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4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45개 네 글자:972개 다섯 글자:299개 여섯 글자 이상:331개 🏖모든 글자: 1,948개

  • 이다 : (1)굵은 체에 친 가루를 더 곱게 하려고 가는 체에 다시 치다. ⇒규범 표기는 ‘뇌다’이다.
  • 꺼들이다 : (1)물체나 사람 따위를 당겨서 안이나 속으로 들어오게 하다. (2)원료나 연료, 제품 따위를 확보하여 두다.
  • 들이쟁이다 : (1)마구 쟁이다. (2)안쪽으로 쟁이다.
  • 이다 : (1)마음에 걸리다.
  • 허비적이다 : (1)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헤치다.
  • 이다 : (1)‘덮다’의 피동사. (2)‘덮다’의 피동사. (3)‘덮다’의 피동사. (4)‘덮다’의 피동사. (5)‘덮다’의 피동사.
  • 이다 : (1)옷감 따위를 짜게 하다.
  • 곱들이다 : (1)‘곱들다’의 사동사.
  • 이다 : (1)‘줄다’의 사동사. (2)‘줄다’의 사동사. (3)‘줄다’의 사동사. (4)‘줄다’의 사동사. (5)말이나 글의 끝에서, 할 말은 많으나 그만하고 마친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이다 : (1)‘닿다’의 방언
  • 걸채이다 : (1)발이 걸려서 내어 지름을 당하다.
  • 간지람믹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이다 : (1)‘실리다’의 옛말.
  • 이다 : (1)-겠습니다.
  • 뒤채이다 : (1)‘뒤채다’의 피동사. (2)모진 정신적 고통으로 몸부림치다. (3)‘뒤채다’의 사동사.
  • 밉뵈이다 : (1)‘밉보이다’의 방언
  • 찔룩이다 : (1)‘끼룩거리다’의 방언
  • 들뵊이다 : (1)‘들볶이다’의 방언
  • 풀쩍이다 : (1)문 따위를 급작스레 열거나 닫다. (2)약간 크고 무거운 것이 세차고 둔하게 뛰어오르다.
  • 콩닥이다 : (1)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세차게 뛰다. 또는 그렇게 느끼다.
  • 어지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공손히 기원(祈願)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기도문 따위에 쓰인다.
  • 중의 관자 구멍이다 : (1)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빗[망건]’
  • 졸보이다 : (1)‘낮보이다’의 방언
  • 중울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뒤따이다 : (1)‘뒤쫓다’의 방언
  • 움죽이다 : (1)‘움직이다’의 방언
  • 이다 : (1)‘놓다’의 피동사. (2)‘놓다’의 피동사. (3)‘놓다’의 피동사. (4)‘놓다’의 피동사. (5)‘놓다’의 피동사. (6)‘놓다’의 피동사. (7)‘놓다’의 피동사. (8)‘놓다’의 피동사.
  • 흔덕이다 : (1)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이다 : (1)긷게 하다.
  • 아득이다 : (1)힘에 겹고 괴로워 요리조리 애쓰며 고심하다.
  • 이다 : (1)‘뒤다’의 방언
  • 주먹 큰 놈이 어른이다 : (1)힘센 자가 제일 윗자리를 차지한다는 말.
  • 성화를 먹이다 : (1)자꾸 몹시 귀찮게 굴어 속 타게 하다. <동의 관용구> ‘성화(를) 시키다’
  • 끄잡어딜이다 : (1)‘끄집어들이다’의 방언
  • 되눅이다 : (1)다시 마음을 가라앉게 하거나 풀어지게 하여 너그럽게 가지다.
  • 잘똑이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절다.
  • 이다 : (1)아름답게 꾸미게 하다. 꾸미다.
  • 포가이다 : (1)‘포개다’의 옛말.
  • 맛조이다 : (1)‘봉영하다’의 옛말.
  • 이다 : (1)‘녹이다’의 방언
  • 어제가 옛날(이다) : (1)변화가 매우 빨라서 짧은 시간 사이의 변화가 아주 크다.
