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6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313개 네 글자:214개 다섯 글자:80개 여섯 글자 이상:116개 😀모든 글자: 966개

  • 순검 : (1)‘순검막’을 속되게 이르던 말.
  • 양전 : (1)조선 시대에, 조세 기준이 되는 땅의 면적을 조사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20년에 한 번씩 토지 조사를 하였다.
  • 선결적 신 : (1)민사 소송에서, 두 개의 신청 가운데에 먼저 결정해야 하는 신청. 예를 들면, 매매 계약의 무효 확인이 있어야만 매매 물품의 반환을 요구할 수 있을 때에, 전자의 신청을 이르는 말이다.
  • 갈대 : (1)갈대의 줄기 안쪽에 붙어 있는 아주 얇고 흰 막.
  • 체포 동의 요 : (1)현행범이 아닌 국회 의원을 국회 회기 중에 체포 또는 구금하기 위하여 정부가 국회의 동의를 요청하는 일.
  • 가낭 : (1)조선 시대에, 정삼품 이하의 직책에 임명하던 임시 벼슬.
  • : (1)군(郡)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또는 그 청사. (2)고운 광택이 나는 짙은 남색의 물감. (3)고운 광택이 나는 짙은 남색.
  • 노장 : (1)노년, 장년, 청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임금의 귀. 또는 그 귀에 어떤 말이 들어감. (2)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7~1965). 공산군과의 내전에 공을 세우고,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중국 각 전구(戰區)의 사령관을 지냈으며, 전쟁 후에는 행정원장과 부총통을 겸하였다.
  • : (1)청화 자기에 쓰는,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푸른색 도료.
  • 내경 : (1)조선 전기에, 불경(佛經)을 필사(筆寫)ㆍ편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왕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궁중에 설치하였다.
  • : (1)조선 후기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른 모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영조 26년(1750)에 균역절목청을 설치하여 다음 해 9월 균역법을 실시하면서 정식 관아가 되었으며, 29년(1753)에 선혜청에 흡수ㆍ통합되었다.
  • 개인 회생 신 : (1)개인이 파산으로부터 구제받기 위해 법원에 개인 회생을 요구하는 행위.
  • 별군직 : (1)조선 시대에, 별군직 군관(軍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전음성 난 : (1)청도, 고막, 중이강, 귓속뼈, 타원창 따위에 결함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거나 손실된 상태. 겉귀 또는 가운데귀를 통하여 속귀의 감각 신경 장치까지 부적절하게 전도되는 소리로 인해 소리에 대한 민감성이 감소되나 명쾌함은 소리가 충분히 크면 변하지 않는다.
  • 경서교정 : (1)조선 시대에, 성균관(成均館)에 속하여 경서의 출판과 교정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9년(1668)에 두었다.
  • 문화재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문화 체육 관광부 소속으로, 문화재의 보존, 관리, 활용, 조사, 연구 및 선양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1999년 5월 행정 조직 개편 때 문화재 관리국에서 승격되었다.
  • : (1)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2)술을 파는 집. (3)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매도 요 : (1)현재 매물로 나와 있지 않은 증권에 대하여 중개인과 딜러가 구매 의사를 나타내는 일.
  • : (1)‘겹서’의 북한어.
  • 노홍소 : (1)장기를 둘 때, 나이가 많은 사람이 붉은 빛깔인 ‘한’ 자가 쓰인 말을 가지고, 나이가 적은 사람이 푸른 빛깔인 ‘초’ 자가 쓰인 말을 가지고 두는 일.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김장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 김유신(金庾信)의 현손(玄孫)이며, 김암(金巖)과는 형제간이다. 저서로 김유신의 ≪행록(行錄)≫ 10권이 있다.
  • 공안상정 : (1)조선 시대에, 공물의 부과ㆍ징수를 조정하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이전의 공안상정소를 연산군 7년(1501)에 고친 것이다.
