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개 세 글자:3개 네 글자:6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17개

  • 대다 : (1)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어서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쩔하다 : (1)입에 맞지 않게 조금 짜다. (2)다른 맛은 없이 소금 맛뿐이다. (3)그리 좋지는 못하나 그럭저럭 참을 만하다.
  • 하다 : (1)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내다. (2)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을 때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내다. (3)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는 소리를 내다.
  • : (1)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을 때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3)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을 때 나는 소리.
  • : (1)‘벼훑이’의 방언
  • 쩔하면 먹어 둔다 : (1)아주 원만하게 잘되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쓸 만하면 더 탓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
  • 같다 : (1)‘감쪽같다’의 방언
  • : (1)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부접하다(附接―)’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되다 : (1)‘부접되다(附接―)’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그네’의 방언
  • 거리다 : (1)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어서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는 소리를 자꾸 내다.
  • : (1)‘접칼’의 방언
  • : (1)일거리가 되어 귀찮거나 불편하다.
  • : (1)떳떳하고 번듯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빛접다’이다. (2)‘빛접다’의 북한어.
  • : (1)‘부접(附接)’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쩝쩔하다’의 어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쩝으로 시작하는 단어 (10개) : 쩝, 쩝개, 쩝쩔, 쩝쩔하다, 쩝쩔하면 먹어 둔다, 쩝쩝, 쩝쩝거리다, 쩝쩝대다, 쩝쩝하다, 쩝칼 ...
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쩝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