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ㅎ 단어: 107개
-
하악하
:
下顎下아래턱의 밑부분. - 하야히 : 하얗게.
-
하역항
:
荷役港짐을 싣고 내리는 항구 또는 공항. -
하이힐
:
←high heeled shoes굽이 높은 여자용 구두. -
학예회
:
學藝會학생의 예능 발표와 학예품 전시를 주로 하는 특별 교육 활동. 학생들의 학습 과정이나 결과, 능력 따위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이 있다. -
학우회
:
學友會같은 학교나 같은 고장의 학우들이 함께 모여 만든 모임. -
학원화
:
學院化학교가 아닌, 사립 교육 기관이 됨. 또는 그렇게 함. -
학의행
:
郝懿行중국 청나라의 학자(1757~1825). 자는 순구(恂九). 경학, 사학, 지리학, 농학 따위의 여러 분야에 해박하였으며, 꿀벌과 제비의 생태를 관찰ㆍ연구하기도 하였다. 특히 꿀벌의 생활을 관찰한 ≪봉아소설(蜂衙小說)≫, 제비의 생태를 다룬 ≪연씨춘추(燕氏春秋)≫에서는 실학이 발생하던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저서에 ≪산해경전소(山海經箋疏)≫ 따위가 있다. -
한아히
:
1
閑雅히한가롭고 아담하게. 2閑雅히조용하고 품위가 있게. -
한악히
:
悍惡히성질이 사납고 악하게. -
한약학
:
韓藥學한방에서 쓰는 약을 연구하는 학문. -
한유히
:
閑裕히한가롭고 여유가 있게. -
한의학
:
韓醫學중국에서 전래되어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전통 의학. -
한인회
:
韓人會한국인으로서 특히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친목을 위하여 가지는 모임. -
한일히
:
閑逸히조용하고 편안하게. -
함입형
:
含入型식물 기관인 잎과 꽃잎 따위의 끝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 -
합연히
:
溘然히죽음이 뜻하지 않게 갑작스럽게. -
합일화
:
合一化두 개의 구성 요소가 단일 물질이 되는 것. -
해안항
:
海岸港바닷가나 강가에 방파제를 축조하여 잔잔한 수역을 인위적으로 확보한 항만. -
해안형
:
海岸形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형태. -
해안호
:
海岸湖바닷가의 모래밭과 같은 지형적 요인으로 인하여 바다로부터 분리되어 형성된 호수. -
해양학
:
海洋學해양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해양 물리학, 해양 생물학, 해양 지질학, 해양 화학, 수산학 따위가 있다. -
해어화
:
1
解語花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뜻으로, ‘미인’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에, 현종이 양 귀비를 가리켜 말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解語花‘기생’을 달리 이르는 말. -
해연히
:
駭然히몹시 이상스러워 놀랍게. -
핵완화
:
核緩和핵스핀계가 외부 자기장으로 일어난 변화에 이어 새로운 정상 상태 또는 평형 상태에 접근하는 과정. -
핵융합
:
1
核融合가벼운 몇 개의 원자핵이 핵반응으로 결합하여 무거운 원자핵으로 되는 일. 2核融合두 개의 세포가 한 개의 세포가 된 뒤에 두 세포 내에 있던 각각의 세포핵이 하나로 융합하는 일. -
핵융해
:
覈融解핵이 세포질 속에 단편적으로 산재(散在)하는 일. -
핵의학
:
核醫學방사성 동위 원소를 사용하여 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학문. 의학의 한 분야이다. -
행위항
:
行爲項서사의 심층 구조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역할. 그레마스(Greimas, A.)가 설정한 서사학 용어이다. -
향어회
:
香魚膾향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따위에 찍어 먹는다. -
향우회
:
鄕友會객지에서 고향 친구나 고향이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위하여 가지는 모임. -
향유형
:
享有型어떤 문화나 물자 따위를 누리어 가지는 유형. -
향일화
:
向日花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허여히 : 허옇게.
- 허연히 : 선명하지 못하고 허옇게.
