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허클어지다 : ‘엎질러지다’의 방언
  • 헝클어지다 : 1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이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다. 2 어떤 물건 따위가 한데 뒤섞여 몹시 어지럽게 되다. 3 일이 몹시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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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의 단어) 🍇
  • 하카 Hakka[客家] : 주로 중국의 광둥(廣東) 북부에 사는 한족의 일파. 화베이(華北) 지방에서 이주하여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남아시아 각지까지 퍼져 있다.
  • 하켄 Haken : 등산 용구의 하나. 머리 부분에 구멍이 있는 못으로, 바위 틈새에 박아 자일을 꿰거나 손잡이나 발판 따위로 쓴다.
  • 하코 hako[箱] :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 대나무, 두꺼운 종이 같은 것으로 만든 네모난 그릇.
  • 하키 hockey : 잔디로 만든 그라운드에서 11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스틱을 가지고 공을 상대편의 골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 한칼 : 한 번 휘둘러서 베는 칼질.
  • 한코 : 아주 호되게 받는 타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큰 : ‘한껏’의 방언
  • 해캄 : 녹조류 별해캄과에 속하는 담수 조류. 머리카락 모양의 사상체로 분열법과 접합에 의하여 번식한다. 생리학ㆍ분류학의 실험 재료로 쓰고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전 세계에 150여 종이 분포한다. 호수나 늪 따위의 민물에서 볼 수 있다.
  • 해커 hacker : 컴퓨터 시스템의 내부 구조와 동작 따위에 심취하여 이를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하여 사용자 행위 및 데이터를 불법으로 열람ㆍ변조ㆍ파괴하는 ‘블랙 해커’와, 이러한 블랙 해커의 공격에 대응하는 ‘화이트 해커’ 따위가 있다.
(총 75 개의 단어) 🍬
  • 카악 : 가래 따위를 뱉어 내려고 목청에 힘을 주며 내는 소리.
  • 카약 kayak : 좌석에 앉아 발을 앞으로 하고 노를 좌우로 번갈아 저어 빠르기를 겨루는 카누 경기. 1인조, 2인조, 4인조의 세 종목이 있다.
  • 카옌 Cayenne : 남아메리카 프랑스령(領) 기아나주(Guiana州)의 무역 항구 도시. 주도(州都)이다.
  • 카울 cowl : 차량 따위에서 앞창 및 계기판을 포함한 차체 전면 상부.
  • 카월 Cowell, Henry : 헨리 카월, 미국의 작곡가(1897~1965). 16개의 다른 리듬형을 정확히 연주할 수 있는 전기 리듬 악기인 리드미콘을 발명하였다. 작품에 <에올리언 하프>가 있다.
  • 카인 Cain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맏아들. 자기의 제물이 하나님 야훼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우 아벨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자, 이를 시기하여 동생을 돌로 쳐서 죽였다.
  • 칼이 : ‘칼날’의 방언
  • 캉암 kang癌 : 인도나 중국에서 기와를 굽는 가마나 화로에서 일하는 인부가 열에 의하여 자극을 받을 경우, 그들의 넙다리나 배의 피부에서 발생하는 암종.
  • 캐위 CAWI : 응답자들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의 조사.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