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ㅇ 단어: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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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용
:
下車用하차하는 데 씀. 또는 그런 것. - 하찮이 : 1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게. 2 대수롭지 아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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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인
:
下賤人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 -
하청업
:
下請業수급인(受給人)이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제삼자가 하수급인으로서 맡아서 처리하는 사업이나 영업. -
하청인
:
下請人하청부를 맡아 하는 사람. -
하초열
:
下焦熱하초에 열이 있는 증상. 오줌이 막히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 -
하층운
:
下層雲지상 2km 이내의 공중에 있는 구름. 층적운, 층운 따위가 있다. -
하치은
:
下齒齦아래쪽의 잇몸. -
학창의
:
鶴氅衣소매가 넓고 뒤 솔기가 갈라진 흰옷의 가를 검은 천으로 넓게 댄 웃옷. - 한참에 : 몰아서 한 차례에. 또는 죄다 동시에. ⇒규범 표기는 ‘한꺼번에’이다.
- 한추위 : 한창 심한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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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윤
:
韓致奫조선 후기의 고증학자(1765~1814). 자는 대연(大淵). 호는 옥유당(玉蕤堂). 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전심하였으며, 실사구시와 무징불신(無徵不信)의 고증학적 학술 방법을 소개하였다. ≪해동역사≫ 70권을 편찬하였다. -
한치응
:
韓致應조선 후기의 문신(1760~1824). 자는 혜보(徯甫). 호는 병산(甹山). 순조 때 채제공의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줄 것을 청하는 상소 사건에 연루되어 쫓겨났다가 뒤에 다시 등용되었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이유수(李儒修), 정약전 등과 교유하며 죽란 시사(竹欄詩社)라는 모임을 조직하였다. 저서에 ≪병산집≫이 있다. -
항체원
:
抗體原생체 속에 침입하여 항체를 형성하게 하는 단백성 물질. 세균이나 독소 따위가 있다. - 해참외 : 당해에 새로 난 참외.
- 해체이 : ‘언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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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월
:
海初月음력 섣달을 달리 이르는 말. - 해칭이 : ‘유령’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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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참외
:
香참외‘멜론’의 북한어. -
향축안
:
香祝案제사 때에 향과 축문을 얹어 두는 상. - 허창이 : ‘언청이’의 방언
- 허채이 : ‘언청이’의 방언
- 허챙이 : ‘언청이’의 방언
- 허쳉이 : ‘언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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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최악
:
虛催樂궁중무 곡파무(曲破舞)에 연주하는 곡. ≪고려사≫ <악지(樂志)>의 석노교 곡파(惜奴嬌曲破)에는 생략되었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이를 연주한다고 하였다. - 허칭이 : 1 ‘유령’의 방언 2 ‘언청이’의 방언
- 헐청이 : ‘언청이’의 방언
- 헐치이 : ‘언청이’의 방언
- 헐칭이 : ‘언청이’의 방언
- 헤창이 : ‘언청이’의 방언
- 헤채이 : ‘언청이’의 방언
- 헤챙이 : ‘언청이’의 방언
- 헤체이 : 1 ‘도깨비’의 방언 2 ‘언청이’의 방언
- 헤쳉이 : ‘언청이’의 방언
- 헤치이 : ‘도깨비’의 방언
- 헤칭이 : ‘도깨비’의 방언
- 헷챙이 : ‘언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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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
顯忠院국가나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묘지. -
현충일
:
顯忠日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 6월 6일이다. -
협착음
:
狹窄音기관에 가래가 걸렸을 때 나는, 고음의 거친 잡음. 숨을 들이쉴 때 크게 들린다. -
협치은
:
頰齒齦이의 볼쪽 잇몸. -
호출어
:
呼出語부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지칭하거나 부프로그램 자체 또는 부프로그램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옮기기 위하여 만든 문자 집합. -
호출열
:
呼出列경우에 따라 데이터를 포함하는, 호출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명령의 편성. -
호출원
:
呼出原호의 발생원. -
호출음
:
呼出音전화 교환 시 접속이 끝난 후 상대가 호출되었음을 호출자에게 통지하기 위한 신호. 400헤르츠를 16헤르츠로 변조한 가청 신호를 1초간 송출하고 2초간 중단하기를 반복한다. -
호칭어
:
呼稱語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말. ‘아버지’, ‘어머니’, ‘여보’ 따위가 있다. -
혼천의
:
渾天儀고대 중국에서 천체의 운행과 위치를 관측하던 장치. 지평선을 나타내는 둥근 고리와 지평선에 직각으로 교차하는 자오선을 나타내는 둥근 고리, 하늘의 적도와 위도 따위를 나타내는 눈금이 달린 원형의 고리를 한데 짜 맞추어 만든 것이다. - 홀창이 : ‘올챙이’의 방언
- 홀채이 : ‘올챙이’의 방언
- 홀챙이 : 1 ‘올챙이’의 방언 2 ‘벼훑이’의 방언
- 홀청이 : ‘극젱이’의 방언
- 홀쳉이 : ‘극젱이’의 방언
- 홀칭이 : ‘극젱이’의 방언
- 홈챙이 : 1 ‘옹당이’의 방언 2 ‘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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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염
