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ㄷ ㄷ 단어: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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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옥되다
:
下獄되다죄인이 옥에 갇히다. -
한역되다
:
1
漢譯되다한문으로 번역되다. 2韓譯되다한국어로 번역되다. -
할애되다
:
割愛되다소중한 시간, 돈, 공간 따위가 아깝게 여겨지지 아니하고 선뜻 내어지다. -
할양되다
:
1
割讓되다땅이나 물건 따위의 한 부분이 떼어져서 넘어가다. 2割讓되다국가 간의 합의에 의하여 영토의 일부가 넘어가다. -
할여되다
:
割與되다땅이나 물건 따위의 한 부분이 떼어져서 넘어가다. -
할인되다
:
1
割引되다일정한 값에서 얼마가 빠지다. 2割引되다어음을 가진 사람의 요구에 따라 어음의 금액에서 정한 기간까지의 이자를 뺀 금액으로 어음이 은행에 팔리다. -
함양되다
:
1
涵養되다능력이나 품성 따위가 길러져 쌓이거나 갖추어지다. 2涵養되다지하에서 물이 틈새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에 물이 보급되다. -
함유되다
:
含有되다물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
함육되다
:
涵育되다능력이나 품성 따위가 길러져 쌓이거나 갖추어지다. -
함의되다
:
含意되다말이나 글 속에 어떠한 뜻이 들어 있다. -
함입되다
:
1
陷入되다빠져 들어가게 되다. 2陷入되다표면에 있는 세포층의 일부가 안쪽으로 빠져 들어가서 그곳에서 새로운 층이 만들어지다. -
합영되다
:
合營되다‘합작되다’의 북한어. -
합용되다
:
合用되다같이 쓰이거나 합하여져 쓰이다. -
합의되다
:
1
合意되다서로 의견이 일치되다. 2合意되다둘 이상의 당사자의 의사가 일치되다. 3合議되다두 사람 이상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의견 따위가 논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합일되다
:
合一되다둘 이상이 합하여져 하나가 되다. -
항용되다
:
恒用되다흔히 늘 사용되다. -
해약되다
:
1
解約되다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지다. 2解約되다계약 당사자 한쪽의 의사 표시에 의하여 계약에 기초한 법률관계가 말소되다. -
해열되다
:
解熱되다몸에 오른 열이 풀려서 내리다. -
해임되다
:
解任되다어떤 지위나 맡은 임무에서 그만두게 되다. -
행용되다
:
行用되다널리 퍼져 쓰이다. 또는 두루 쓰이다. -
향유되다
:
享有되다누리어져 가져지다. -
허여되다
:
1
許與되다어떤 권한, 자격, 칭호 따위가 허락되다. 2許與되다마음으로 허락되어 칭찬받다. - 허영대다 : 1 앓고 난 뒤처럼 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쓰러질 듯 비틀대다. 2 속이 텅 빈 것처럼 매우 허전한 느낌이 자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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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되다
:
許容되다허락되어 너그럽게 받아들여지다. -
헌액되다
:
獻額되다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오르게 되다. - 헤여디다 : ‘헤어지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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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역되다
:
革易되다고쳐져 바뀌다. -
현양되다
:
顯揚되다이름, 지위 따위가 세상에 높이 드러나다. -
혐의되다
:
1
嫌疑되다꺼려지고 미워지다. 2嫌疑되다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지다. 수사가 개시되는 동기가 된다. -
협약되다
:
1
協約되다단체와 개인, 또는 단체와 단체 사이에 협정이 체결되다. 근로 협약, 단체 협약 따위가 되는 일이다. 2協約되다국가와 국가 사이에 문서가 교환되어 계약이 맺어지다. 좁은 뜻의 조약이 되는 일과 성질, 효력이 같다. 주로 문화적 내용의 것이나 입법적인 것에 붙이는 일이 많다. -
협의되다
:
協議되다둘 이상의 사람에 의해 서로 협력되어 의논되다. -
호용되다
:
互用되다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이고 저쪽으로도 쓰이다. -
호위되다
:
護衛되다곁에서 따라다니는 사람에 의해 보호되고 지켜지다. -
혼약되다
:
婚約되다혼인하기로 되다. -
혼용되다
:
1
混用되다한데 섞이어 쓰이거나 어우러져 쓰이다. 2混用되다잘못 혼동되어 쓰이다. -
혼융되다
:
混融되다섞이어 융화가 되다. -
혼입되다
:
混入되다한데 섞이어 들어가다. 또는 한데 섞이다. - 홍알대다 : 조금 흥에 겹게 종알종알 재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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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다
:
1
確認되다틀림없이 그러한가가 알아보아지거나 인정되다. 2確認되다특정한 사실이나 법률관계가 계속되거나 없애는 것이 판단되어 인정되다. -
환양되다
:
換陽되다양달과 응달이 바뀌게 되다. -
환언되다
:
換言되다앞서 언급된 말의 표현이 달리 바뀌어 언급되다. -
환용되다
:
換用되다바뀌어 쓰이다. -
