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ㅎ ㅇ ㅅ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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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황은사
:
荷皇恩詞
하황은에 부르던 가사. 세종 원년(1419)에 변계량이 지었다. -
형한양사
:
刑漢兩司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혜화율사
:
惠畫律寫
조선 시대에, 혜민서와 도화서에 속한 벼슬아치와 율관(律官)ㆍ사자관(寫字官) 따위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홉하우스
:
Hobhouse, Leonard Trelawney
레너드 트렐로니 홉하우스, 영국의 철학자ㆍ사회학자(1864~1929). 생물의 진화를 생존 투쟁의 과정이라고 보는 입장에 반대하고 진화란 우주의 목적에 합당한 정신 원리를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였다. 저서에 ≪진화에 있어서의 정신≫, ≪국가의 형이상학적 이론≫ 따위가 있다. -
황혼연설
:
黃昏演說
노인의 잔소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한 위상
:
下限位相
실수상에서 모든 반개구간들의 모임이 있을 때, 이 반개구간들의 모임에 의하여 생성되는 위상. -
항해 용선
:
航海傭船
특정한 항해를 위하여 배를 빌리는 계약. -
항해 위성
:
航海衛星
항해 중인 선박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전파를 발사하는 인공위성. -
항행 위성
:
航行衛星
항해 중인 선박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전파를 발사하는 인공위성. -
해황 요소
:
海況要素
바다의 상황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소. 수온ㆍ염분ㆍ가스ㆍ영양염(營養鹽)ㆍ물빛ㆍ투명도ㆍ해빙 따위의 정적 요소를 비롯하여 해류ㆍ조류ㆍ간만ㆍ파도 따위의 동적 요소, 플랑크톤ㆍ박테리아 따위의 생물학적 요소들이 있다. -
호흡 연쇄
:
呼吸連鎖
호흡할 때 생긴 수소가 미토콘드리아 속의 효소들과 접촉한 후에 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는 과정. 또는 그것에 관여하는 효소의 집합. -
호흡 이상
:
呼吸異常
산소 공급이 감소하거나 체내에서 발생한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 -
혼합 양식
:
1
混合樣式
그리스 건축의 코린트식 오더의 잎사귀 장식에 이오니아식의 소용돌이 장식을 단 로마 건축의 대접받침 양식. 2混合養殖
하나의 양식장이나 양식 시설물에서 두 가지 이상의 양식 대상 생물을 기르는 일. -
혼합 운송
:
混合運送
해상 운송에서, 각기 다른 송하인이 자기들의 적화를 다른 동종, 동질의 운송물과 혼합하여 운송할 것을 승인한 운송. -
혼합 원소
:
混合元素
몇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고 있는 화학 원소. -
홍화 염색
:
紅花染色
홍화를 이용하여 붉은색으로 물을 들이는 일. -
화학 열상
:
化學熱傷
산, 알칼리, 특수 가스 따위의 화학 약품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일. -
화학 원소
:
化學元素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 요소. 원자핵 내의 양성자 수와 원자 번호가 같다. 현재까지는 112종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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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ㅎ
(총 516 개의 단어) 🌈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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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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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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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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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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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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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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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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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