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ㅊ 단어: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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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체
:
下顎體
하악골에서 말굽 모양을 한 두꺼운 수평 부분. 아래 치아를 지지한다. -
하양창
:
河陽倉
고려 시대에, 세미(稅米)를 운송하기 위하여 지금의 충청남도 아산시 사섭포에 둔 조창. -
하오체
:
하오體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보통으로 높이는 종결형으로, 현대 국어의 구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빨리 인도로 나오시오.’, ‘왜 꾸물거리시오?’ 따위이다. -
하위층
:
下位層
낮은 지위나 등급에 해당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하인청
:
下人廳
양반 집에서 남자 종들이 거처하던 행랑방. -
한약초
:
韓藥草
한방에서 약으로 쓰는 풀. -
한오채
:
漢五彩
중국 한(漢)나라 때에, 질그릇 바탕에 내던 다섯 가지 빛깔. 하늘색, 노란색, 녹색, 빨간색, 흰색을 이른다. -
한옥촌
:
韓屋村
한옥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곳. - 핟어치 : 솜으로 된 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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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채
:
割引債
액면 금액을 할인하여 발행하고 그 차액으로 이자를 대신하는 채권. 산업 금융 채권, 장기 신용 채권 따위가 있다. -
함양천
:
涵養川
물이 지하로 유출되어 대수층에 물을 보급하는 하천. 하천의 유수가 줄어든다. -
함유층
:
含油層
석유가 들어 있는 지층. 흔히 신생대 제3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사암이나 응회질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혈암으로 덮여 있다. -
합안체
:
合眼體
눈을 하나만 가진 태아. -
합어채
:
蛤魚菜
조갯살로 만든 어채. -
합의책
:
合意策
서로 의견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내는 방책. -
합의체
:
合議體
세 사람 이상의 법관으로 구성하는 재판 기관. 단독제가 범하기 쉬운 독단의 위험을 보충하기 위한 합의제의 주체이다. -
항온천
:
恒溫泉
물의 온도가 늘 일정한 온천. -
항온층
:
恒溫層
계절과 밤낮에 관계없이 온도가 늘 일정한 땅속의 층. 깊이는 적도 지방에서는 3미터, 한대 지방에서는 100미터 이상이다. -
항원충
:
抗原蟲
병원성 원충(原蟲)을 사멸하거나, 병원성 원충의 발육과 증식을 억제함. -
해안초
:
海岸礁
‘거초’의 북한어. -
해요체
:
해요體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보통으로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으로, 격식체인 ‘하오체’와 ‘합쇼체’를 쓸 자리에 두루 쓰는 비격식체이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들르겠어요.’ 따위이다. - 해우차 : 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규범 표기는 ‘해웃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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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채
:
해우債
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
해운창
:
海運倉
조선 시대에, 해상 수송을 맡아보던 조창(漕倉). -
해운청
:
海運廳
항만의 건설이나 운영 및 해상 운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해유채
:
解由債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넘기고 호조에 보고할 때에 드러난 전임자의 채무. -
해유첩
:
解由牒
호조에서 이조에 벼슬아치의 해유를 알리던 통첩. 이것이 있어야 해임자를 다시 임용할 수 있었다. -
해인초
:
海人草
홍조류의 해조. 높이는 5~25cm이며, 엽상체는 불규칙하게 두 가닥으로 갈라지고 강모 모양의 작은 가지에 싸여 있으며 검은 자줏빛 또는 붉은 자줏빛이다. 7~10월에 채취하여 건조시켜 태독(胎毒) 치료나 회충약으로 쓴다. 주로 난류의 해저 암석이나 산호초에 붙어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핵양체
:
核樣體
원핵생물 세포에서 볼 수 있는 디엔에이(DNA), 아르엔에이(RNA), 단백질의 복합체. 진핵생물의 핵에 해당하는 구조이다. -
핵응축
:
核凝縮
세포의 사면 과정에 생기는 변성의 하나로, 핵이 응축됨에 따라 내부의 미세한 구조가 상실되어 호염기성이 높아지는 현상. -
행위체
:
行爲體
의지를 가지고 하는 주체. -
향유층
:
享有層
어떤 것을 함께 소유하며 누리는 계층. -
허약체
:
虛弱體
힘이나 기운이 없는 약한 몸. -
허영청
:
1
虛影廳
빈 그림자뿐인 집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있는 곳이 분명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虛影廳
무엇인지 똑똑히 알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용차
:
許容差
규정된 기준값과 규정된 한곗값의 차. 설계와 실물과의 치수 차, 규정량과 실제량의 차 따위이다. -
허용치
:
許容値
허용하는 분량을 나타내는 수치. -
험안천
:
險岸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열두째 하늘. -
현업청
:
現業廳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는 관청. 철도 서비스, 공공 물품의 조달 등 비권력적이고 공공적인 성격의 사업을 관장한다. -
협업체
:
協業體
사유림 협업 경영을 위해 산림 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면이나 이(里) 단위에 1,000~3,000헥타르 규모로 설립한 조직체. -
협의차
:
協議次
협의하려는 목적. -
협의체
:
協議體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의논하기 위하여 만든 조직체. -
호애친
:
hoatzin
새의 하나. 어릴 때는 다리, 부리, 날개로 나무에 잘 기어오르며 시조새의 특징을 가지는데 자라면 이 특성을 잃고 무자맥질을 잘하게 된다. 남아메리카에 산다. -
호우총
:
壺杅塚
신라 때의 무덤.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에 있다. -
호위청
:
扈衛廳
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군영. 인조 원년(1623)에 설치하였다. -
호이초
:
虎耳草
범의귓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실같이 가늘고 길며 땅 위에 누워 뻗어 나가다가 아무 데서나 싹이 난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주걱 모양인데 두껍고 털이 있다. 7~8월에 뿌리에서 높이 20cm 정도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 오판화(五瓣花)가 취산상(聚繖狀) 원추(圓錐) 화서로 성기게 핀다. 잎은 기침, 동상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높은 산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혼용체