환원되다
:
1
還元되다본디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다. 2還元되다잡다한 사물이나 현상이 어떤 근본적인 것으로 바뀌다. 3還元되다산화물에서 산소가 빠지거나 어떤 물질이 수소와 결합되는 일, 또는 원자ㆍ분자ㆍ이온 따위의 전자가 얻어지는 일, 또는 물질 중에 있는 어떤 원자의 산화수가 감소되는 일을 이르는 말. -
환위되다
:
1
換位되다위치가 바뀌다. 2環圍되다빙 둘려 에워싸이다. 3環衛되다둘러싸여 호위되다. -
환임되다
:
還任되다본디의 직책으로 다시 임명되다. -
활용되다
:
1
活用되다충분히 잘 이용되다. 2活用되다용언의 어간이나 서술격 조사에 변하는 말이 붙어 문장의 성격이 바뀌다. 국어에서는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어간에 여러 가지 어미가 붙는 일을 이르는데, 이로써 시제ㆍ서법 따위가 나타난다. -
회유되다
:
1
誨諭되다가르침을 받아 깨닫다. 2懷柔되다어루만져지고 잘 달래어져 시키는 말을 듣게 되다. - 후에들다 : ‘휘어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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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되다
:
1
訓育되다품성이나 도덕 따위가 가르쳐져 길러지다. 2薰育되다덕(德)으로써 사람이 인도되어 가르쳐지고 길러지다. - 훌어들다 : 1 구부러져 휘어들다. 2 주장이나 의견이 세지 못하여 이내 수그러지다.
- 휘어대다 : 어떤 테두리 안으로 억지로 욱여넣다.
- 휘어들다 : 1 안으로 향하여 휘어지다. 2 강하였던 의지나 주장 따위가 약하여지다. 3 어떤 힘에 굴복하여 그 세력하에 들다.
- 휘여들다 : 1 ‘휘어들다’의 북한어. 2 ‘휘어들다’의 북한어. 3 ‘휘어들다’의 북한어.
- 휘영대다 : 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다.
- 흐아대다 :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소란스러울 정도로 자꾸 크게 웃다.
- 흐악대다 : 조금 막혔던 날숨을 터뜨리며 크고 요란하게 자꾸 웃다.
- 흐억대다 : 조금 막혔던 날숨을 터뜨리며 늙은 티가 나게 요란스럽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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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되다
:
吸引되다빨리어 들어가거나 끌리어 가게 되다. -
흡입되다
:
1
吸入되다기체나 액체 따위가 빨리어 들어가다. 2吸入되다생각, 감정 따위에 빠지다. - 흥얼대다 : 1 흥에 겨워 계속 입 속으로 노래를 부르다. 2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자꾸 입 속으로 지껄이다.
- 흩어디다 : ‘흩어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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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이동도
:
Hall移動度반도체 속의 전자나 양공이 이동하는 정도. 도체나 반도체에서 전도도(傳導度)와 홀 상수와의 곱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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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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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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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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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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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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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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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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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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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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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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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