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ㅎ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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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학
:
河川學
하천의 자연적인 여러 가지 문제와 그 이용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육수학(陸水學)의 한 분야이다. 하천의 수위, 유량, 유속, 수질, 출수(出水)와 하수(河水)의 함양 따위를 이용하여 수해 방지, 수력 발전, 상수도 및 공업과 관련하여 연구한다. -
하천항
:
河川港
강어귀로부터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진 강기슭에 건설하는 항구. 해항(海港)과 달리 방파제가 필요 없고, 건설 기간이 짧으며 건설비가 적게 든다. -
하천호
:
河川湖
강줄기가 변하여 전에 강바닥이던 곳에 물이 고여서 이루어진 호수. -
하층화
:
下層火
산불에서 산림의 지면에 있는 낙엽, 잡초 따위 마른 것들과 떨기나무, 어린나무, 이끼류, 지의류 따위가 타는 불. ‘밑불’로 다듬음. -
한충향
:
漢沖香
예전에, 여자들이 노리개로 차던 향. 온갖 향과 약 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금실로 엮고 흰 말총으로 만든 집에 넣은 것으로, 부채의 고리에 매달거나 몸에 차기도 하고 곽란 같은 급한 병의 구급약으로 쓰기도 하였다. -
한치형
:
韓致亨
조선 연산군 때의 문신(1434~1502). 자는 통지(通之). 무오사화 때 좌의정이 되어 김일손 등을 처형하게 하고, 연산군의 포악한 정치를 충간하다가 미움을 사서 부관참시되었다. -
한치회
:
한치膾
한치오징어의 살로 만든 회. - 해체흙 : ‘진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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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호
:
海草糊
해초로 쑨 풀. - 허천히 : 허술하고 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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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천화
:
獻天花
조선 순조 때에 비롯한 향악무. 선녀가 하늘의 꽃을 왕에게 바치는 내용으로, 헌화탁을 놓고 여기(女妓) 두 사람이 동서로 나누어 서고, 선모(仙母)가 꽃병을 들고 나오며 그 뒤에 좌우협이 따르면서 북향하여 주악에 맞추어 춘다. - 헌칠히 : 키나 몸집 따위가 보기 좋게 어울리도록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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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현
:
俔天俔
조선 선조의 둘째 왕비 인목 왕후의 존호(尊號)를 올릴 때 지은 악장. -
현철히
:
賢哲히
어질고 사리에 밝게. -
혈청학
:
血淸學
항원 항체 반응을 연구하는 학문. 면역학의 한 분야이다. -
혈청형
:
血淸形
특정한 항원이나 항체에 대하여 독특하게 반응하는 성질. -
협착화
:
狹窄化
어떤 관이나 구멍, 또는 이와 유사한 구조물의 안쪽 폭이 좁아지는 일. -
형철히
:
1
瑩澈히
환하게 내다보이도록 맑게. 2瑩澈히
지혜나 사고력 따위가 밝고 정학하게. -
호천후
:
好天候
좋은 기후. -
홀치환
:
홀置換
순열에서 두 자리를 맞바꾸는 일을 홀수 번 수행하는 일. -
홍창회
:
紅槍會
중국 청나라 말기에, 화베이(華北) 지방의 농민들이 군벌의 착취에 대항하여 조직한 자위 무장단. 항일 전쟁 때에 팔로군 따위에 흡수되었다. 창에 붉은 술을 달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
환차하
:
還差下
벼슬에서 물러난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 명령을 내려서 다시 벼슬을 주던 일. -
환초호
:
環礁湖
산호초 때문에 섬 둘레에 바닷물이 얕게 괸 곳. -
활차하
:
滑車下
도르래의 아래에 있는 부위. -
황체화
:
黃體化
배란이 일어난 후 난포가 황체로 변화하는 과정. 난포 세포 비대, 혈관 신생, 지질 축적 과정을 거친다. -
황충해
:
蝗蟲害
메뚜깃과의 곤충인 풀무치 떼가 날아와 농작물을 남김없이 먹어 버리는 큰 재해. -
회채화
:
回菜花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모가 지며, 잎은 마주나고 긴 잎자루가 달린 넓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8~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성숙한 식물체는 약용하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후출혈
:
後出血
일단 완전히 피가 멎은 부위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피가 나는 일. - 훤츨히 : ‘훤칠히’의 옛말.
- 훤칠히 : 1 길고 미끈하게. 2 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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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참히
:
凶慘/兇慘히
흉악하고 참혹하게. -
흉측히
:
凶測/兇測히
몹시 흉악하게. -
핵 치환
:
核置換
어떤 세포의 핵을 분리하여 미리 핵을 제거한 다른 세포에 옮기는 조작. 실험 발생학 분야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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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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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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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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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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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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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