  • 우변 : (1)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 중앙 : (1)서울특별시 세종로 1번지에 있던 중앙 정부의 청사.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 건물로 사용되던 것을 광복 후 이 이름으로 개칭하고 정부 청사로 사용하여 오다가 헐었다.
  • 해외 협력 : (1)1982년 한국 정부가 인력 및 기업의 해외 진출과 개발 도상국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외무부 산하에 설치하려 했으나 백지화된 기관의 명칭. 여러 경제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대외 협력 기능을 외무부를 중심으로 하여 통합하려는 시도로서, 1998년 2월 외무부를 외교 통상부로 개편한 기능 통합의 전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 : (1)‘녹청’의 북한어.
  • : (1)‘무현’을 달리 이르는 말. (2)국가의 행정 조직에서, 원ㆍ부ㆍ처 등에 설치되나 그 내국의 계통 밖에 있고 양적ㆍ질적으로 특수성을 가지는 사무를 처리하는 기관. 통계청, 국세청, 기상청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간절히 청함. 또는 그런 청. (2)‘관청’의 방언
  • : (1)제사 때에 손님을 맞이하거나 손님이 거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멋[제 소] : (1)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제멋(이다)’
  • 천단 : (1)푸른 보랏빛 잿물.
  • 문청문 : (1)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꾸 뚝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문적문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문척문척’이다.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문현(文絃)과 유현(遊絃), 문현과 대현(大絃)의 차례로 세 줄을 잇따라 긁어 내는 소리. (2)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셋째 줄인 협(俠)의 구음(口音). 가장 높은 청이다. (3)동양화에서, 하늘빛과 같은 푸른빛을 내는 물감. (4)가야금의 넷째 줄 이름. (5)도교에서, 신선이 산다는 옥청(玉淸)ㆍ상청(上淸)ㆍ태청(太淸)의 세 궁(宮). (6)청중들이 잇따라 세 번째 다시 하기를 요청함. (7)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역하 : (1)생산 기술이나 창의성이 있는 중소기업이 우위에 있어 대기업으로부터 원자재나 부품을 납품받는 일.
  • 거려 : (1)상제가 거처하도록 마련한 집.
  • 술기 : (1)‘대청’의 방언
  • 경리 : (1)조선 숙종 38년(1712)에 북한산성 안에 비축한 군량미가 썩지 않게 보관하면서 산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둔 관아. 영조 23년(1747)에 총융청에 합쳤는데, 고종 28년(1891)에 다시 두었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 탄력 : (1)역청 물질이 탄화 작용을 받아 생긴 광물. 검은색이나 짙은 밤색을 띤다.
  • 수문 : (1)궐문이나 성문에 수문장이 있던 곳. 수문군의 본부였다.
  • 지방 철도 : (1)철도청장 소속으로 설치한 지방 관서. 철도 운수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며 서울, 대전, 부산, 순천, 영주에 있다.
  • 화염 : (1)진한 붉은색 위에 푸른색이 덮인 듯한 중국 도자기의 빛.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입추(立秋)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2)바라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빎. (3)‘귀청’의 방언
  • 되아지울 : (1)‘돼지우리’의 방언
  • 백년하 : (1)중국의 황허강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닥울 : (1)‘닭의어리’의 방언
  • : (1)귓구멍 안쪽에 있는 막. 타원형의 반투명한 막으로, 공기의 진동을 속귀 쪽으로 전달하여 들을 수 있게 하여 준다. (2)자기가 근무하는 관청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3)‘귀지’의 방언
  • 어간대 : (1)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 보세 구역 외 장치 허가 신 : (1)보세 화물의 크기나 무게로 인해 보세 구역에 장치하기 힘들어서 보세 구역 이외의 장소에 보세 화물을 장치하고자 하는 경우, 세관장에게 허가를 받기 위해 신청하는 일.
  • 침해 금지 가처분 신 : (1)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 상표권, 저작권 따위의 지식 재산권에 대한 침해 행위의 금지를 요구하는 임시 처분을 신청하는 일.