-
허용해
:
許容解수리 계획 문제에서 모든 제한 조건을 만족하는 결과치. -
헌연히
:
軒然히의기가 높고 당당하게. -
험악화
:
險惡化점차로 험악하게 됨. -
혁연히
:
1
赫然히성내는 것이 급작스럽거나 세차게. 2赫然히놀라 움직이게 하는 데가 있게. 3赫然히빛나서 성하게. -
현역함
:
現役艦현재 군사 목적에 쓰고 있는 군함. -
현역화
:
1
現役化부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편성하기 위하여 종전에 설치되어 있었던 부대, 병영, 주둔지, 기지 또는 육상 부서를 공식 명령으로 다시 설치하는 일. 2現役化퇴역 또는 예비역 상태의 해군 또는 주정을 현역에 사용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일. -
현연히
:
1
泫然히눈물이 줄줄 흘러 있는 상태로. 또는 눈물을 흘리며 운 상태로. 2眩然히눈이 캄캄하게. 3現然히바로 눈앞에 잡힐 듯이 나타나 있는 상태로. ... (총 4개의 의미) -
현요히
:
眩耀히눈부시고 찬란하게. -
현월형
:
弦月形초승달과 같은 모양. -
현인형
:
賢人型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가까운 유형. -
혈액학
:
血液學혈액 및 조혈 기관의 본태(本態), 기능, 병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생리학의 한 분야이다. -
혈액형
:
血液型혈액의 유형. 적혈구와 혈청의 응집 반응을 기초로 분류하는데, 에이비오식 혈액형과 아르에이치식 혈액형 따위가 있다. -
혐의형
:
嫌疑刑범죄는 없으나 단순히 범죄의 혐의만으로 과하는 형벌. 봉건적인 형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이다. -
협약화
:
協約化협약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협업형
:
協業型협력하여 계획한 일을 이루어 내는 유형. -
협의회
:
協議會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의논하기 위하여 여는 모임. -
형연히
:
1
炯然히밝게 빛나는 상태로. 2炯然히안광이 예민하게. -
형이하
:
形而下형체를 갖추어 나타나 있는 물질의 영역. -
호연히
:
1
浩然히넓고 크게. 2皓然히아주 희게. 3皓然히아주 명백하게. -
호영향
:
好影響좋은 영향. -
호위함
:
護衛艦적의 잠수함, 항공기 따위로부터 선단이나 항공 모함을 호위하는 일을 맡은 군함. 대함ㆍ대공 미사일 따위의 공격 무기를 갖추고 있다. -
호위호
:
胡爲乎어찌하여서. -
혼연히
:
1
渾然히마땅히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평소와 같게. 2渾然히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상태로. 3渾然히차별이나 구별이 없는 상태로. ... (총 4개의 의미) -
홀연히
:
忽然히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홀이히
:
1
忽爾히갑작스럽게 급히. 2忽爾히대수롭지 아니하게. -
홍양호
:
洪良浩조선 후기의 학자(1724~1802). 초명(初名)은 양한(良漢). 자는 한사(漢師). 호는 이계(耳谿). 글씨와 시문에 뛰어나 중국에까지 문명(文名)을 떨쳤으며 고증학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영조실록≫, ≪국조보감≫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저서에 ≪해동명장전≫, ≪목민대방≫ 따위가 있다. -
홍어회
:
洪魚膾홍어를 회 쳐서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에 무친 음식. -
홍여하
:
洪汝河조선 시대의 문신(1621~1678). 자는 백원(百源). 호는 목재(木齋)ㆍ산택재(山澤齋). 효종 5년(1654)에 과거에 급제한 뒤 몇 차례의 좌천과 복직을 거듭하며 여러 벼슬을 역임하였다. 주자학에 밝아 당시 사림의 종사(宗師)로 일컬어졌으며, 저서로는 ≪목재집≫ 등이 있다. -
홍염히
:
紅艷히빛깔이 붉고 탐스럽게. -
홍원히
:
弘遠히넓고 멀게. -
홍유후
:
弘儒侯고려 현종이 설총에게 추증한 시호. -
홍윤히
:
紅潤히얼굴이 불그레하고 부드럽게. -
홍익한
:
洪翼漢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6~1637). 자는 백승(伯升). 호는 화포(花浦)ㆍ운옹(雲翁). 삼학사의 한 사람으로, 병자호란 때에 척화론을 주장하여 중국 청나라 선양(瀋陽)에 붙잡혀 갔으나 끝내 뜻을 굽히지 않고 죽었다. -
