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ㄷ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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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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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車臺짐을 내릴 때 사용하는 물건. - 하찮다 : 1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 2 대수롭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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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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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川둑물이 흐르는 수로의 가로 방향으로 설치한, 수위를 조절하는 구축물. 상류에서 내려오는 수량을 조정하여 인접한 수로로 공급하기도 한다. - 하치다 : ‘배질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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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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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唱團합창을 주로 하는 음악 단체. -
합창대
:
合唱隊합창을 하기 위하여 조직한 무리나 부서. -
합치다
:
合치다‘합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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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害치다어떤 상태에 손상을 입혀 망가지게 하다. 2害치다사람의 마음이나 몸에 해를 입히다. 3害치다다치게 하거나 죽이다. -
향촉대
:
香燭代부의로 보내는 돈. - 허치다 : 1 흩어지게 하다 2 ‘뿌리다’의 방언
- 허칠다 : ‘더럽히다’의 방언
- 헌치다 : 1 ‘뿌리다’의 방언 2 ‘흩뜨리다’의 방언
- 헐치다 : 1 가볍게 하다. 2 허름하게 하다.
- 헛찾다 : 보람이나 실속이 없이 찾다.
- 헛채다 : 헛되이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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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출동
:
헛出動아무 쓸모가 없이 한 출동. - 헛치다 : 손이나 손에 든 물건을 휘둘러 무엇을 치려고 하였으나 빗맞거나 맞지 아니하다.
- 헤치다 : 1 속에 든 물건을 드러나게 하려고 덮인 것을 파거나 젖히다. 2 모인 것을 제각기 흩어지게 하다. 3 앞에 걸리는 것을 좌우로 물리치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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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척도
:
現尺圖실물 크기의 치수대로 나타낸 도면. -
현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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舷側渡수출업자가 수출항에서 수입업자가 지정한 배의 선측(船側)에서 화물을 인도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과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국제적 매매 계약. -
현치도
:
現치圖실물 크기의 치수대로 나타낸 도면. -
호초당
:
胡椒糖굵은 후춧가루를 넣어서 만든 엿. -
호초등
:
胡椒藤후춧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 또는 심장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6~7월에 노란색의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홀치다 : 1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동여매다. 2 부푼 듯하고 많던 것이 다 빠져서 졸아들다. ⇒규범 표기는 ‘훑이다’이다. 3 말끔히 훑어 내거나 후벼 내어 어느 한곳으로 몰아넣다.
- 홈츠다 : ‘홈파다’의 방언
- 홈치다 : 1 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깨끗하게 하다. 2 들이덤비어 야무지게 때리다. 3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을 찾으려고 손으로 조금씩 더듬어 만지다. ... (총 5개의 의미)
- 홍치다 : ‘호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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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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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草담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화치다 : 배가 물결에 의하여 좌우로 흔들리다.
- 환치다 : 되는대로 마구 그림을 그리다.
- 활창대 : 인공적인 열을 이용하지 않고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하는 자연적인 모판에 비닐을 덮기 위하여 모판에 가로질러 꽂는 오리목.
- 활치다 : ‘활갯짓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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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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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泉潭금강산 명경대 앞에 있는 못. - 황치다 : 그물을 이어 꾸미다.
- 홰치다 : 닭이나 새 따위가 날개를 벌리고 탁탁 치다.
- 후차다 : ‘내쫓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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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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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妻宅‘후처’를 점잖게 이르는 말. - 후추다 : ‘쫓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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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등
:
후추藤후춧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 또는 심장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6~7월에 노란색의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후치다 : ‘내쫓다’의 방언
- 훌치다 : 1 촛불이나 등잔불 따위의 불꽃이 바람에 쏠리다. 2 물체가 바람 따위를 받아서 휘우듬하게 쏠리다. 3 세게 후리다. ... (총 4개의 의미)
- 훔치다 : 1 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2 들이덤비어 여무지게 때리다. 3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있는 것을 찾으려고 손으로 더듬어 만지다. ... (총 7개의 의미)
- 훙치다 : ‘튀다’의 옛말.
- 흐체다 : ‘흩이다’의 방언
- 흐츠다 : ‘흩다’의 방언
- 흘치다 : 1 ‘흘리다’의 방언 2 ‘흩뜨리다’의 방언
- 흠치다 : 1 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훔치다’이다. 2 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규범 표기는 ‘훔치다’이다. 3 ‘훔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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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대
:
吸着帶정화 대상인 처리수가 활성탄을 이동할 때 피흡착 물질의 흡착 활동이 지속되는 구간. 이 구간이 활성탄의 끝까지 지속되면 활성탄이 포화되어 사용할 수 없다고 나타난다. - 흡치다 : 힘주어 치다.
- 흥치다 : ‘흥청거리다’의 옛말.
- 흩치다 : 몹시 흩어지게 하다.
- 히치다 : ‘헤치다’의 방언
- 힘차다 : 힘이 있고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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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충돌
:
呼衝突데이터 송신과 수신 요청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똑같은 번호가 부여되는 것. -
혼 척도
:
Horn尺度화용론의 개념으로, 의미상 강한 표현이 약한 표현을 함의하는 의미적 척도. 그라이스(Grice, P.)의 대화 격률 가운데 양의 격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그 아이는 과자를 조금 먹었다.”에서 ‘조금’은 ‘모두가 아닌’을 함의한다. -
화천 댐
:
華川dam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발전용 콘크리트 댐. 1944년에 준공되었다. -
흙 침대
:
흙寢臺침대의 틀 위에 매트리스 대신 흙판을 깐 침대.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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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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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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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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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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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