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것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7개
-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1)‘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탁싯은것 : (1)‘턱찌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싯은것’으로도 적는다.
- 남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느리가 남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 (1)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돗것 : (1)돼지의 먹이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1)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쉴것 : (1)‘곁두리’의 방언
-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 (1)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루 굶은 것은 몰라도 헐벗은 것은 안다 : (1)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 (1)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길고 짧은 것은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1)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앞엣것 : (1)앞에 오는 것. 또는 앞에 있는 것.
- 끓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 (1)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1)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구 할 것 없다 : (1)누구라고 가려 말할 것이 없이 다 그러하다.
-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1)작은 일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은 좀처럼 해결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기에 어려운 일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일은 오히려 잘 풀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1)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개것 : (1)‘개밥’의 방언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1)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 (1)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요것조것 : (1)여러 개의 사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이것저것’보다 작고 귀여운 느낌이나 낮잡는 느낌을 준다.
-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 : (1)제 패거리끼리 서로 헐뜯고 비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의 밑천이나 재산을 차츰차츰 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1)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 (1)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 (1)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 : (1)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
-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1)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잘것없이 : (1)시시하여 해 볼 만한 것이 없이. 또는 대수롭지 아니하게.
- 군것질거리 : (1)끼니 외에 먹는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
- 별것 : (1)드물고 이상스러운 것. (2)여러 가지 것.
- 먹는 것 : (1)물고, 씹고, 삼키는 복합적인 과정을 이르는 말.
- 밑엣것 : (3)밑에 오는 것. 또는 밑에 있는 것.
- 접것 : (1)‘겹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것’으로도 적는다. (2)‘겹옷’의 방언
- 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1)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것 : (1)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먹을거리. (2)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갖은것 : (1)가지가지의 것. 또는 고루고루 다 갖춘 것.
- 호랑이 잡을 칼로 개를 잡는 것 같다 : (1)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목젖이 타는 것 같다 : (1)긴장하여 마음을 졸이다.
- 쓴 것이 약 : (1)비판이나 꾸지람이 당장에 듣기에는 좋지 아니하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 약이 더 좋다’
- 솜것 : (1)솜을 넣어 만든 옷가지.
- 새것 공포증 : (1)새로운 것, 색다른 것, 미지의 것에 대하여 병적으로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태.
- 나릿것 : (1)‘나룻가’의 방언
- 것마 : (1)-건마는.
- 전답을 사도 물소리 들리는 골에 것은 안 산다 : (1)논밭을 살 때 물의 피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곳은 사지 말아야 한다는 말.
- 항것신 : (1)‘헝겊신’의 방언
- 쓸것 : (1)‘쓰개’의 방언
-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 (1)‘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의 북한 속담.
- 샛것 : (1)‘새참’의 방언
- 비단 대단 곱다 해도 말같이 고운 것 없다 : (1)말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씨에 따라서 얼마든지 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 (1)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처녀 때는 가랑잎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는다 : (1)‘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의 북한 속담.
- 생리적인 것 : (1)유기체의 뇌수 활동과 신경 활동에 관계되는 생명적 현상.
-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 (1)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홑것 : (1)한 겹으로 지은 옷. ⇒규범 표기는 ‘홑옷’이다. (2)‘홑옷’의 북한어.
- 행랑것 : (1)예전에, 행랑에서 살던 하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들것 승객 : (1)들것에 실려서 운송되어야 하는 승객.
- 독 지고 당나귀 탄 것 같다 : (1)안정감이 없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1)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산 중놈 쓸 것 : (1)전혀 관계없는 남이 쓸 것이라는 말.
-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옷을 대기보다 낫다 : (1)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모의것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 ⇒규범 표기는 ‘갖옷’이다.
- 불것 : (1)‘불거웃’의 준말.
- 족것디 : (1)‘가까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껏디’로도 적는다.
- 이를 데[것] 없이 : (1)정도가 굉장하여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2)생각 따위가 아주 옳거나 마땅하여 더 말할 필요가 없이.
- 뜯이것 : (1)헌 옷을 빨아서 뜯어 새로 만든 옷.
- 행사하는 것은 엿보아도 편지 쓰는 것은 엿보지 않는다 : (1)남의 편지 내용을 엿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1)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1)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1)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2)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아랫것 : (1)지체가 낮은 사람이나 하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굶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라 : (1)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이 한 끼라’
-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 (1)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것 : (1)‘거지’의 옛말. 조사 ‘의’ 앞에서는 ‘것’으로 나타난다.
- 역사적인 것 : (1)객관적 세계에서 사물의 현상이 새로 일어나거나 다시 사라지는 일.
- 계집 입 싼 것 : (1)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입 잰 것’
- 어린애 입 잰 것 : (1)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 입 싼 것’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1)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먼 중 갈밭에 든 것 같다 : (1)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 <동의 속담>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
-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 (1)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 것잡다 : (1)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규범 표기는 ‘걷잡다’이다. (2)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규범 표기는 ‘걷잡다’이다.
- 어제 오늘 할 것 없다 : (1)날짜를 가리거나 따질 것 없다.
- 굴룬것 : (1)‘군것’의 방언
-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1)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것뛰기 : (1)‘나막신’의 방언
- 짓것 : (1)새로 지어서 한 번도 빨지 아니한 첫물의 옷이나 버선. (2)새로 지어서 그대로 둔 옷감.
- 비열것값 영역 기술 : (1)모든 허용 값들의 집합에 대한 값 영역의 설명 또는 규칙의 규정, 참조 또는 범위.
- 구름(을) 잡은 것 같다 : (1)(비유적으로) 허망하고 아리송하다.
- 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 : (1)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것지다 : (1)없어도 좋을 것이 쓸데없이 있어서 거추장스럽다.
- 값싼 것이 갈치자반 : (1)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값싼 비지떡’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거칠 것이 없다 : (1)일이 순조로워서 막힘이 없다. (2)사람을 대함에 있어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 (1)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머루[약과] 먹듯’
-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 (1)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 (1)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 한것기 : (1)조수(潮水)의 썰물과 밀물의 차를 헤아릴 때, 음력 닷새와 스무날을 이르는 말.
- 미친것 : (1)‘미치광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개별적인것 : (1)‘개별자’의 북한어.
- 장비 포청에 잡힌 것 같다 : (1)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갯것전 : (1)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에서 나는 물건들을 파는 가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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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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