:
虹彩炎홍채에 생기는 염증. 알레르기, 당뇨, 감염 따위가 원인으로 눈이 아프고 부시며 눈물이 나고 눈동자가 축소된다. -
홍채유
:
紅彩釉유약의 하나. 유리ㆍ도자기용으로 그림물감의 재료로 쓴다. -
홑창옷
:
홑氅옷홑으로 된 창옷. -
화초원
:
花草園여러 가지 화초를 특별히 심어 가꾸면서 구경시키는 곳. 또는 그런 기관. -
확충안
:
擴充案내용을 늘려 충실하게 만든 안건. -
환차익
:
換差益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 환율이 오르면 수출 회사가 이익을 보고, 환율이 내리면 수입 회사가 이익을 얻는다. - 활창애 : 만든 활의 전체 모양을 바로잡는 데 쓰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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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원
:
荒草原러시아와 아시아의 중위도에 위치한 온대 초원 지대. 건조한 계절에는 불모지, 강우 계절에는 푸른 들로 변한다. -
황충이
:
蝗蟲이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8~6.5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초록색이고 앞날개에 불규칙한 검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잡초를 먹고 살며, 때로는 농작물에 큰 해를 끼치기도 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회첨연
:
會檐椽지붕의 회첨에서 골 추녀에 붙거나 지붕골에 걸린 서까래. -
회충약
:
蛔蟲藥회충을 없애는 약. 산토닌, 해인초, 헥실레조르신(hexylresorcin) 따위가 있다. -
효창원
:
孝昌園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 공원에 있는, 조선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文孝世子)의 묘. ‘효창묘’를 고친 이름이다. -
후착유
:
後搾乳착유가 끝나 가는 시기에 유두 컵을 당기면서 동시에 착유기를 기울여 유방 내에 남아 있는 우유를 제거하는 방법. - 후쳉이 : ‘극젱이’의 방언
- 후추알 : 후추나무 열매의 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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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암
:
후추癌뺨의 점막에 생기는 암종. 동인도 원주민에게서 발견되며 빈랑나무 열매와 석회를 싸서 씹으므로써 그 자극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 후추엿 : 굵은 후춧가루를 넣어서 만든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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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출원
:
後出願먼저 한 특허 청구에 비해 출원일이 늦은 특허 청구. - 후치이 : ‘극젱이’의 방언
- 후칭이 : 1 ‘극젱이’의 방언 2 ‘보습’의 방언 3 ‘쟁기’의 방언
- 훅칭이 : ‘극젱이’의 방언
- 훌청이 : ‘극젱이’의 방언
- 훌체이 : ‘극젱이’의 방언
- 훌쳉이 : ‘극젱이’의 방언
- 훌치이 : ‘보습’의 방언
- 훌칭이 : 1 ‘극젱이’의 방언 2 ‘보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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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
wheelchair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를 단 의자. - 흑칭이 : ‘극젱이’의 방언
- 흘청이 : ‘극젱이’의 방언
- 흘쳉이 : ‘극젱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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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차음
:
吸遮音흡음과 차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흡착열
:
吸着熱흡착이 일어날 때에 생기는 열량. 보통 흡착하는 물질 1그램 또는 1몰에 대한 열량을 줄(joule)로 나타낸다. -
흡착음
:
吸着音들이쉬는 숨에 의하여 발음되는 소리. 남아프리카의 토어(土語)에 흔한 소리이다. -
흥청악
:
興淸樂조선 연산군 때 나라에서 모아들인 기녀(妓女)의 무리인 흥청으로 편성된 악단. -
희춘원
:
喜春苑조선 시대 거문고 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흰창이 : ‘흰자위’의 방언
- 흰챙이 : ‘흰자위’의 방언
- 히채이 : ‘언청이’의 방언
- 히체이 : ‘언청이’의 방언
- 힌채이 : ‘흰자위’의 방언
- 힌췽이 : ‘잠꾸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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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 움
:
虹彩움홍채의 작은 홍채 동맥 고리 부위에 움처럼 들어간 곳. -
후천 운
:
後天運후천적인 노력에 따라 얻어지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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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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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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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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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차제’의 북한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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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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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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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