  • 실룩이다 : (1)근육의 한 부분이 실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후눅이다 : (1)훈훈하고 아늑하게 하다.
  • 연안은 짐독이다 : (1)헛되이 놀고 즐기는 것은 독약과 같이 사람을 해친다.
  • 이다 : (1)‘베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내려쪼이다 : (1)‘내리쪼이다’의 북한어.
  • 내 말이 그 말(이다) : (1)상대방이 말한 견해나 제안을 찬성함을 이르는 말.
  • 떠지껄이다 : (1)떠들썩하게 지껄이다.
  • 뒤룩이다 : (1)크고 둥그런 눈알이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귀신이 탄복할 노릇[일](이다) : (1)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이 하품을 할 만하다’
  •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 (1)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다 : (1)‘붐비다’의 방언
  • 내다보이다 : (1)‘내다보다’의 피동사. (2)‘내다보다’의 피동사. (3)‘내다보다’의 피동사. (4)신체의 일부나 속에 품은 마음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다.
  • 이다 : (1)‘몰리다’의 옛말. (2)‘말리다’의 방언
  • 붙동이다 : (1)물건을 붙들어 감거나 둘러 묶다.
  • 이다 : (1)‘펴다’의 피동사. (2)‘펴다’의 피동사. (3)‘펴다’의 피동사. (4)순조롭지 못한 일이 제대로 잘되어 가다.
  • 난작이다 : (1)물체가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 이다 : (1)‘싸이다’의 옛말.
  • 이다 : (1)‘달이다’의 방언
  • 이다 : (1)‘꾀다’의 피동사. (2)‘꿰다’의 방언 (3)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들어 뒤끓다. ⇒규범 표기는 ‘꾀다’이다. (4)‘꼬이다’의 준말. ⇒규범 표기는 ‘꾀다’이다. (5)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규범 표기는 ‘꾀다’이다. (6)‘괴다’의 방언
  • 접치이다 : (1)‘접치다’의 피동사.
  • 이다 : (1)말이나 글 따위를 잊지 않고 기억하여 두다. ⇒규범 표기는 ‘외우다’이다. (2)글이나 말을 기억하여 두었다가 한 자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말하다. ⇒규범 표기는 ‘외우다’이다.
  • 헤매이다 : (1)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규범 표기는 ‘헤매다’이다. (2)‘헤매다’의 북한어. (3)갈피를 잡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헤매다’이다. (4)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규범 표기는 ‘헤매다’이다.
  • 이다 : (1)‘쓰다’의 피동사. (2)‘쓰다’의 피동사. (3)‘쓰다’의 피동사. (4)‘쓰다’의 피동사. (5)‘쓰다’의 피동사. (6)‘쓰다’의 피동사. (7)‘쓰다’의 피동사. (8)‘쓰다’의 피동사. (9)‘쓰다’의 피동사. (10)‘쓰다’의 피동사. (12)‘쓰다’의 피동사. (13)‘쓰다’의 사동사. (14)‘쓰다’의 사동사. (15)물이나 술 따위가 자꾸 먹고 싶어지다 (16)‘씌다’의 옛말.
  • 바꾸이다 : (1)‘바꾸다’의 피동사. (2)‘바꾸다’의 피동사. (3)‘바꾸다’의 피동사. (4)‘바꾸다’의 피동사. (5)‘바꾸다’의 피동사. (6)‘바꾸다’의 피동사.
  • 이다 : (1)‘트다’의 피동사. (2)‘트다’의 피동사. (3)‘트다’의 피동사. (4)막혀 있던 운 따위가 열려 좋은 상태가 되다. (5)마음이나 가슴이 답답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다. (6)생각이나 지적 능력이 낮은 수준이나 정도에서 상당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게 되다. (7)막혀 제대로 나오지 아니하던 목소리가 나오다.
  • 도포를 입고 논을 갈아도 제멋이다 : (1)도포를 입고 진흙투성이인 논에 들어가 일을 해도 제가 좋아서 하면 그만 아니냐는 뜻으로, 사람은 저마다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는 말.
