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95개
- 훌럭거리다 : (1)혀나 손 따위를 자꾸 늘름거리다. (2)불이나 연기 따위가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 꼭꼭거리다 : (1)암탉이 알을 안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간들막거리다 : (1)작은 것이 매달려 자꾸 멋없이 조금 흔들리다.
- 뻐릊거리다 : (1)‘뻐르적거리다’의 준말.
- 서뿟거리다 : (1)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고 부드럽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서붓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두두벌거리다 : (1)‘중얼거리다’의 방언
- 후륵거리다 : (1)‘후룩거리다’의 북한어. (2)‘후르륵거리다’의 준말.
- 뻥긋거리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칫거리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닿아 걸리다. ‘거칫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방해가 되다. ‘거칫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즈불거리다 : (1)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규범 표기는 ‘지부럭거리다’이다.
- 미승거리다 : (1)‘메슥거리다’의 방언
- 볼뚱거리다 : (1)속에서 솟아오르는 분을 참지 못하고 좀 암상스럽게 자꾸 성을 내다.
- 꼼작거리다 : (1)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깔지랑거리다 : (1)매우 까다롭게 굴다.
- 방당거리다 : (1)‘옹잘거리다’의 방언
- 찰람거리다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다.
- 퍼서석거리다 : (1)‘퍼석거리다’의 본말. (2)‘퍼석거리다’의 본말.
- 아슬랑거리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다.
- 글겅거리다 : (1)‘글그렁거리다’의 준말.
- 멀커덕거리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물렁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짤카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옥신거리다 : (1)여럿이 한데 뒤섞여 몹시 수선스럽게 들끓다. (2)머리나 상처 따위가 조금씩 자꾸 쑤시는 듯이 아파 오다. (3)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자꾸 다투다.
- 사스락거리다 : (1)가는 꼬챙이 따위가 종이 위를 가볍게 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매무작거리다 : (1)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규범 표기는 ‘만지작거리다’이다.
- 지지거리다 : (1)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2)‘지절거리다’의 방언
- 와당거리다 : (1)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휘줄거리다 : (1)자꾸 휘젓고 다니면서 우쭐거리다.
- 바룩거리다 : (1)작은 입을 좀 크게 벌리고 숫기 있게 자꾸 웃다.
- 얄랑거리다 : (1)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 자꾸 흔들리다.
- 구르릉거리다 : (1)포나 폭탄이 멀리서 터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흠칠거리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2)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
- 챙그랑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잇따라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강둥거리다 : (1)‘강동거리다’의 북한어.
- 훨떡거리다 : (1)잇따라 아주 남김없이 시원스럽게 벗거나 벗어지다. (2)시원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다. (3)물 따위가 갑자기 한꺼번에 잇따라 끓어 넘치다.
- 으썩거리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뻐적거리다 : (1)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버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잇따라 몹시 나다. ‘버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룽거리다 : (1)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
- 득시글거리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어수선하게 들끓다.
- 포릉거리다 :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자꾸 날다.
- 삐쭉빼쭉거리다 : (1)물체의 끝을 고르지 아니하게 잇따라 조금씩 내밀다.
- 올공거리다 : (1)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잘 씹히지 아니하고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뻔쩍거리다 : (1)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흔들흔들거리다 : (1)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흔들리게 하다.
- 잘박거리다 : (1)‘잘바닥거리다’의 준말. (2)‘잘바닥거리다’의 준말.
- 저적거리다 : (1)힘없이 천천히 걷다. (2)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천천히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 질룩거리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또는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보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삐죽거리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찍거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끼울떡거리다 : (1)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쪼작거리다 : (1)자꾸 느리게 아장아장 걷다. (2)부리로 쪼듯이 이리저리 자꾸 헤치다.
- 깝삭거리다 :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자꾸 조금 숙이다.
- 꿀꺼덕거리다 : (1)‘꿀꺽거리다’의 본말.
- 빠꼼거리다 : (1)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자꾸 담배를 빨다.
- 초롱거리다 : (1)‘초롱초롱하다’의 방언
- 컥컥거리다 : (1)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숨이 자꾸 답답하게 막히다.
- 뚜꺽거리다 : (1)말이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무겁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넘싯거리다 : (1)자꾸 넘어다보다. ⇒규범 표기는 ‘넘성거리다’이다.
- 엉두덜거리다 : (1)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뒤처덕거리다 : (1)‘뒤척거리다’의 방언
- 부드득거리다 : (1)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여럿이 한꺼번에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기지개를 켜다.
- 씨불렁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갸우랑거리다 : (1)작은 물체가 힘없이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 걸씬거리다 : (1)겨우 닿을락 말락 하다. ‘갈씬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2)‘얼씬거리다’의 방언
- 할레발딱거리다 : (1)‘할래발딱거리다’의 북한어.
- 푸드등거리다 : (1)‘푸두둥거리다’의 북한어.
- 잴강거리다 : (1)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잘게 조금씩 자꾸 얄밉게 씹다.
- 털컥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다. ‘덜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털커덕거리다’의 준말.
- 제꺽거리다 : (1)‘제꺼덕거리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포도동거리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짜르르거리다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린 느낌이 자꾸 들다.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약간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
- 할싹거리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부지직거리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자꾸 안타깝게 타다.
- 껑청거리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 ‘겅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뚜적거리다 : (1)자꾸 뒤집어 파거나 쑤시다.
- 머뭇거리다 : (1)말이나 행동 따위를 선뜻 결단하여 행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씨버렁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빵싯거리다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방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부럭거리다 : (1)큰 눈알을 심하게 자꾸 굴리다.
- 슬근거리다 : (1)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자꾸 비벼지다. (2)힘을 들이지 않고 슬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다.
- 떽떽거리다 : (1)콧대를 세우고 으스대며 매우 거만하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행동하다.
- 빠깍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가들거리다 : (1)‘가드락거리다’의 준말.
- 절썩거리다 : (1)‘절써덕거리다’의 준말. (2)‘절써덕거리다’의 준말.
- 으스렁거리다 : (1)‘어슬렁거리다’의 방언
- 여짓거리다 : (1)무슨 말을 할 듯 할 듯 자꾸 머뭇거리다.
- 짜라랑거리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비청거리다 : (1)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맥없는 걸음으로 허둥거리며 계속 걷다.
- 우지끈딱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어징거리다 : (1)말이나 행동으로 어지럽게 하다 (2)‘어정거리다’의 방언
- 드르렁거리다 : (1)매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매우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굼질거리다 : (1)‘굼지럭거리다’의 준말.
- 쓰르릉거리다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 쓸리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치렁거리다 : (1)길게 드리운 물건이 이리저리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2)어떤 일을 할 시일이 자꾸 늦어지다.
- 허부적거리다 : (1)‘허우적거리다’의 방언
- 훔척거리다 : (1)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자꾸 더듬어 뒤지다. (2)눈물 따위를 이리저리 자꾸 훔쳐 씻다. (3)움켜잡듯이 거칠게 자꾸 긁적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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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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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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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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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거리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9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