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ㅎ ㅁ 단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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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
:
抗酸化物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 -
해산할미
:
1
解産할미
늙은 여자가 해산한 것을 아니꼽게 여기어 이르는 말. 2解産할미
얼굴이 늙고 부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수황문
:
紅袖黃門
붉은 소매와 누런 문이란 뜻으로, 궁녀와 환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궁녀의 웃옷에 붉은 소매가 달려 있고 환관들이 지키는 궁성 안의 작은 문은 누런 칠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활성화물
:
活性化物
화학 반응 때에, 활성화 상태에 있다고 생각되는 불안정한 복합 분자. -
황산화물
:
黃酸化物
황의 산소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유나 석탄 따위가 연소할 때에 생기는 이산화 황이나 삼산화 황으로, 대기 오염이나 산성비의 원인이 되며, 호흡 기관 질환을 일으킨다. -
회색혁명
:
灰色革命
노령 인구가 급격히 늘어 가는 현상과 이에 따른 사회상의 변혁. -
학생 혁명
:
學生革命
학생들의 사회 운동이 발단이 되어 이루어진 혁명. -
한습 화물
:
汗濕貨物
선박에 실린 화물 중에서, 컨테이너 내부 공간과 외부의 기온 차이로 발생하는 습기에 영향을 받는 화물. -
합성 화면
:
1
合成畫面
합성 촬영을 하여 얻은 화면. 2合成畫面
두 개 이상의 독립된 영상을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하는 일. 주로 초현실적 영상을 창조하거나 특수한 영상 효과를 위해 이용하는데 때로는 현실을 더 강화하는 요소로 이용하기도 한다. -
해상 화물
:
海上貨物
선박으로 운송하는 화물. -
활성 효모
:
活性酵母
효모 배양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접종 배양으로 건조한 효모. -
회선 화물
:
回船貨物
특정한 사정이 있어서 항구로 돌아가야 하는 선박의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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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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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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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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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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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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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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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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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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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