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4개
- 낄척지근하다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메작지근하다 : (1)‘미지근하다’의 방언
- 매작지근하다 : (1)찬기가 가시지 아니한 채 더운 기운이 있는 듯 만 듯 하다.
- 훍지근하다 : (1)‘굵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훍지근다’로도 적는다.
- 비치근하다 : (1)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
- 따근하다 : (1)그다지 심하지 않게 조금 따갑게 덥다. (2)성격이 급하지 않고 찬찬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근다’로도 적는다.
- 입근하다 : (1)대궐에 들어가 임금을 알현하다. (2)절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다.
- 헐근헐근하다 : (1)숨이 가빠 헐떡이며 자꾸 그르렁거리다.
- 달짝지근하다 : (1)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 (2)흡족하여 기분이 좋은 데가 있다.
- 무단결근하다 : (1)미리 허락을 받거나 알리지 않고 직장에 가지 않다.
- 찹지근하다 : (1)‘짭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근다’로도 적는다.
- 정근하다 : (1)정분이 매우 가깝다.
- 타근하다 : (1)‘탐탁하다’의 방언
- 뉘척지근하다 : (1)맛이나 냄새 따위가 누리다.
- 노리치근하다 : (1)‘노리착지근하다’의 준말.
- 뜨뜨미지근하다 : (1)‘뜨뜻미지근하다’의 방언
- 후텁지근하다 : (1)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 (2)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답답하다.
- 공근하다 : (1)공손하고 부지런하다. (2)공손하고 조심성이 있다.
- 편근하다 : (1)가깝고 편리하다. (2)매를 들다.
- 절근하다 : (1)매우 가깝다.
- 할근할근하다 : (1)숨이 가빠 계속 할딱이며 가르랑거리다.
- 불근하다 : (1)가깝지 아니하다. (2)부지런하지 아니하다.
- 싸근싸근하다 : (1)사람의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보드랍다.
- 뇌근하다 : (1)‘노곤하다’의 방언
- 점근하다 : (1)점점 가까워지다.
- 추근하다 : (1)물기가 조금 있어 축축하다.
- 노착지근하다 : (1)‘노리착지근하다’의 준말.
- 충근하다 : (1)충성스럽고 부지런하다. (2)성실하고 조심성이 많다.
- 사근사근하다 : (1)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 (2)사과나 배 따위를 씹는 것과 같이 매우 보드랍고 연하다.
- 늘쩍지근하다 : (1)몹시 느른하다.
- 일근하다 : (1)날마다 출근하여 사무를 보다. (2)낮에 근무하다.
- 개근하다 : (1)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하다.
- 불근불근하다 : (1)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잇따라 씹다. (2)여기저기 불거져서 조금 두두룩하다.
- 세근하다 : (1)작은 일에도 삼가고 조심하다.
- 나근나근하다 : (1)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보드랍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 (2)‘나긋나긋하다’의 방언
- 잘근잘근하다 : (1)질깃한 물건을 자꾸 가볍게 씹다.
- 어둑시근하다 : (1)‘어스레하다’의 방언 (2)무엇을 똑똑히 가려볼 수 없을 만큼 어느 정도 어둑하다. (3)(속되게) 통제 밖에 있어 질서가 없거나 뒤떨어진 상태에 있다.
- 달작지근하다 : (1)‘달짝지근하다’의 방언
- 통근하다 : (1)집에서 직장에 근무하러 다니다.
- 써근써근하다 : (1)사람의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부드럽다.
- 보닥다근하다 : (1)‘깨끗하다’의 방언
- 묵지근하다 : (1)‘무지근하다’의 방언
- 시끌뻑적지근하다 : (1)(속되게) 몹시 시끄럽다.
- 처근처근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약간 끈기 있게 달라붙다.
- 빡지근하다 : (1)‘빡작지근하다’의 준말.
- 귀근하다 : (1)부모를 뵙기 위하여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추접지근하다 : (1)깨끗하지 못하고 좀 더럽고 지저분한 듯하다.
- 주근하다 : (1)낮에 근무하다.
- 트근하다 : (1)‘수두룩하다’의 방언
- 설미지근하다 : (1)음식 따위가 충분히 익지 아니하고 미지근하다. (2)어떤 일에 임하는 태도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흐리멍덩하다.
- 맹근하다 : (1)약간 매지근하다.
- 쉬치근하다 : (1)몹시 쉰 듯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쉬척지근하다’이다.
- 숙지근하다 : (1)불꽃같이 맹렬하던 형세가 점차 누그러진 듯하다.
- 축치근하다 : (1)‘축축하다’의 방언
- 누리척지근하다 : (1)누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하다.
- 텁지근하다 : (1)입맛이나 음식 맛이 좀 텁텁하고 개운하지 못하다. (2)생활 환경이 고리타분하고 답답하다.
- 질근질근하다 : (1)자꾸 질깃한 물건을 씹다.
- 얼쩍지근하다 : (1)살이 얼얼하게 아프다. (2)술기운이 알맞게 도는 듯하다. (3)음식의 맛이 약간 달면서도 얼얼한 느낌이 있다. (4)살붙이의 관계나 알음알음의 인연이 꽤 있는 듯하다.
- 비근비근하다 : (1)물건의 사개가 느즈러져 이리저리 자꾸 흔들거리다.
- 매지근하다 : (1)더운 기운이 조금 있다.
- 헤근헤근하다 : (1)어떤 물건의 사개가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벌어져 잇따라 흔들리다.
- 섬찌근하다 : (1)‘섬쩍지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섬찌근다’로도 적는다.
- 저근하다 : (1)‘웬만하다’의 방언
- 구텁지근하다 : (1)냄새 따위가 조금 구리고 텁텁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ㅎ
ㄷ
(총 137개)
:
가하다, 가행도, 가혀다, 가혹도, 가효당, 가히다, 각하다, 각하돈, 각화대, 간하다, 간호대, 갇헤다, 갇히다, 갈하다, 갈희다, 갉히다, 감하다, 값하다, 강하다, 강학당, 강화도, 개하다, 개화당, 거하다, 거형두, 거화독, 건하다, 걷히다, 걸하다, 겉핥다, 게흘다, 겍하다, 겔하다, 겜허다, 겟하다, 겡하다, 격하다, 격해도, 견학단, 결하다, 결합도, 결혼담, 겸하다, 경하다, 경험담, 경호대, 계호도, 계화다, 계회도, 계획도, 고하다, 고하도, 고해대, 고혈당, 고희동, 곡하다, 곡호대, 곤하다, 골화대, 골흐다, 골히다, 곱하다, 곱히다, 공하다, 공학도, 공헌도, 공화당, 공회당, 공훈담, 과하다, 과학도, 과혈당, 과활동, 관하다, 괄하다, 광학대, 광한단, 광핵도, 괜하다, 괭하다, 괴하다, 교하다, 교환대, 교황당, 교회당, 구하다, 구혈대, 구형도, 구호대, 국혼단, 국화다, 국화동, 굳후다, 굳히다, 굴하다, 굴흔데, 굽히다, 굿하다, 궁하다, 궂히다
...
▹ 실전 끝말 잇기
•
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근하다 ...
•
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근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4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