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ㅎ ㅊ 단어: 24개
- 할축할축 : ‘할쭉할쭉’의 방언
- 함칠함칠 :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잇따라 조금 놀라는 모양.
- 함칫함칫 : 몸을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잇따라 놀라는 모양.
- 항청항청 : 1 흥에 겨워 마음이 계속 한껏 즐거워지는 모양. 2 나뭇가지나 줄 따위가 멋들어지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허청허청 :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허정허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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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천화춤
:
獻天花춤
조선 순조 때에 비롯한 향악무. 선녀가 하늘의 꽃을 왕에게 바치는 내용으로, 헌화탁을 놓고 여기(女妓) 두 사람이 동서로 나누어 서고, 선모(仙母)가 꽃병을 들고 나오며 그 뒤에 좌우협이 따르면서 북향하여 주악에 맞추어 춘다. - 홈착홈착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자꾸 요리조리 더듬어 뒤지는 모양. 2 눈물 따위를 자꾸 요리조리 훔쳐 씻는 모양. 3 옴켜잡듯이 자꾸 거칠게 갉작이는 모양.
- 홈칠홈칠 : 몸을 반사적으로 세게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 홈칫홈칫 : 몸을 몹시 옴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회창회창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2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조금 휘우듬하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회촌회촌 : 얇은 판자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면서 조금 탄력성 있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회친회친 : 회초리나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성 있게 몹시 잘 휘어지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
- 훔척훔척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자꾸 이리저리 더듬어 뒤지는 모양. 2 눈물 따위를 자꾸 이리저리 훔쳐 씻는 모양. 3 움켜잡듯이 자꾸 거칠게 긁적이는 모양.
- 휘청휘청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자꾸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2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자꾸 휘우듬하게 흔들리는 모양. 3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자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모양.
- 휘춘휘춘 : 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자꾸 탄력성 있게 흔들리는 모양.
- 휘친휘친 :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 있게 크게 휘어지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
- 흠칠흠칠 : 1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2 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
- 흠칫흠칫 : 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흥청흥청 : 1 흥에 겨워서 마음껏 거드럭거드럭하는 모양. 2 재산이 넉넉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끼지 아니하고 마구 쓰는 모양. 3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탄력 있게 흔들리는 모양.
- 희치희치 : 1 천이나 종이 따위가 군데군데 한쪽으로 쏠려 뭉치거나 미어진 모양. 2 물건의 반드러운 면이 무엇에 스쳐서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 희칠희칠 : 1 피륙이나 종이 따위가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규범 표기는 ‘희치희치’이다. 2 물건의 반드러운 면이 무엇에 스쳐서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규범 표기는 ‘희치희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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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혈청
:
抗體血淸
어떤 병원체에 대응하는 항체가 들어 있는 혈청. 이 혈청을 주사하면 몸속에 항체가 생겨 인공 면역이 형성되므로 전염병, 세균병의 예방에 널리 사용한다. -
회춘 하천
:
回春河川
회춘 현상으로 침식력을 회복한 하천. -
횡천 흡충
:
横川吸蟲
흡충류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고 납작하며 길쭉한 타원형이다. 제1 중간 숙주인 다슬기, 제2 중간 숙주인 붕어나 은어 따위의 작은 물고기를 거쳐 사람의 체내에 들어가 소장에 기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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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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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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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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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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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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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