  • 쿵쾅이다 :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작게 크고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발로써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빨쪽이다 : (1)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뾰족이 조금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웃다. ‘발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흉년의 곡식이다 : (1)물건이 적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 (2)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 (3)값을 높이 불러도 작자는 있기 마련이라는 말. (4)비로소 소중한 것인 줄 알게 되었지만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
  • 곁들이다 : (1)‘곁들다’의 사동사. (2)주된 음식에 다른 음식을 서로 어울리게 내어놓다. (3)주로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다.
  • 이다 : (1)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2)약재 따위에 물을 부어 우러나도록 끓이다. (3)진한 꿀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속이 메스껍고 질리는 느낌이 나다
  • 올려붙이다 : (1)아래쪽에 있던 것을 위쪽으로 옮겨 붙게 하다. (2)(낮잡는 뜻으로) 손을 들어 거수경례를 하다. (3)뺨 따위를 손으로 힘껏 때리다.
  • 이다 : (1)남에게 다음에 받기로 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2)‘꾸다’의 피동사. (3)‘꿰다’의 방언 (4)‘뀌다’의 방언
  • 촐싹이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이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흔들다.
  • 산뜩이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들다. ‘산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들다. ‘산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거기서 거기(이다) : (1)둘 이상의 대상이 서로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
  • 이다 : (1)‘무이다’의 방언
  • 이다 : (1)‘박히다’의 방언 (2)‘박이다’의 방언
  • 맞대이다 : (1)서로 가깝게 마주 대하다. ⇒규범 표기는 ‘맞대다’이다.
  • 모라나이다 : (1)‘몰아내다’의 옛말.
  • 끄집어들이다 : (1)끄집어서 안으로 들이다. (2)모임 따위에 함부로 끌어들이다.
  • 내붙이다 : (1)‘나붙다’의 사동사. (2)앞이나 밖으로 내어서 붙이다. (3)냅다 잡아 던지거나 때리다. (4)말을 쏘아붙이다. (5)목표를 향하여 쉬지 아니하고 계속 빨리 걷다. (6)생각하고 있던 문제나 이야기를 꺼내어 토론하게 하다.
  • 살찌이다 : (1)‘살찌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살찌우다’이다. (2)‘살찌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살찌우다’이다.
  • 이다 : (1)흩어지게 되다. (2)‘흩다’의 피동사.
  • 눈치(가) 보이다 : (1)남의 마음과 태도를 살피게 되다.
  • 이다 : (1)‘숙이다’의 방언 (2)‘속이다’의 방언
  • 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 (1)도무지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 짐짓 미루어 짐작하는 뜻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1)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2)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1)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재간도 써야 재간이다 : (1)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쓰지 않으면 쓸모없음을 이르는 말.
  • 설레이다 : (1)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 ⇒규범 표기는 ‘설레다’이다. (2)‘설레다’의 북한어. (3)‘설레다’의 북한어. (4)‘설레다’의 북한어. (5)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만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설레다’이다. (6)물 따위가 설설 끓거나 일렁거리다. ⇒규범 표기는 ‘설레다’이다.
  • 낮에는 환양이다 : (1)낮 동안에 양달과 응달이 바뀌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태가 바뀌는 것이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다 : (1)‘깎다’의 피동사. (2)‘깎다’의 피동사. (3)‘깎다’의 피동사. (4)‘깎다’의 피동사. (5)‘깎다’의 피동사. (6)‘깎다’의 피동사. (7)‘깎다’의 사동사. (8)‘깎다’의 사동사.
  • 잘싹이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1)그릇이 작더라도 담는 솜씨에 따라 많이 담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좋지 아니한 조건에서도 솜씨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 이다 : (1)‘절이다’의 방언
  • 딸막이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쑤시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1)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찰칵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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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실전 끝말 잇기

이다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이다, 이다루비신, 이다루비신 염산염, 이다르비신, 이다르비신 염산염, 이다음, 이다지 ...
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