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진외종조모 : (1)아버지의 외숙모.
- 삼출모 : (1)세 갈래로 갈라진 털.
- 쉬즈모 : (1)중국의 시인(1896~1931). 중국 현대시의 개척자로, 신월파(新月派)를 조직하였다. 저서에 시집 ≪즈모(志摩)의 시≫, ≪피렌체의 하룻밤≫ 따위가 있다.
- 표모 : (1)빨래하는 나이 든 여자.
- 비바치시모 : (1)악보에서, 아주 생기 있고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
- 나모 : (1)‘종려나무’의 옛말.
- 왕부모 : (1)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향모 : (1)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리워함.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며 근생엽이 난다. 4~5월에 원추(圓錐) 화서의 꽃이 핀다. 향기가 있고 낮은 곳의 풀밭에서 자란다.
- 슈프리모 : (1)콜롬비아커피 가운데 최고급 생두.
- 대규모 : (1)넓고 큰 범위나 크기.
- 여모 : (1)서까래나 널마루 따위의 앞에 가로 대어 가리는 널빤지. (2)여자가 쓰는 모자. (3)여자의 시체를 염습할 때에 머리를 싸는 베. (4)모의(謀議)에 참여함. (5)고운 모습.
- 패모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돌려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자주색의 종 모양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6개의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함경도와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패모’의 비늘줄기. 기침과 담(痰)을 다스린다.
- 바늘모 : (1)잘 키우지 못하여 대가 가늘게 자란 모. 여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여물더라도 낟알이 떨어지는 일이 많다. (2)모판에서 벼의 싹이 돋아나서 첫째 잎이 퍼지기 전까지의 바늘처럼 보이는 모.
- 쿨테라니스모 : (1)17세기에 유행한 스페인 문학의 한 경향. 고전적 비유법, 신조어, 구문 도치 따위의 기법을 사용하여 시어 및 주제를 미학적으로 높이고자 하였다. 공고라 이 아르고테의 시에서 절정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덧모 : (1)모가 모자랄 때 쓰려고 나중에 더 부어 키우는 모. (2)모내기할 때 잘못된 모나 뜬 모 따위를 빼고 보충하여 심는 모.
- 팔레르모 : (1)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북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고대 페니키아에서 건설하였고, 11세기에는 시칠리아 왕국의 수도였다. 유황ㆍ포도주ㆍ올리브 따위의 집산지이며, 제강ㆍ조선ㆍ화학ㆍ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시칠리아주의 주도(州都)이다.
- 순모 : (1)다른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모. 또는 그런 모직물. (2)깎아 낸 짐승의 털에서 땀, 먼지, 기름기 따위를 제거한 털.
- 로모 : (1)‘노모’의 북한어.
- 천자수모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노비는 모계(母系)의 혈연을 좇던 원칙.
- 나모 : (1)‘쥐똥나무’의 옛말.
- 울트라이스모 : (1)20세기 전반에 에스파냐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시(詩) 운동. 시인 데 토레(de Torre, G.)가 주도하였다. 복잡한 운율, 대담한 비유와 상징의 사용 따위가 특징이다.
- 막모 : (1)‘허튼모’의 북한어.
- 증조부모 : (1)증조부와 증조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오렴모 : (1)포도과에 속한 거지덩굴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이뇨, 소염에 효능이 있어 민간에서 황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개나모 : (1)‘가죽나무’의 옛말.
- 점액모 : (1)식물의 어린잎이나 꽃받침 따위에 있으면서 점액을 분비하는 털. 벌레잡이 식물의 포충엽, 끈끈이주걱의 잎을 덮고 있는 홍자색의 털 따위가 있다.
- 청서모 : (1)‘청설모’의 원말.
- 막장 부모 : (1)보통 사람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으로는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와 말을 일삼는 부모.
- 리티움운모 : (1)‘리티아 운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리튬 운모’이다.
- 임모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본을 보고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림.
