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4개

두 글자:5개 세 글자:29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117개 여섯 글자 이상:155개 🎊모든 글자: 414개

  • 레저 재 : (1)1970년대에 유행한, 야외에서 입는 웃옷. 헐렁하게 직선형으로 내려오는 외형으로, 앞이 터지고 소매가 달려 있다.
  • 턱트 심 플래 : (1)턱트 심을 이용하여 만든 트임.
  • 머드 블랭 : (1)물을 정화할 때 물속의 이물질이나 유기물 따위가 모래 여과층 표면에 담요처럼 쌓여 만들어진 층. 오래 축적되면 여과층의 효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하다.
  • 비틀즈 재 : (1)1960년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영국 록 그룹 비틀스가 무대에서 입었던, 깃이 없는 박스형 웃옷. 목둘레선이 둥근 카디건 스타일이다. ⇒규범 표기는 ‘비틀스 재킷’이다.
  • 아이스 재 : (1)등과 배, 가슴 부분에 얼음 팩이나 크리스털을 넣어 냉기가 오랫동안 지속됨으로써 더운 날에 입어도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재킷. (2)통기성이 좋은 리넨 소재로 만들어, 입으면 시원한 재킷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앞이 터지고 소매가 달린 짧은 상의. 보통 털실 따위의 모직물로 만든다. (2)음반의 커버. (3)보일러, 파이프 따위를 싸서 열의 방산(放散)이나 기관이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피복물(被覆物). (4)나도체 전선의 절연이나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피복. (5)해양 바닥에 여러 철봉 형태의 구조물을 고정식으로 높이 세워 상부 작업 덱을 지지하는 해양 구조물.
  • 웨더 재 : (1)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재킷. 보통 방수 가공을 한 원단을 사용하나, 누비 가공을 하기도 한다.
  • 스패니시 재 : (1)허리 길이의 여성용 웃옷. 7부 길이 소매 또는 긴 소매가 달려 있고 브레이드, 술, 단추, 레이스 따위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2)1862년에 착용한 소매가 없는 짧은 웃옷. 앞 여밈이 없고, 깊게 파인 목선에 깃을 달거나 앞단 가장자리를 둥글게 하였다.
  • 매트 서 : (1)레슬링에서 선수들의 체력을 다지고 동시에 정신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 방법. 레슬링 매트 근처에 각종 웨이트 기구를 설치한 다음 30초간 웨이트 훈련을 하고 30초는 매트에서 대기 중인 훈련 파트너에게 기술을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구리 압착 개스 : (1)조이면 중심에 박혀 있는 섬유가 으깨져 표면에 접착되면서 유체의 누유(漏油)를 방지하는, 구리로 된 개스킷.
  • 셔츠 슬리브 플래 : (1)의복의 소맷부리나 뒷중심선, 옆선 따위에 덧단을 대어 내는 트임.
  • 커터웨이 재 : (1)남성용 정장 재킷의 하나. 연미복처럼 앞보다 뒤가 더 긴 무릎 길이로, 보통 허리에 단추가 하나 달려 있다.
  • 라운징 재 : (1)어깨선이 자연스럽고 허리선이 없는 편안하고 헐렁한 남성용 재킷. 길이가 짧은 약식 재킷으로 현대 신사복의 원형이며, 앞판에 다트를 넣지 않고 뒤 중심에 트임을 준 실용적인 재킷이다. 남성의 스포츠 재킷으로 주로 입는다.
  • 동보 패 : (1)티시피 아이피나 망간 패킷 교환과 같은 구내 정보 통신망계 프로토콜을 사용한 통신으로서, 단말이 주소 해결용으로 송출하는 패킷. 랜에서는 상대방의 매체 접근 제어 주소를 모르면 통신이 불가능하므로 처음에 상대방과 통신하는 단말에서는 먼저 주소 해결용 패킷을 다수의 국으로 동시에 일제히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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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카, 칵, 칸, 칼, 캄, 캇, 캉, 캐, 캑, 캔, 캠, 캡, 캥, 캭, 컁, 커, 컥, 컨, 컬, 컴, 컵, 컷, 케, 켄, 켓, 켜, 켠, 켣, 코, 콕, 콘, 콜, 콤, 콥, 콩, 콱, 쾅, 쾌, 쾡, 쾨, 쾽, 쿠, 쿡, 쿤, 쿨, 쿰, 쿱, 쿵, 퀄, 퀑, 퀘, 퀭, 퀴, 퀵, 퀸, 퀼, 큐, 크, 클, 킈, 키, 킥, 킨, 킬, 킵, 킹

실전 끝말 잇기

킷으로 시작하는 단어 (2개) : 킷값, 킷값 점유 ...
킷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킷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