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5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218개 네 글자:137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 550개

  • : (1)‘송편’의 방언 (2)절편을 자른 후 남은 가장자리 부분
  • 고드래 : (1)물기가 말라서 빳빳하게 굳은 떡
  • 불떡불 : (1)‘불뚝불뚝’의 북한어. (2)‘불끈불끈’의 방언
  • 계면 : (1)굿이 끝난 뒤에 무당이 구경꾼에게 나누어 주는 떡.
  • 벙거지 : (1)가운데가 우묵하고 전이 뒤둥그러진 벙거지 모양의 흰떡. 색떡을 담아낼 때에 밑받침으로 쓴다.
  • : (1)거저 생긴 떡. (2)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거저 얻거나 생긴 이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밀겨 : (1)‘밀개떡’의 북한어.
  • : (1)‘즉석 떡볶이’를 줄여 이르는 말.
  • 옴자 : (1)부처 앞에 공양하는 떡의 하나. 흰떡을 긴 네모꼴로 넓적하게 만들고 브라흐미 문자의 ‘’ 자를 새긴 판으로 가운데를 찍는다.
  • 녹두 : (1)녹두고물을 켜켜이 놓아 만든 시루떡.
  • : (1)빵이 부풀도록 빵 반죽에 섞어 넣는, 쉰 밑반죽 덩이.
  • 뚝떡뚝 : (1)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둔하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일을 정교하게 하지는 못하나 손쉽게 자꾸 빨리빨리 하는 모양.
  • 조개 : (1)주로 좁쌀 가루를 반죽하여 둥글 납작하게 빚은 다음 강낭콩 따위를 박아서 찐 떡 (2)‘송편’의 방언
  • 차조이 : (1)‘조인절미’의 방언
  • 히물떡히물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계속 까부는 모양.
  • 껄떡껄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자꾸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숨이 자꾸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자꾸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입맛을 연방 다시거나 안달하는 모양. (5)‘딸꾹딸꾹’의 방언
  • 거스름 : (1)사돈집에 처음으로 해 가는 떡
  • 밀가루설기 : (1)밀가루로 만든 백설기. 밀가루에 소금물을 조금씩 뿌리면서 보슬보슬하게 비빈 다음 완두 또는 땅콩, 쑥, 풋콩, 고구마, 무, 떡호박, 말린 사과, 대추, 곶감 따위를 넣고 버무려 시루에 쪄 낸다.
  • 영양 : (1)영양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몸에 좋은 여러 재료를 넣어 만든 떡.
  • 시래기 : (1)물에 불린 시래기를 쌀가루에 섞어 켜를 앉히고 팥을 두어 찐 떡. 입춘 때 만들어 먹는다.
  • 그떡그 : (1)‘그뜩그뜩’의 방언
  • : (1)송편보다 크고 길쭉하게 만든 떡.
  • 고세 : (1)‘고사떡’의 방언
  • 씨근벌떡씨근벌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는 모양. ‘시근벌떡시근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기 : (1)‘백설기’의 방언 (2)‘시루떡’의 방언
  • 비지 : (1)비지에 쌀가루나 밀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부친 떡. (2)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이다.
  • : (1)‘쭈르르’의 방언
  • 수수팥 : (1)수수 가루에 팥고물을 켜켜이 얹어 찐 시루떡.
  • 송진 : (1)찔 때 솔잎을 깔아 솔잎 자국이 나게 만든 떡
  • 메찰 : (1)찹쌀과 멥쌀을 섞어서 만든 시루떡. (2)메꽃의 뿌리를 넣고 찐 찰떡.
  • : (1)‘얼른’의 방언 (2)‘벌컥’의 방언
  • 귀밀 : (1)‘귀리떡’의 북한어.
  • 빈자 : (1)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규범 표기는 ‘빈대떡’이다.
  • : (1)‘끈떡거리다’의 어근. (2)큰 물체가 세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우끼 : (1)흰떡에 물을 들여 만든 도병(搗餠)의 하나. 합이나 접시에 담은 떡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얹는다. 철에 따라 돈전병, 오입쟁이떡, 산병(散餠), 색절편, 묵전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웃기떡’이다.
  • : (1)큰 새가 세차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푸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물고기가 세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푸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닌 밤중에 찰시루 : (1)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굴러온 호박’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사과버무리 : (1)멥쌀가루에 사과를 건조시켜 만든 가루와 밤, 대추 따위를 섞어 시루에 찐 떡.
  • : (1)‘버덩’의 방언 (2)‘번쩍’의 방언
  • 메밀 : (1)메밀가루로 만든 떡.
  • : (1)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2)감을 썰어 넣고 찐 떡.
  • 기피폿 : (1)‘거피팥떡’의 방언
  • : (1)‘봇돌’의 방언 (2)‘개피떡’의 방언
  • : (1)‘흰떡’의 방언
  • 값싼 비지 : (1)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값싼 것이 갈치자반’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솔잎 : (1)찔 때 솔잎을 깔아 솔잎 자국이 나게 만든 떡.
  • 감자찰 : (1)감자를 삶아서 절구에 찰떡 치듯이 친 다음 콩고물이나 팥고물을 묻힌 떡.
  • 실구 : (1)‘시루떡’의 방언
  • 시리 : (1)‘시루떡’의 방언
  • 기러기 : (1)궁중에서,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쓰던 웃기떡의 하나.
  • 수수개 : (1)찰수수 가루와 갈분으로 만든 떡.
