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ㅎ ㄷ ㄷ 단어: 44개
- 하하대다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 학학대다 :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할할대다 : 숨이 차서 숨을 자꾸 고르지 아니하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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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화되다
:
合火되다불이나 성화가 한데 모이다. - 해해대다 : 1 입을 조금 벌리고 힘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입을 조금 벌리고 경망스럽게 자꾸 웃다.
- 허허대다 : 입을 동글게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 허허둥둥 : 흥에 겨워 장단에 맞출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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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되다
:
虛荒되다헛되고 황당하며 미덥지 못하다. - 헉헉대다 : 1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몰아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욕심이 나서 자꾸 덤비다. 3 몹시 지쳐서 자꾸 물러서거나 주저앉거나 자빠지다.
- 헐헐대다 : 숨이 차서 숨을 자꾸 고르지 아니하게 쉬다.
- 헤헤대다 : 1 입을 조금 벌리고 속없이 빙그레 자꾸 웃다. 2 입을 조금 벌리고 주책없이 자꾸 웃다.
- 헥헥대다 :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혀를 길게 빼면서 숨을 몰아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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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되다
:
現行되다현재 행하여지고 있다. -
현현되다
:
顯現되다명백하게 나타나다. -
현혹되다
:
眩惑되다정신을 빼앗겨 하여야 할 바를 잊어버리다. - 호호대다 : 1 입을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내뿜다. 2 입을 동그랗고 작게 오므리고 간드러지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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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되다
:
互換되다서로 교환되다. -
혼합되다
:
1
混合되다뒤섞이어 한데 합해지다. 2混合되다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화학적인 결합을 하지 아니하고 섞이다. -
혼화되다
:
1
混化되다뒤섞이어 다른 물건으로 되다. 2混化되다동화 및 이화가 같은 감관에 한정되어 있는 데 대하여 다른 감관이 하나로 결합되다. 동시 연상 되는 일의 하나로, 넓은 뜻으로는 각종의 감각, 감정, 기타의 의식 경험이 결합되어 한 개의 복합된 경험이 형성되는 일을 이른다. 3混和되다한데 섞이어 합쳐지다. -
혼획되다
:
混獲되다어획 대상종에 섞여서 다른 종류의 물고기가 함께 잡히다. -
혼효되다
:
1
混淆되다여러 가지 것이 뒤섞이다. 2混淆되다의미와 어형이 비슷한 두 개의 단어 또는 어구, 때로는 구문이 서로 유추적인 변화가 일어나 하나의 새로운 단어나 어구, 구문 따위가 만들어지다. -
화합되다
:
1
化合되다둘 또는 그 이상의 화학종이 결합되어 본래의 성질이 없어지고 새로운 성질을 가진 화학종이 되다. 산소와 수소가 결합되어 물이 되는 일 따위가 있다. 2和合되다화목하게 어울리게 되다. -
화해되다
:
和解되다싸움이 멈춰지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이 풀려 없어지다. -
화회되다
:
1
和會되다싸움이 멈춰지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이 풀려 없어지다. 2和會되다협의되어 결정되다. 3和會되다조선 시대에, 호주가 재산을 분배하지 아니하고 죽었을 때 온 가족이 입회한 상태에서 재산 분배에 관한 일이 합의되다. -
환형되다
:
1
幻形되다늙거나 병이 들거나 하여 얼굴 모양이 변하게 되다. 2換形되다모양이 이전과 아주 달라지게 되다. -
환혹되다
:
幻惑되다사람의 눈이 어리게 되고 마음이 어지럽게 되다. - 활활대다 : 1 불길이 세고 시원스럽게 자꾸 타오르다. 2 기운이나 기세 따위가 자꾸 세게 치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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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확대도
:
恢廓大度마음이나 도량이 넓고 큼. - 획획대다 : 1 갑자기 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바람이 세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잇따라 세게 던지거나 뿌리치다. ... (총 4개의 의미)
- 후헤데다 : ‘후회되다’의 방언
-
후회되다
:
後悔되다이전의 잘못이 깨쳐지고 뉘우쳐지다. - 후후대다 :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많이 내뿜다.
- 훗훗대다 : 열기 따위가 후끈하게 거듭 안겨 오다.
- 휙휙대다 : 1 갑자기 재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잇따라 아주 세게 던지거나 뿌리치다. ... (총 5개의 의미)
-
휴회되다
:
1
休會되다진행되던 회의가 멈추어지다. 2休會되다국회 또는 지방 의회가 결의에 의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회의가 열리지 아니하다. - 흐흐대다 : 1 털털하고 걸걸하게 자꾸 웃다. 2 흐뭇함을 참지 못하여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은근히 웃다.
- 흑흑대다 : 1 설움이 북받쳐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몹시 찬 기운을 받아 숨을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흠흠대다 : 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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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되다
:
1
興行되다영리를 목적으로 연극, 영화, 서커스 따위에서 요금이 지불되고 대중에게 보이다. 2興行되다공연 상영 따위가 상업적으로 큰 수익을 거두게 되다. - 흥흥대다 : 1 코를 잇따라 세게 풀거나 콧김을 불다. 2 흥겨워서 계속 콧노래를 부르다. 3 어린아이가 못마땅하거나 무엇을 달라고 자꾸 보채며 울다.
-
희화되다
:
戲化되다익살스러운 것이 되다. - 희희대다 : 바보같이 자꾸 웃다.
- 히히대다 : 1 마음에 흐뭇하여 멋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마음에 흐뭇하거나 멋쩍어 장난스럽게 자꾸 웃다.
- 힝힝대다 : 1 코를 잇따라 세게 풀거나 콧김을 불다. 2 말이 콧소리를 내며 자꾸 울다. 3 활기 있고 힘 있게 자꾸 거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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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ㅎ
(총 516 개의 단어) 🍍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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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
下學: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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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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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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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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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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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