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항산화물 : 抗酸化物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
  • 해산할미 : 1 解産할미 늙은 여자가 해산한 것을 아니꼽게 여기어 이르는 말. 2 解産할미 얼굴이 늙고 부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수황문 : 紅袖黃門 붉은 소매와 누런 문이란 뜻으로, 궁녀와 환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궁녀의 웃옷에 붉은 소매가 달려 있고 환관들이 지키는 궁성 안의 작은 문은 누런 칠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활성화물 : 活性化物 화학 반응 때에, 활성화 상태에 있다고 생각되는 불안정한 복합 분자.
  • 황산화물 : 黃酸化物 황의 산소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유나 석탄 따위가 연소할 때에 생기는 이산화 황이나 삼산화 황으로, 대기 오염이나 산성비의 원인이 되며, 호흡 기관 질환을 일으킨다.
  • 회색혁명 : 灰色革命 노령 인구가 급격히 늘어 가는 현상과 이에 따른 사회상의 변혁.
  • 학생 혁명 : 學生革命 학생들의 사회 운동이 발단이 되어 이루어진 혁명.
  • 한습 화물 : 汗濕貨物 선박에 실린 화물 중에서, 컨테이너 내부 공간과 외부의 기온 차이로 발생하는 습기에 영향을 받는 화물.
  • 합성 화면 : 1 合成畫面 합성 촬영을 하여 얻은 화면. 2 合成畫面 두 개 이상의 독립된 영상을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하는 일. 주로 초현실적 영상을 창조하거나 특수한 영상 효과를 위해 이용하는데 때로는 현실을 더 강화하는 요소로 이용하기도 한다.
  • 해상 화물 : 海上貨物 선박으로 운송하는 화물.
  • 활성 효모 : 活性酵母 효모 배양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접종 배양으로 건조한 효모.
  • 회선 화물 : 回船貨物 특정한 사정이 있어서 항구로 돌아가야 하는 선박의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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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