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할짝대다 : 혀끝으로 잇따라 조금씩 가볍게 핥다.
  • 할쭉대다 : 혀끝으로 잇따라 가볍게 핥다.
  • 해쪽대다 : 흐뭇한 태도로 매우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
  • 해쭉대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 ‘해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허쩐대다 : 다리에 힘이 매우 없어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허찐대다 : 발을 헛디디거나 균형을 잡지 못하여 몸이 이리저리 쏠리다.
  • 헤쭉대다 : 흐뭇한 태도로 매우 은근하게 슬쩍 자꾸 웃다.
  • 홀짝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자꾸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조금씩 흐느껴 울다.
  • 훌쩍대다 : 1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자꾸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자꾸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흐느껴 울다.
  • 휘짜들다 : 손이나 손에 든 물건 따위로 아프게 마구 치다
  • 흘쩍대다 : 1 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자꾸 질질 끌다. 2 일부러 걸음을 자꾸 느릿느릿 걷다.
  • 흘쭉대다 : 1 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자꾸 매우 검질기게 질질 끌다. 2 일부러 걸음을 자꾸 매우 느릿느릿 걷다.
  • 히쭉대다 :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자꾸 웃다. ‘히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 개의 단어) 🥝
  • 하짝 : ‘잔뜩’의 방언
  • 한짝 : ‘한쪽’의 방언
  • 한째 : ‘마루터기’의 방언
  • 한쪼 : ‘한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53a쪼’로도 적는다.
  • 한쪽 : 어느 하나의 편이나 방향.
  • 할짝 : ‘할짝거리다’의 어근.
  • 할쭉 : ‘할쭉거리다’의 어근.
  • 함짝 函짝 : ‘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함쪽 :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규범 표기는 ‘함씬’이다.
(총 78 개의 단어) 🏖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