:
混用體
두 가지 이상의 문자나 말을 섞어 쓰는 문체. -
홍어채
:
洪魚菜
홍어를 토막 내서 녹말을 묻힌 뒤에 끓는 물에 데쳐 만든 어채. -
홍옥치
:
紅玉치
뿔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원뿔형이며 입은 위로 향하여 있다. 몸빛은 선명한 붉은색이고 배 쪽은 연한 색이며 눈은 크고 홍채는 누런색이다. 한국 남부, 동인도 제도, 일본 남부, 필리핀,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화야채
:
花椰菜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잎이 오글오글하며 흰색, 노란색, 분홍색 따위의 여러 가지 빛깔로 되어 있다.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화약총
:
火藥銃
화약을 터뜨려 소리만 크게 나도록 만든 장난감 총. 신호용으로 쓰기도 한다. -
화염청
:
火焰靑
진한 붉은색 위에 푸른색이 덮인 듯한 중국 도자기의 빛. -
화원창
:
花園倉
‘왜물고’를 달리 이르는 말. -
확인차
:
確認次
확인하기 위한 목적. -
환원철
:
還元鐵
산화 철을 수소로써 환원하게 하여 만든 잿빛 또는 검은 잿빛의 쇳가루. 빛이 없고 자석에 달라붙으며, 빈혈을 치료하는 데에 쓰인다. -
환원층
:
還元層
논토양의 산화층 밑에 생긴, 산소가 아주 적은 층. -
활액초
:
滑液鞘
관절의 윤활막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관절안에서의 마찰을 줄여 주며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한다. -
활어차
:
活魚車
살아 있는 물고기를 실어 나르는 차. - 활와치 : ‘조궁장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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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채
:
黃芽菜
나물의 하나. 뿌리가 달린 배추를 겉대는 버리고 속고갱이만 남겨서 마른 흙에 띄엄띄엄 뿌리를 묻고 자배기 같은 것을 덮은 뒤에 흙으로 봉한 다음, 공기가 통하지 못하게 하고 보름가량 두었다가 그 속에서 자란 순으로 만든다. - 황아치 : ‘방아깨비’의 방언
- 황알치 : 동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는 1미터 정도이다. 양턱이 가늘고 길며 아래턱이 나와 있고 위턱의 송곳니는 수직으로 나 있다. 한국의 남부, 일본의 중부 이남, 대만, 말레이 제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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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암채
:
黃鵪菜
국화과에 속한 뽀리뱅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소종, 지통에 효능이 있어 감기, 인후통, 결막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황엽초
:
黃葉草
색깔이 누런 잎담배. -
회영축
:
回映軸
회영의 중심이 되는 축. -
회유차
:
回遊車
유람하는 사람들을 태우려고 특별히 운행하는 열차나 자동차. -
회유책
:
懷柔策
정부나 자본가가 반대당이나 노동자에게 적당한 양보 조건을 제시하여 설복하려는 정책. -
회음체
:
會陰體
샅의 정중면 중간 근처에 샅의 근육들이 모이는 섬유 근육 덩어리. 이곳에서 망울 해면체근, 바깥 항문 조임근, 항문 올림근, 얕은 가로 샅근이 만난다. -
회의차
:
會議次
회의를 하기 위한 목적. -
회의체
:
會議體
의결을 통해서 의사를 결정하는 기관이나 단체. -
횡아치
:
橫arch
발바닥의 앞쪽에 폭 방향으로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 훍은체 : ‘왕겨’의 방언
- 휘영청 : 1 달빛 따위가 몹시 밝은 모양. 2 시원스럽게 솟아 있거나 확 트인 모양.
- 휘우청 : 1 ‘휘우청거리다’의 어근. 2 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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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처
:
休養處
편안히 쉬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하기에 알맞은 곳. -
휴양촌
:
1
休養村
편안히 쉬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하기에 알맞은 마을. 2休養村
휴양소가 자리 잡은 마을. -
흑암천
:
黑闇天
길상천의 누이동생으로 항상 길상천을 따라 모시며, 얼굴이 추악하여 가는 곳마다 공덕을 없애고 사람에게 재난을 주는 악신(惡神). 밀교에서는 염라대왕의 비(妃)라고 한다. -
흑야천
:
黑夜天
길상천의 누이동생으로 항상 길상천을 따라 모시며, 얼굴이 추악하여 가는 곳마다 공덕을 없애고 사람에게 재난을 주는 악신(惡神). 밀교에서는 염라대왕의 비(妃)라고 한다. -
흑인촌
:
黑人村
흑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 -
흥원창
:
興元倉
고려 시대에,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 세운 조창(漕倉).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보냈다. -
학원 차
:
學院車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운영하는 차. -
혀 연축
:
혀攣縮
혀 근육이 순간적인 자극으로 오그라들었다가 이완되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과정. -
홈 위치
:
home位置
키보드를 조작할 때, 양손의 손가락을 올려놓는 위치. -
휠 아치
:
wheel arch
자동차의 옆면에서, 휠의 탈착이나 바퀴의 좌우 회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만든 무지개 모양의 곡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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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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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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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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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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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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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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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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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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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