- 인공위성 부모 : (1)자녀의 성장과 변화에 관심을 갖지만, 자녀가 스스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할 때까지 멀리서 지켜보며 기다리는 유형의 부모.
- 방울꽃수모 : (1)자포동물의 하나. 공 모양의 갓은 높이가 1.5~2mm이고 네 개의 가늘고 긴 촉수가 있으며 그 끝은 곤봉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겸상모 : (1)단순모의 일종으로, 낫 또는 갈고리 모양의 털.
- 완전 마름모 : (1)모든 변의 길이와 넓이가 유리수인 마름모.
- 박기모 : (1)초극세사를 사용한 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이 일게 하는 일. 촉감을 좋게 하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손모 : (1)손으로 심는 모. (2)써서 닳아 없어짐.
- 원주모 : (1)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하나. 단순모로, 길고 가는 원기둥 모양이다.
- 념모 : (1)마음속으로 존경하거나 그리워함. ⇒남한 규범 표기는 ‘염모’이다.
- 징모 : (1)국가에서 특별한 일에 필요한 사람을 불러 모음.
- 변모 : (1)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은 관례 때에 한 번만 쓰는 치포관, 모는 동자의 더펄머리로, 관례가 끝나면 모두 소용이 없게 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2)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뀜. 또는 그 모양이나 모습.
- 묻힌 모 : (1)흙으로 뒤덥히거나 땅속에 묻힌 모. 벼의 이앙 작업 후, 작업기 작동 오류나 토양 조건에 의하여 땅속에 묻힌 모를 말한다.
- 매트모 : (1)벼의 기계 이앙에 적합하도록 육성한 모. 육묘 상자 전체에 균일하게 상토를 넣고, 종자를 산파하거나 조파하여 뿌리가 매트 모양이 되도록 기른 것이다.
- 뻐덕하모 : (1)‘걸핏하면’의 방언
- 회수양모 : (1)양모의 혼방품이나 혼직품으로부터 화탄법(化炭法)에 의하여 회수하여 낸 양모. 하급 양모의 원료가 된다.
- 량모 : (1)착하고 어진 어머니. ⇒남한 규범 표기는 ‘양모’이다.
- 알라모 : (1)18세기에 미국 남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설립된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예배당. 1830년 중반 텍사스 독립 전쟁 때 의용병이 거점으로 삼고 멕시코군과 싸워 전멸한 곳이다.
- 쳐모 : (1)‘처모’의 옛말.
- 장 융모 : (1)소장 점막 표면에 많이 분포하는 관상 돌기.
- 사각모 : (1)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 화학 참모 : (1)화학 참모부의 우두머리.
- 의미모 : (1)곤충의 유충에서, 복절에 나 있는 한 쌍의 부속지.
- 포르티씨씨모 : (1)‘포르티시시모’의 북한어.
- 털상모 : (1)해오라기의 깃과 구슬로 만든 상모.
- 탈수모 : (1)양의 긴 털 사이에 섞여 나서 털을 몽실몽실 덩이지게 하는 털.
- 최소 공분모 : (1)분모들의 최소 공배수. 공분모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분모이다.
- 암모 : (1)몰래 일을 꾀함. 또는 그 일.
- 씰모 : (1)‘쓸모’의 방언
- 균모 : (1)버섯의 줄기 위에 우산 모양으로 덮인 부분. 주름살이나 작은 구멍이 있으며 홀씨를 발생시키거나 번식시키는 작용을 한다.
- 이부동모 : (1)아버지는 다르고 어머니는 같음. 또는 그런 관계의 형제.
- 형모 : (1)생긴 모양. (2)사람의 얼굴 모양.
- 벌모 : (1)못줄을 쓰지 아니하고 손짐작대로 이리저리 심는 모. (2)모판 구역 밖에 볍씨가 떨어져 자란 모. (3)일을 말막음으로 대충 함.
- 오즈모 : (1)직업적으로 돈을 받고 스모를 하는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대회. 일본 스모 협회에서 주관한다.
