.
  • 혼수철 : 婚需철 많은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시기.
  • 혼수체 : 混數體 염색체의 배수성이 다른 세포나 조직이 섞여 있는 개체.
  • 홍사창 : 紅絲瘡 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 홍살치 : 紅살치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주홍빛이다. 등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하나 있고 비늘은 빗비늘이다.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동해, 사할린, 일본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홍삼차 : 紅蔘차 홍삼 분말이나 홍삼의 성분을 추출한 것을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홑살창 : 브라베(Bravais)의 분류법으로 결정격자를 분류하였을 때, 단위격자의 꼭짓점만을 격자점으로 갖는 살창.
  • 화산추 : 火山錐 많은 양의 용암과 화산력, 화산사 따위가 계속 분출하여 쌓이면서 원뿔 모양을 이룬 지형.
  • 화살촉 : 화살鏃 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
  • 화살춤 : 활을 들고 추던 춤.
  • 화상찬 : 畫像讚 화상에 쓴 찬사.
  • 화석층 : 化石層 지질 시대에 생존한 동식물의 유해와 활동 흔적 따위가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지층.
  • 화소첩 : 畫梳貼 그림을 그려 꾸민, 빗이나 빗솔 따위를 넣어 두는 그릇.
  • 화소청 : 畫燒靑 도자기에 쓰는, 푸른 빛깔을 나게 하는 잿물의 하나.
  • 화승총 : 火繩銃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확산체 : 擴散體 방 안에서 소리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는 물체. 방송실, 녹음실, 음악당 따위에서 소리를 고루 퍼지게 하기 위하여 벽면이나 천장 면을 1미터 안팎의 크기로 불룩불룩 나오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확산층 : 擴散層 피엔 접합을 형성하기 위하여, 불순물을 확산시켜 만든 피(p) 층 또는 엔(n) 층의 영역.
  • 환산치 : 換算値 어떤 단위나 척도로 된 것을 다른 단위나 척도로 고쳐서 헤아린 값.
  • 환상춤 : 幻想춤 인물들의 꿈 또는 환상 세계를 형상화한 무용. 무용극이나 가극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환식체 : 環式體 분자를 이루는 원자의 배열이 고리를 이루는 화합물.
  • 활성체 : 活性體 활성을 갖는 시약. 계면 활성제는 계면에 흡착하여 계면의 성질을 현저하게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 황산차 : 黃酸차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잎은 차로 쓴다. 한국의 함경도, 사할린,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황새체 : 황새體 살풀이춤에서, 황새가 나는 모습을 나타내는 춤사위.
  • 황새치 : 黃새치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미터 정도이며 다갈색이다. 청새치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창 모양으로 더 길고 폭이 넓으며, 이빨ㆍ배지느러미ㆍ비늘이 없다. 온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 황색체 : 黃色體 난소에서 노랗게 보이는 구조. 배란으로 난자가 빠져나간 후 난소 여포가 터진 곳에서 주머니 모양을 형성한다.
  • 황솔치 : ‘청새치’의 방언
  • 황수창 : 黃水瘡 누런 진물이 나오는 습진.
  • 회사채 : 會社債 주식회사가 일반 사람들에게 채권이라는 유가 증권을 발행하여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채무. 증권 발행의 형식에 따라 원금의 상환 기한과 이자의 지불 따위가 약속되며 무담보 사채와 담보 사채, 무기명 사채와 기명 사채로 분류된다.
  • 회색체 : 灰色體 열복사의 복사율이 파장이나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물체. 완전한 회색체는 실재하지 않지만, 파장역(波長域)을 한정하고 볼 때에 회색체로 간주할 수 있는 물체는 실재한다.
  • 회생책 : 回生策 다시 살아나게 할 방책.
  • 회선철 : 灰銑鐵 쇠를 녹여 식힐 때에 흑연이 많이 생겨 잿빛으로 보이는 주철.
  • 회송차 : 回送車 고장 따위로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아니하고 그대로 되돌려보내는 자동차나 전차.
  • 회수차 : 回收車 차량을 회수하기 위하여 윈치, 호이스트 따위를 갖춘 특수 용도의 차량.
  • 회수처 : 回收處 금품이나 물건 따위를 도로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는 곳.
  • 회수철 : 回收鐵 다시 녹여 쓰기 위하여 거두어 모은 철.
  • 회심처 : 會心處 마음에 흐뭇하게 들어맞는 곳.
  • 횡수차 : 橫收差 구면 수차에서, 광선들이 근축 초점면에서 교차하는 점들 사이의 거리.
  • 후새체 : 後鰓體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등의 부갑상선 근처에 독립된 한 덩이 내분비성 세포로 된 소체. 포유류에서는 같은 세포 덩이가 갑상선에 존재하는데 이는 시 세포라고 불리며, 칼시토닌을 분비한다.
  • 후속책 : 後續策 뒤를 이어 계속되는 방책.
  • 후송차 : 後送車 적군과 맞대고 있는 지역에서 후방으로 보낼 부상자, 전리품, 포로 따위를 실은 차.
  • 후시창 : 後視窓 ‘백미러’의 북한어.
  • 휴식차 : 休息次 휴식을 하려는 목적.
  • 휴식처 : 休息處 휴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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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