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48개
- 덧끼이다 : (1)‘덧끼다’의 피동사.
- 발길에 채다[차이다] : (1)천대받고 짓밟히다. (2)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동의 관용구> ‘발에 채다[차이다]’
- 얼직이다 : (1)‘설죽이다’의 방언
- 투이다 : (1)‘튀기다’의 방언
- 엿보이다 : (1)‘엿보다’의 피동사. (2)‘엿보다’의 피동사. (3)‘엿보다’의 피동사. (4)‘엿보다’의 피동사.
- 놓아먹이다 : (1)가축 따위를 우리에 가두지 않고 한데에 내놓아 먹이다.
- 니이다 : (1)-습니다.
- 께작이다 : (1)‘께적이다’의 방언
- 뒤설레이다 : (1)‘뒤설레다’의 북한어.
- 우이이다 : (1)웃음을 받다.
- 방우리붙이다 : (1)‘매손붙이다’의 방언
- 딸각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찰박이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박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벡이다 : (1)‘박이다’의 방언
- 헐렁이다 : (1)헐거워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2)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미덥지 못한 행동을 하다.
- 이다 : (1)-니다.
- 징이다 : (1)‘탐내다’의 방언
- 쎄이다 : (1)‘쏘이다’의 방언
- 기개이다 : (1)‘쫓다’의 방언
- 두적이다 : (1)‘뒤적이다’의 방언
- 이다 : (1)짓게 하다.
- 정들이다 : (1)‘정들다’의 사동사. (2)어떤 대상에 정을 쏟다.
- 집 떠나면 고생이다 : (1)이러니저러니 해도 제 집이 제일 좋다는 말. (2)집을 떠나 돌아다니게 되면 아무리 대접을 받는다 해도 고생스럽고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말.
- 넉삼지이다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행동하다
- 애켸이다 : (1)‘애달다’의 옛말.
- 내리쪼이다 : (1)볕 따위가 세차게 아래로 비치다.
- 갈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까딱이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움직이다. (3)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눈에 잘 보이다 : (1)인정을 받다.
- 애멕이다 : (1)‘애먹이다’의 방언
- 딜믹이다 : (1)‘들먹이다’의 방언
- 툭탁이다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뚝딱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쌓게 하다.
- 번뜩이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다.
- 차닥이다 : (1)빨랫방망이로 빨래를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2)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다. (3)얇은 종이 따위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 생청붙이다 : (1)억지스럽게 모순되는 말을 하다.
- 땡이다 : (1)‘당기다’의 방언
- 이다 : (1)‘패다’의 옛말. (2)‘패다’의 옛말.
- 이다 : (1)‘달리다’의 옛말. (2)‘달리다’의 옛말.
- 찌울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스적이다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 꼬부직이다 : (1)‘구기다’의 방언
- 엮이다 : (1)‘엮다’의 피동사. (2)‘엮다’의 피동사. (3)‘엮다’의 피동사. (4)‘엮다’의 피동사. (5)‘엮다’의 피동사. (6)‘엮다’의 피동사.
- 간종이다 : (1)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 발록이다 : (1)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작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버릇젹이다 : (1)‘버르적거리다’의 옛말.
- 에워싸이다 : (1)‘에워싸다’의 피동사. (2)‘에워싸다’의 피동사. (3)‘에워싸다’의 피동사.
- 속(이) 보이다 : (1)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갈라붙이다 : (1)둘 또는 그 이상으로 갈라서 이쪽저쪽에 각각 주다. (2)함부로 나누어 주다.
- 쩔걱이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체가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되록이다 : (1)크고 동그란 눈알이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 (1)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
- 포고이다 : (1)거듭 괴다.
- 갈마들이다 : (1)‘갈마들다’의 사동사.
- 붓동이다 : (1)물건을 붙들어 감거나 둘러 묶다. ⇒규범 표기는 ‘붙동이다’이다.
- 아미를 숙이다 : (1)여자가 다소곳이 머리를 숙이다.
- 씀뻑이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시근시근하다. ‘슴벅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산 넘어 산이다 : (1)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 이다 : (1)부어지다.
- 이다 : (1)‘흥뚱항뚱하다’의 옛말.
- 열이다 : (1)‘열리다’의 옛말.
- 까들막이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넋살을 먹이다 : (1)몹시 혼을 내서 겁을 먹게 하다.
- 돌아비이다 : (1)지난 일이 자꾸 생각나다
- 속(이) 트이다 : (1)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낮보이다 : (1)‘낮보다’의 피동사.
- 밀치이다 : (1)‘밀치다’의 피동사.
- 맘믹이다 : (1)입에 재갈을 물리다
- 도삽지이다 : (1)‘도섭부리다’의 방언
- 국수(를) 먹이다 : (1)결혼식 피로연에서 흔히 국수를 대접하는 데서, 결혼식을 올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국수(를) 먹다’
- 다숙이다 : (1)머리를 다소곳이 숙이다.
- 폴딱이다 : (1)힘을 모아 가볍게 뛰다.
- 절벙이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끍어모이다 : (1)‘긁어모으다’의 방언
- 야코쥑이다 : (1)‘야코죽이다’의 방언
- 시작이 반이다 : (1)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걸타딜이다 : (1)‘걸터들이다’의 방언
- 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 (1)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넘어지면 막대 타령이라’
- 쏙닥이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속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멖이다 : (1)‘묶이다’의 방언
- 외알뎍이다 : (1)‘외알제기하다’의 옛말.
- 것멕이다 : (1)돼지 따위의 가축에게 먹이를 먹이다
- 옷이 날개고 밥이 분이다 : (1)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 한 굽(을) 죽이다 : (1)하여야 할 많은 일이나 여러 가지 일 중에서 큰 부분을 해 버려 일의 긴장도를 떨어뜨리다.
- 뻗장이다 : (1)곧게 펴서 버티다.
- 씨 바른 고양이다 : (1)눈치 빠르고 잇속을 잘 차리는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댁이다 : (1)‘다닥치다’의 방언
- 뚜이다 : (1)‘튀기다’의 방언
- 슴뻑이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시근시근하다. ‘슴벅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으오리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오리다’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 소리개 도련님 적이다 : (1)털이 부스스하여 볼품없는 솔개의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 보기 싫게 부스스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1)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 (2)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따독이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두드리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한숨(이) 놓이다[트이다/펴이다] : (1)마음을 졸이거나 힘겨운 고비로부터 벗어나 좀 마음을 놓게 되다.
- 숨죽이다 : (1)숨을 멈추다. (2)숨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하다. (3)긴장하여 집중하다.
- 되쓰이다 : (1)‘되쓰다’의 피동사. (2)‘되쓰다’의 피동사.
- 문둥이나 문둥 어미나 한 값이다 : (1)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말.
- 찌껄이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섞바꾸이다 : (1)‘섞바뀌다’의 북한어.
- 병자년 방죽이다 : (1)‘건방지다’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시대 고종 13년(1876) 병자년에 큰 가뭄으로 방죽이 말라붙어 건(乾)방죽이라고 하였는데, 그 발음이 ‘건방지다’와 비슷하여서 생긴 말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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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ㄷ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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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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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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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4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