- 하모 : (1)‘아무렴’의 방언 (2)‘아무’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3)여름철의 새나 짐승의 털. 흔히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털갈이를 하고 새로 난 털을 이른다. (4)음경 주위의 털.
- 히모 : (1)족자의 끈.
- 비혼 부모 : (1)자식은 있으나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부모.
- 볼접이모 : (1)모난 재목의 옆면을 비스듬히 깎아 밀은 모.
- 톄모 : (1)‘체모’의 옛말.
- 포도주 효모 : (1)진정 효모균류의 하나. 성숙한 포도의 과피에서 분리된 효모로, 알코올 발효를 하여 포도주 양조에 쓰인다.
- 함박삭모 : (1)말의 머리를 꾸미는 삭모. 붉게 물들인 털로 함박꽃 송이처럼 탐스럽게 만든다.
- 종려모 : (1)종려의 잎자루나 껍질에 붙어 있는 갈색 섬유질로 된 털. 갈가리 찢어진 것이 짐승의 털과 비슷하며 비나 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고추 모 : (1)고추의 모종.
- 촉각모 : (1)‘촉수’의 북한어.
- 월모 : (1)월궁(月宮)의 여자 스승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여성 학자를 이르는 말.
- 권모 : (1)가락을 짧게 자른 흰떡. (2)말린 털. (3)때와 형편에 따라 꾀하는 계략.
- 옷나모 : (1)‘옻나무’의 옛말.
- 상면 효모 : (1)맥주가 발효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에 의하여 발효액 표면의 거품 위에 떠오르는 효모.
- 다이너모 : (1)자기장 안에서 운동하는 도체에 발생하는 기전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
- 잠사우모 : (1)고치실과 쇠털이라는 뜻으로, 일의 가닥이 많고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세포모 : (1)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가 하나의 세포로 된 털 또는 모용. 긴 표피성 털인 목화 섬유를 예로 들 수 있다.
- 맥고모 : (1)맥고로 만든 모자. 개화기에 젊은 남자들이 주로 썼다.
- 교역 규모 : (1)수출입과 관련된 현황을 ‘무역 수지’로 표시한 정도.
- 개인 참모 : (1)지휘관이 부대 안의 정상적인 참모 계통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지시하고 보고받기 위하여 부리는 참모.
- 종백모 : (1)종백부(從伯父)의 아내.
- 잿모 : (1)재거름을 한 못자리에 심은 모.
- 꼬창모 : (1)강모의 하나. 논에 물이 없어 흙이 굳었을 때에 꼬챙이로 구멍을 파고 심는다.
- 닥나모 : (1)‘닥나무’의 옛말.
- 찾을모 : (1)찾아서 쓸 만한 점이나 가치.
- 꽃모 : (1)옮겨 심기 위하여 가꾼 어린 화초.
- 작나모 : (1)‘자작나무’의 옛말.
- 밭랭상모 : (1)밭에 만든,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하는 자연적인 모판에서 기른 벼. ⇒남한 규범 표기는 ‘밭 냉상모’이다.
- 듀랩 양모 : (1)면양의 턱 아래에서 채취되는 양의 털.
- 철갑모 : (1)전투할 때 탄알이나 포탄의 파편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쇠나 파이버 섬유로 만든 모자.
- 종조부모 : (1)종조할아버지와 종조할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뜬 모 : (1)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
- 랭상모 : (1)‘냉상모’의 북한어.
- 재종고모 : (1)아버지의 육촌 누이.
- 긴네모 : (1)내각(內角)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 주로 정사각형이 아닌 것을 이른다.
- 흔트모 : (1)‘허튼모’의 방언
- 북나모 : (1)‘붉나무’의 옛말.
- 결함 양모 : (1)양의 사양(飼養) 관리가 불량이거나 유전적 결함이 있을 때 생성된 품질 불량의 양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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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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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시작하는 단어 (4,1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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