홍인한
:
洪麟漢조선 영조 때의 문신(1722~1776). 자는 정여(定汝). 당시의 세손이었던 정조와 사이가 좋지 않아 벽파에 가담하여 세손의 즉위를 반대하다가, 정조 즉위 후 유배되어 처형되었다. -
화엄학
:
華嚴學화엄종의 교의(敎義)를 연구하는 학문. -
화엄회
:
華嚴會화엄경을 강설하거나 독송하는 법회. -
화연히
:
譁然히여러 사람이 지껄이는 소리나 모양이 매우 떠들썩하게. -
화요회
:
火曜會프랑스의 시인인 말라르메의 집에서 매주 화요일에 이루어지던 시인ㆍ화가ㆍ음악가의 문학적 모임. -
화월흔
:
花月痕중국 청나라 때의 작가 위수인(魏秀仁)이 쓴 협사(狹邪) 소설. 주인공인 위치주(韋痴珠)와 한하생(韓荷生)이 각각 추흔(秋痕)과 채추(采秋)라는 이름의 기녀와 사랑을 나누지만, 서로 상반되는 인생행로를 걷게 된다는 내용이다. -
화의혈
:
花의血이해조의 신소설. 서언과 후기에 적힌 소설에 대한 견해는 문학사적인 가치를 지닌다. 효와 정절을 일차적인 주제로 제시하고, 동학 농민 운동을 전후한 시기에 관료들의 부패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1911년 4월 6일부터 1911년 6월 21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다. -
확연히
:
1
廓然히넓게 텅 비어 있는 상태로. 2確然히아주 확실하게. -
환연히
:
1
渙然히의혹이 풀리어 가뭇없이. 2歡然/驩然히마음에 즐겁고 기쁘게. -
환영회
:
歡迎會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 -
환은행
:
換銀行외국환의 매매, 수출입 신용장의 발행, 해외에서의 대금 지급 따위의 외국환 업무를 보는 은행. -
활연히
:
1
豁然히환하게 터져 시원하게. 2豁然히의문을 밝게 깨달은 상태로. -
활용형
:
活用形어미 변화의 형식. -
활음화
:
滑音化어간의 모음이 반모음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연결되면 모음 충돌이 일어나는데, 그 결과로 어간의 모음이 반모음으로 바뀌어 한 음절로 줄거나 두 모음 중 하나가 탈락하기도 한다. ‘피어서’가 ‘펴서’로 바뀌거나 ‘그리어’가 ‘그려’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활인화
:
活人畫예전에, 배경을 적당하게 꾸미고 분장한 사람이 그림 속의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 구경거리. -
황어회
:
黃魚膾황어의 살로 만든 회. -
황연히
:
1
晃然히환하게 밝게. 2晃然히환히 깨달은 상태로. -
회유형
:
1
回游型알을 낳거나 먹이를 찾기 위하여 계절을 따라 일정한 시기에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떼 지어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의 유형. 2懷柔型어루만지고 잘 달래어 시키는 말을 잘 듣도록 하는 유형. -
획연히
:
劃然히구별이 명확하게. -
획일화
:
劃一化모두가 한결같아서 다름이 없게 됨. 또는 모두가 한결같아서 다름이 없게 함. -
횡연합
:
橫連合좌우에 쌍으로 있는 신경절을 옆으로 연락하는 신경 섬유계. -
효연히
:
曉然히분명하고 명백하게. -
효율화
:
效率化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결과가 크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후연히 : ‘훤히’의 북한어.
-
후원회
:
1
後援會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 사업 따위를 뒤에서 도와주기 위하여 조직한 회. 2後援會학교를 중심으로 하여 학부모와 후원자로 이루어진 모임. 또는 그 회의. 8ㆍ15 광복 직후 운영난에 빠진 학교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6ㆍ25 전쟁 이후에 ‘사친회’로 바뀌었다. - 훋안해 : ‘후처’의 옛말.
- 휘연히 : 훤한 듯하게.
- 휘움히 : 조금 휘어져 있는 상태로.
-
흉악히
:
1
凶惡/兇惡히성질이 악하고 모질게. 2凶惡/兇惡히모습이 보기에 언짢을 만큼 고약하게. 3凶惡/兇惡히일 따위가 아주 나쁘거나 궂게. -
흑연화
:
黑鉛化강철과 주철 및 그 밖의 합금의 조직에서 탄소 원자가 흑연으로 결정화하는 현상. -
흔연히
:
欣然히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게. -
흘연히
:
屹然히높게 우뚝 솟은 상태로.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