  • 보양 : (1)조선 시대에, 세자(世子)와 세손(世孫)을 보좌(補佐)하고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전악 : (1)조선 후기에, 음악 실기와 처용무(處容舞)의 훈련을 주로 맡아보던 관아.
  • 선택 관 : (1)지정 관청 가운데에서, 출원한 특허의 예비 심사 결과를 활용할 나라로 선택한 국가의 특허청.
  • 본청만 : (1)‘본척만척’의 방언
  • 엉청엉 : (1)‘엉금엉금’의 방언
  • 해운 : (1)항만의 건설이나 운영 및 해상 운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식품 의약 : (1)보건 복지 가족부 소속으로, 식품ㆍ의약품ㆍ의약 부외품ㆍ마약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2013년 3월 식품 의약품 안전처로 이름이 바뀌었다.
  • 어그청어그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 (1)발이 찬 증상. (2)‘조선 민족 청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반기별 납부 신 : (1)원천 징수를 해야 하는 사업자가 원천 징수 이행 상황 신고 및 납부에 대하여 반기별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신청하는 일. 소규모 사업자의 납세 편의를 위한 것으로, 신청 시기는 6월과 12월이며 신청한 다음 달 12일부터 30일까지 승인이 통보된다.
  • 임야 : (1)일본 농림성의 외국(外局)으로, 국유임야ㆍ공유 임야 등 관행 조림지의 관리와 경영, 민유 임야에 관한 지도 감독, 임산물 생산ㆍ유통ㆍ소비의 조정, 그 밖에 임업의 발달 개선에 관한 사무를 맡아 보는 임야 행정의 중앙 기관.
  • 청중 : (1)청성(淸聲)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
  • 공사낭 : (1)공사(公事)를 담당하여 실무를 맡아보던 당하관 벼슬.
  • 여사 : (1)조선 시대에, 인산(因山) 때에 여사군에 관계된 일을 보기 위하여 포도청(捕盜廳) 안에 임시로 둔 관아.
  • 각감 : (1)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맡아 관리하던 관아.
  • : (1)즐겨 들음.
  • 기상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환경부 소속으로, 우리나라의 기상 상태를 관측하고 예보하는 사무를 맡아본다. 1990년 12월에 ‘중앙 기상대’에서 승격하였다.
  • 지역 개발 : (1)1998년 영국의 지역 개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익 법인. 지역 경제 전략 수립과 운영을 통하여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 지방 : (1)중앙 관청의 사무를 분담하려고 지방에 두는 국가 행정 기관.
  • : (1)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무릎을 꿇고 앉아 뵙기를 청함.
  • : (1)속으로는 엉큼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천연스럽게 행동하는 태도. (2)‘능청거리다’의 어근.
  • 유리 : (1)흰 바탕에 푸른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자기.
  • 수정 요 : (1)유지 보수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하여 문제점을 바로잡아 고치도록 요구하는 일.
  • 유라톰 공급 : (1)유럽 원자력 공동체 회원국에 핵연료를 공급하고 시장을 관리하기 위하여 1958년에 설립한 기구.
  • : (1)노래할 때, 높지도 낮지도 아니한 보통의 목청. (2)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둘째 줄인 태주의 구음. (3)비위(脾胃)의 양기가 부족하여 속이 찬 상태. (4)귀가 어두워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상.
  • 통신 감 : (1)유선 전화, 이메일, 피시 통신 따위로 이루어지는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 인공 역 : (1)화학적으로 처리하여 만든 역청. 콜타르 따위가 있다.
  • 바레인 통화 : (1)바레인의 금융 통화 정책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 : (1)대나무를 불에 쬐어 대나무의 푸른빛을 없애는 일. (2)‘사서’, ‘기록’ 또는 ‘서적’을 달리 이르는 말. (3)덜 익은 보리를 찧어서 만든 죽.
