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할쑥하다 : 얼굴이 야위고 핏기가 없다.
  • 함싹하다 : 1 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상태이다. 2 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상태이다. 3 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상태이다.
  • 해쓱하다 : 1 얼굴에 핏기나 생기가 없어 파리하다. 2 두드러지게 하얗다.
  • 핼쑥하다 : 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
  • 핼쓱허다 : ‘핼쑥하다’의 방언
  • 헐쑥하다 : 얼굴이 여위고 핏기가 없다.
  • 홀싹하다 : 날씬하고 상큼하다.
  • 훨쑥하다 : 쑥 불거져 나와서 훨씬 크다.
  • 흠썩하다 : 1 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푹 젖은 상태이다. 2 지나칠 정도로 푹 익은 상태이다. 3 마음에 들도록 매우 많다.
  • 흠씰하다 : 무거운 물체가 크게 흔들리다.
  • 희쓱하다 : 두드러지게 허옇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3 개의 단어) 🌻
  • 하쌀 : ‘조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537쌀’로도 적는다.
  • 하썰 : ‘조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537uebd8’로도 적는다.
  • 한쌍 한雙 : 두 부분이 짝을 이룬 성질.
  • 한쓱 : ‘한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53a쓱’으로도 적는다.
  • 한씨 : ‘할아버지’의 방언
  • 한씸 : ‘한숨’의 방언
  • 할쑥 : ‘할쑥하다’의 어근.
  • 할씬 : ‘홀딱’의 방언
  • 함싹 : 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모양.
(총 17 개의 단어) 🍦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