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ㅇ ㄹ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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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왕래
:
寒熱往來
병을 앓을 때, 한기와 열이 번갈아 일어나는 증상. -
행유여력
:
行有餘力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이 남음. -
헌안왕릉
:
憲安王陵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안왕릉’이다. -
환원용련
:
還元鎔鍊
철이나 그 밖의 금속 광석을 코크스, 무연탄 따위의 환원제로 환원하여 금속을 얻는 야금 방법. 선철, 납, 주석 생산의 기본이 되는 방법이다. - 황애이리 : ‘황매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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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열류
:
海洋熱流
지구에서부터 해저를 통하여 흘러나오는 단위 면적, 단위 시간당의 열량. -
행위 이론
:
行爲理論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하는 행동을 분석하는 이론. -
허용 압력
:
許容壓力
특정한 현상이나 성능을 나타내기 위한 환경 및 대상에 대하여 가할 수 있는 한계 압력. -
허용 응력
:
1
許容應力
재료에 외력의 중량을 가하여 사용할 때에, 그 중량 때문에 재료가 파괴되지 아니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되는 변형력의 최댓값. 2許容應力
기계나 구조물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외부 힘의 작용에 최대한 저항하여 기계나 구조물의 원형을 지키려는 힘. -
환원 염료
:
還元染料
염색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수에 포함된 오염원의 하나. 탈색 처리 공정을 거친 후 배출하여야 한다. -
활용 용량
:
活用容量
댐의 용량 분류 형식의 하나. 저수위에서홍수위 사이의 저수 용량으로 이수 용량과 홍수 조절 용량의 합이다. -
황의 이론
:
黃의理論
반도체의 집적도가 매년 두 배로 증가하여 메모리의 용량이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이론. -
효용 이론
:
效用理論
사람이 상품의 소비를 통해 효용을 얻는다는 이론. -
흡열 유리
:
吸熱琉璃
적외선을 잘 빨아들이는 성질을 가진 유리. 철ㆍ코발트ㆍ니켈의 산화물이 들어 있다. 보호 안경, 창문 유리 따위에 사용한다. -
흡입 압력
:
吸入壓力
펌프에서 흡입 측의 유체 압력을 이르는 말. 흡입관 입구와 펌프 입구의 두 위치에서 발생하는 압력의 차이로 유체의 흡입이 이루어진다. -
흡입 일률
:
吸入일率
정격 전압의 정격 주파수에서 청소기를 표준 측정 상태로 운전하였을 때, 선단 개구부에서 공기 역학적 동력의 최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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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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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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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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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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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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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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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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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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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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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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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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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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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