  • : (1)석유를 정제할 때 잔류물로 얻어지는 고체나 반고체의 검은색이나 흑갈색 탄화수소 화합물. 유전에서 천연으로 얻을 수도 있으며 가소성, 접착성, 탄성, 전성, 전기 절연성 따위가 풍부하다. 도로포장, 방수, 방습의 재료로 쓴다.
  • 부흥 : (1)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되살릴 목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설치된 일본의 행정 기관.
  • 전안 : (1)혼례 때, 전안지례를 치르기 위하여 차려 놓은 자리. 대개 마당에 차일을 치고 병풍을 둘러 놓고, 큰상 위에 솔ㆍ대ㆍ과일ㆍ음식 따위를 차려 놓아 꾸민다.
  • 가시 : (1)텔레비전의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들을 수 있음.
  • : (1)집 밖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집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하는 앉은굿.
  • : (1)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화가(1623~1697). 자는 연공(淵公)ㆍ윤공(潤公)ㆍ원공(遠公). 호는 구산(瞿山). 그가 그린 산수는 묘품(妙品)에 속하고, 화송(花松)은 신품(神品)에 속한다는 절찬을 받았다. 108명의 시인 작품을 모은 ≪매씨시략(梅氏詩略)≫을 편집하였다.
  • 목랑 : (1)‘목낭청’의 북한어.
  • 월백풍 : (1)달은 빛나고 바람은 맑다는 뜻으로, 달 밝은 가을밤을 이르는 말.
  • 기신 : (1)이미 단체나 기관에 어떠한 일이나 물건을 알려 청구함.
  • : (1)푸른 모양. (2)파의 잎.
  • 숙설 : (1)나라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
  • : (1)‘무쇠’의 방언
  • 전도 난 : (1)청도, 고막, 중이강, 귓속뼈, 타원창 따위에 결함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거나 손실된 상태. 겉귀 또는 가운데귀를 통하여 속귀의 감각 신경 장치까지 부적절하게 전도되는 소리로 인해 소리에 대한 민감성이 감소되나 명쾌함은 소리가 충분히 크면 변하지 않는다.
  • : (1)‘허청거리다’의 어근. (2)헛간으로 된 집채. (3)빈 그림자뿐인 집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있는 곳이 분명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증거 신 : (1)법원에 대하여 당사자가 증거의 조사를 요구하는 신청. 민사 소송법에서는 당사자가 증명할 사실을 표시하여 신청하며, 형사 소송법에서는 검사ㆍ피고인ㆍ변호인이 서류나 물건을 증거로 제출하거나, 증인ㆍ감정인ㆍ통역인ㆍ번역인의 신문(訊問)을 신청한다.
  • : (1)사람을 청하여 부름. (2)짚이나 풀로 인 헛간.
  • : (1)윗사람이 있는 곳이나 관청. ⇒규범 표기는 ‘위청’이다. (2)날이 갬과 비가 옴.
  • 경기 : (1)조선 선조 41년(1608)에, 경기도에 대동법을 실시하기 위하여 선혜청 밑에 둔 관아.
  • 자주만년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긴 피침 모양으로 줄기를 싸고 나오며, 겉은 풀빛이고 뒤쪽은 짙은 자줏빛이다. 겉껍질은 식물 생리 실험의 재료로 쓰인다. 멕시코와 서인도 제도가 원산지이다.
  • 법황 : (1)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 바티칸 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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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6개) : 청, 청가, 청가개비, 청가게비, 청가라말, 청가뢰, 청가시고기, 청가시나무, 청가시덩굴, 청가하다, 청각, 청각 감지 영역, 청각 겉질, 청각 경로, 청각 공명설, 청각 과민, 청각 과민증, 청각 교육, 청각 구역, 청각굴, 청각기, 청각 기관, 청각나물, 청각 뇌줄기 반응, 청각 눈 운동 반사, 청각 도우미견, 청각령, 청각 매체, 청각 문턱값, 청각 문화 ...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청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