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ㅎ ㅊ ㅎ ㄷ 단어: 18개
- 함칠함칠하다 :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잇따라 조금 놀라다.
- 함칫함칫하다 : 몸을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잇따라 놀라다.
- 항청항청하다 : 1 흥에 겨워 마음이 계속 한껏 즐거워지다. 2 나뭇가지나 줄 따위가 멋들어지게 잇따라 흔들리다.
- 허청허청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비틀거리다. ‘허정허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홈착홈착하다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자꾸 요리조리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자꾸 요리조리 훔쳐 씻다. 3 옴켜잡듯이 자꾸 거칠게 갉작이다.
- 홈칠홈칠하다 : 몸을 반사적으로 세게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다.
- 홈칫홈칫하다 : 몸을 몹시 옴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다.
- 회창회창하다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2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조금 휘우듬하게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회촌회촌하다 : 얇은 판자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면서 조금 탄력성 있게 잇따라 흔들리다.
- 회친회친하다 : 1 회초리나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성 있게 몹시 잘 휘어지면서 자꾸 흔들리다. 2 회초리나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성 있게 매우 잘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
- 훔척훔척하다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자꾸 이리저리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자꾸 이리저리 훔쳐 씻는 모양. 3 움켜잡듯이 자꾸 거칠게 긁적이다.
- 휘청휘청하다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2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자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다. 3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자꾸 휘우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춘휘춘하다 : 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자꾸 탄력성 있게 흔들리다.
- 휘친휘친하다 : 1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 있게 크게 휘어지면서 자꾸 흔들리다. 2 회초리나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성 있게 크게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
- 흠칠흠칠하다 : 1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다. 2 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떨다.
- 흠칫흠칫하다 : 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다.
- 흥청흥청하다 : 1 흥에 겨워서 마음껏 거드럭거드럭하다. 2 재산이 넉넉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끼지 아니하고 마구 쓰다. 3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탄력 있게 흔들리다.
- 희치희치하다 : 1 천이나 종이 따위가 군데군데 한쪽으로 쏠려 뭉치거나 미어진 데가 있다. 2 물건의 반드러운 면이 무엇에 스쳐서 드문드문 벗어진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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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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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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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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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