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ㅎ ㅇ 단어: 32개
- 하올하올 : ‘너울너울’의 방언
- 항악항악 : ‘응애응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악악’으로도 적는다.
- 항액항액 : ‘응애응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액액’으로도 적는다.
- 항야흥야 : ‘항이야흥이야’의 준말.
- 허영허영 : 1 앓고 난 뒤처럼 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쓰러질 듯이 비틀거리는 모양. 2 속이 텅 빈 것처럼 매우 허전한 느낌.
- 허우허우 : 허우적허우적을 줄여 이르는 말.
- 허위허위 : 1 손발 따위를 이리저리 내두르는 모양. 2 힘에 겨워 힘들어하는 모양.
- 호양호양 : 몸집이 탄력성 있게 가늘고 긴 모양.
-
호엔하임
:
Hohenheim, Theophrastus Bombastus von‘파라셀수스’의 본명. - 홍악홍악 : ‘응애응애’의 방언
- 홍알홍알 : 조금 흥에 겹게 계속해서 종알종알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홍액홍액 : ‘응애응애’의 방언
- 홍야홍야 : 즐거움에 들뜨거나 술 또는 분위기에 취해서 나른한 모양.
- 후여후여 : ‘후여’를 거듭하여 내는 소리.
- 휘영휘영 : 1 마음이 텅 비어 몹시 허전한 느낌. 2 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 휘유휘유 : 바람이나 눈보라가 거세게 잇따라 스쳐 부는 소리.
- 휭야휭야 : ‘흥야항야’를 각박하게 이르는 말.
- 흐아흐아 :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소란스러울 정도로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흐악흐악 : 조금 막혔던 날숨을 터뜨리며 자꾸 크고 요란하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흐억흐억 : 조금 막혔던 날숨을 터뜨리며 늙은 티가 나게 자꾸 요란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흥악흥악 : ‘응애응애’의 방언
- 흥야항야 : 1 ‘흥이야항이야’의 준말. 2 ‘흥이야항이야’의 준말.
- 흥얼흥얼 : 1 흥에 겨워 입 속으로 계속 노래를 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속으로 자꾸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일 협약
:
韓日協約대한 제국 광무 8년(1904)에 일본이 고문 정치(顧問政治)를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강압하여 맺은 협정. 외교 및 재정에 일본 정부가 추천한 일본 사람과 외국 사람을 고문으로 쓸 것과 일본의 승인 없이 다른 나라와 협약을 맺지 말 것 따위를 규정하였다. -
함유 혈암
:
含油頁巖석탄ㆍ석유가 산출되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검은 회색 또는 갈색의 수성암. 탄소ㆍ수소ㆍ질소ㆍ황 따위로 구성된 고분자 유기 화합물을 함유하며, 이것을 부순 다음 건류하면 석유를 얻을 수 있다. 캐나다의 앨버타 지방,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지방, 중국의 만주 지방 등지에서 난다. -
항외 하역
:
港外荷役부두 내 시설이 미비하거나 긴급하여 부두에 접안하지 않은 채로 항외에서 하역 작업을 진행하는 일. -
해안 호안
:
海岸護岸파도 또는 해일에 의한 해안의 침식을 방지하고 해수가 육지에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해안 보전의 목적으로 정선에 연하여 설치되는 축조물. -
해안 황원
:
海岸荒原바다 근처의 모래 언덕 따위에서 토양의 이동, 토양 유효 수분의 부족, 소금 바람의 영향으로 특수한 식물만이 드물게 자라나는 들판. -
허위 행위
:
虛僞行爲허위 표시로써 성립하는 법률 행위. -
화양 혼용
:
和洋混用일본에서, 일본의 전통 의상과 서양의 의복을 섞어서 입는 일. 기모노를 셔츠와 입거나 기모노를 입고 서양식 구두를 신는 경우를 말한다. -
확인 행위
:
確認行爲특정한 사실이나 법률관계에 대하여 의문이 있는 경우에 공권적(公權的)으로 그 존부(存否) 또는 정부(正否)를 확정하는 준법률 행위적 행정 행위. 당선인의 결정, 국가시험 합격자 결정, 교과서 검정, 소득 금액 결정, 행정 소송 확인 판결 따위가 있다. -
흡입 효율
:
1
吸入效率유체 기계에서, 이론상으로 토출되는 양과 실제로 토출되는 양의 비율. 대략 0.95~0.75 정도이나 압력, 온도, 기계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2吸入效率내연 기관에서, 흡입한 신선한 공기의 체적을 행정 용적으로 나눈 값. 무과급 기관에서는 압력과 온도에 따른 값을, 과급 기관에서는 기관 본체에 있는 흡입 계통 입구에서의 압력과 온도에 따른 값을 흡입한 신선한 공기의 체적으로 사용한다. 3吸入效率용적식의 송풍기 및 압축기에서, 흡입 기체를 흡입 상태에서의 체적으로 환산한 가스양과, 밀어낸 용적과 단위 시간당 밀어내는 횟수의 곱으로 계산하는 이상적인 양의 비(比).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