  • : (1)‘가래떡’의 방언
  • 상화 : (1)밀가루를 누룩이나 막걸리 따위로 반죽하여 부풀려 꿀팥으로 만든 소를 넣고 빚어 시루에 찐 떡. 보통 유월 유둣날이나 칠월 칠석날 먹으며 절사(節祀)에도 쓴다.
  • : (1)찹쌀가루에 청둥호박을 썰어 넣어서 시루에 찐 떡. 차지고 눅어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 : (1)단단한 물체가 둔하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일을 정교하게 하지는 못하나 손쉽게 빨리하는 모양.
  • 떡국 : (1)‘가래떡’의 방언 (2)떡국을 끓이기 위해 만든 떡.
  • 백일 : (1)백일 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
  • 상추 : (1)상추의 잎을 넣고 만든 떡.
  • 다 먹은 : (1)자기의 물건이나 이익이 되는 것이 확정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잔뜩’의 방언 (2)크기가 작은 떡. 제주 지역에서는 ‘떡’으로도 적는다.
  • 까떡꺼 : (1)‘가뜩가뜩’의 방언
  • 밀기울 : (1)맷돌에 간 통밀을 반죽하여 넓적하게 빚어 찐 떡.
  • 물호박 : (1)늙은 호박을 썰어 넣고 찐 떡.
  • : (1)‘눈두덩’의 방언
  • 조롱이 : (1)흰떡을 조그만 조롱박처럼 허리가 잘록하게 빚어 만든 떡. 설을 전후하여 떡국을 끓여 먹는다.
  • : (1)멥쌀가루를 고수레하여 시루에 쪄서 안반에 놓고 떡메로 친 떡. 가래떡, 개피떡, 경편, 산병, 절편 따위를 만든다.
  • 헤벌 : (1)모양새 없이 벌어져서 넓적한 모양.
  • 단우 : (1)‘단오떡’의 방언
  • : (1)막걸리를 섞은 떡이라는 뜻으로, ‘증편’을 달리 이르는 말.
  • 밥 위에 : (1)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림의 : (1)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느티 : (1)느티나무의 연한 잎을 쌀가루에 섞어서 찐 시루떡. 흔히 사월 초파일에 만들어 먹는다.
  • 무꾸 : (1)‘무떡’의 방언
  •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 (1)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인절미’의 방언 (2)‘절편’의 방언
  • 지떡지 : (1)‘삐딱삐딱’의 방언
  • 방실이 : (1)입춘에 여러 사람이 쌀을 모아서 만들어 먹는 떡
  • : (1)‘진흙’의 방언
  • 꽃보다 : (1)배고픈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보다 먹는 떡이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랍 : (1)찹쌀가루나 옥수숫가루 따위를 넓적하게 반죽하여 떡갈나무의 잎에 싸서 가마에 찌는 떡. 먹을 때는 잎을 떼어 낸 뒤 고물을 묻히며, 주로 단오나 초복에 만들어 먹는다.
  • : (1)고운 메밀가루 반죽을 기름을 두른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펴 놓고 가운데에 양념한 무채 소를 넣고 말아서 지진 떡. 양념장을 찍어 먹는다.
  • 천생연분에 보리 개 : (1)아무리 천한 사람도 다 제 짝이 있어 보리 개떡을 먹을망정 의좋게 산다는 말.
  • 이사 : (1)새로 이사한 집의 이웃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하여 나누어 주는 떡.
  • 깔떡깔 : (1)‘가뜩가뜩’의 방언
  • 답례 : (1)돌잔치, 결혼식 따위의 행사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하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떡.
  • 조랑 : (1)흰떡을 조그만 조롱박처럼 허리가 잘록하게 빚어 만든 떡. 설을 전후하여 떡국을 끓여 먹는다. ⇒규범 표기는 ‘조롱이떡’이다.
  • 살미 : (1)‘송편’의 방언
  • 고구마시루 : (1)쌀가루에 고구마 가루와 얇게 썬 생고구마를 섞어서 시루에 찐 떡.
  • 씨근펄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는 모양. ‘시근벌떡’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꺼불떡꺼불 : (1)큰 것이 몸을 둔하게 자꾸 굽혔다 폈다 하며 움직이는 모양.
  • 새미 : (1)밀가루 따위로 송편보다 약간 크고 기름하게 만든 떡
  • 버슬 : (1)‘시루떡’의 방언
  • : (1)‘송편’의 방언
  • : (1)아주 남김없이 시원스레 벗거나 벗어진 모양. (2)시원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3)물 따위가 갑자기 한꺼번에 끓어 넘치는 모양.
  • 입에 맞는 : (1)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 (1)‘꺼떡거리다’의 어근. (2)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크고 세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쫍쌀 : (1)‘좁쌀떡’의 방언
  • 귀리 : (1)귀리 가루로 만든 떡.
  • 설귀 : (1)‘백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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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 (290개) : 떡, 떡가나무, 떡가낭게, 떡가닥나무, 떡가람나무, 떡가람낭구, 떡가랑나무, 떡가랑잎나무, 떡가래, 떡가래이, 떡가루,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떡가리, 떡가압집, 떡가위, 떡가지나무, 떡갈, 떡갈그, 떡갈기, 떡갈나무, 떡갈나무독나비,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떡갈나무입삭, 떡갈낭게, 떡갈낭구, 떡갈비, 떡갈잎, 떡갈졸참나무, 떡갈참나무, 떡갈풀 ...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떡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5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