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개 세 글자:12개 네 글자:17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7개 🦄모든 글자: 49개

  • 어리 : (1)‘숭어리’의 방언
  •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자꾸 혼잣말을 하는 모양.
  • : (1)‘숭늉’의 방언
  • 산산 : (1)중국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 중국 허난성(河南省) 서북부 뤄양(洛陽) 동쪽에 있다. 높이는 1,600미터.
  • 화강 : (1)중국 둥베이 지방 길림성(吉林省) 및 흑룡강성(黑龍江省)을 흐르는 강.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시작하여 북으로 흘러 넌장강(嫩江江)과 합류하여 아무르강으로 흐르며, 강기슭에는 길림(吉林) 따위의 도시가 있어 지방 경제의 중심지를 이룬다. 상류의 펑만(豐滿)에는 세계적으로 큰 댐과 인공호인 송화호(松花湖)가 있다. 길이는 1,927km.
  • : (1)여러 가지 색깔이 뒤섞이어 분간하기 어려운 모양.
  • 하다 : (1)여러 가지 색깔이 뒤섞이어 분간하기 어렵다.
  • : (1)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모양. (2)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몹시 어려운 모양.
  • 하다 : (1)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2)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몹시 어렵다.
  • 얼하다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혼잣말을 하다.
  • 얼대다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 : (1)‘윷’의 방언 (2)‘흉’의 방언
  • : (1)‘밤송이’의 방언
  • 자오런 : (1)중국의 정치가(1882~1913). 중국 혁명 동맹회의 회원이며, 신해혁명 때 공훈을 세웠다.
  • 거리다 : (1)‘들썽거리다’의 방언
  • : (1)‘진펄’의 방언
  • 칭링 : (1)중국의 정치가(1893~1981). 쑨원(孫文)의 부인으로, 쑨원 사후 국민당 좌파를 이끌고 장제스(蔣介石)와 대립하였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중화 인민 공화국의 부주석이 되었다.
  • 덩거리다 : (1)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숭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다. ‘숭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리 : (1)‘밤송이’의 방언
  • 내다 : (1)‘흉내질하다’의 방언
  • : (1)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양. ‘숭덩숭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는 모양. ‘숭덩숭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악허다 : (1)‘흉악하다’의 방언
  • 허다 : (1)‘의뭉하다’의 방언
  • 하다 : (1)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지 아니하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2)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하여 얼른 분간이 잘 안되는 상태이다.
  • 얼하다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 : (1)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지 아니하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모양. (2)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하여 얼른 분간이 잘 안되는 모양.
  • : (1)여러 가지 색깔이나 모양이 뒤섞여서 서로 분간하기 어려운 모양. (2)생각이 자꾸 헷갈리어 알 듯 말 듯 뚜렷하지 않은 모양.
  • : (1)‘숭늉’의 방언
  • 덩대다 : (1)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숭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다. ‘숭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굿허다 : (1)‘의뭉하다’의 방언
  • : (1)‘들쑥날쑥’의 방언
  • 미영어리 : (1)‘목화’의 방언
  • 하다 : (1)여러 가지 색깔이나 모양이 매우 복잡하게 뒤섞여 서로 분간하기 어렵다. (2)생각이 매우 복잡하게 뒤섞여 얼른 분간이 안 되는 상태이다. (3)행동이나 태도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흐리멍덩하다.
  •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혼잣말을 하는 모양.
  • 댕이 : (1)‘수수깡’의 방언
  • 하다 : (1)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아주 어렵다. (2)보기에 어리석은 듯하다.
  • 하다 : (1)여러 가지 색깔이나 모양이 뒤섞여서 서로 분간하기 어렵다. (2)생각이 자꾸 헷갈리어 알 듯 말 듯 뚜렷하지 아니하다.
  • : (1)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빨리 한 번 써는 모양. ‘숭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중국요리의 하나. 오리알이나 달걀을 석회가 섞인 점토에 소금, 재, 속겨를 섞어 이긴 흙으로 싸 바르고 이를 적당한 온도에서 익힌다.
  • : (1)성질이 음험한 사람.
  • 장성 : (1)중국 만주 쑹화강(松花江) 유역의 옛 성. 동쪽으로 창바이산맥(長白山脈), 북쪽으로 소싱안링산맥(小興安嶺山脈)이 뻗어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의 하나이다. 농산물과 석탄, 금이 많이 나며 수운(水運)과 철도망이 발달하였다. 1954년에 헤이룽장성(黑龍江省)에 병합되었다.
  • : (1)여러 가지 색깔이나 모양이 매우 복잡하게 뒤섞여 서로 분간하기 어려운 모양. (2)생각이 매우 복잡하게 뒤섞여 얼른 분간이 안 되는 모양. (3)행동이나 태도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흐리멍덩한 모양.
  • 덩하다 : (1)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빨리 썰다. ‘숭덩숭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늘땀을 자꾸 드문드문 거칠게 호다. ‘숭덩숭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쯔원 : (1)중화민국의 재정가ㆍ정치가(1894~1971). 광저우(廣州) 중앙은행 총재, 국민 정부의 재정 부장, 행정원장 등을 지냈다.
  • 하다 : (1)큰 물체 따위가 조금 솟아 나오기도 하고 들어가기도 하여 고르지 못하다. (2)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들떠 있다.
  • : (1)중국 장쑤성(江蘇省) 동부, 황푸강(黃浦江) 어귀에 있는 상하이의 항구. 양쯔강(揚子江) 삼각주 평원의 꼭대기 부분에 해당한다.
  • : (1)‘냉이’의 방언
  • : (1)‘얼쑹하다’의 어근.
  • 얼거리다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쑹으로 시작하는 단어 (29개) : 쑹, 쑹굿허다, 쑹내다, 쑹냉, 쑹년, 쑹댕이, 쑹덩, 쑹덩거리다, 쑹덩대다, 쑹덩쑹덩, 쑹덩쑹덩하다, 쑹산산, 쑹쑹이, 쑹악허다, 쑹어리, 쑹얼, 쑹얼거리다, 쑹얼대다, 쑹얼쑹얼, 쑹얼쑹얼하다, 쑹얼하다, 쑹자오런, 쑹장성, 쑹쯔원, 쑹칭링, 쑹캐, 쑹허다, 쑹화, 쑹화강 ...
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