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2개 세 글자:27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4개 🤞모든 글자: 140개

  • 발 : (1)‘발떠퀴’의 옛말.
  • : (1)맑은 날에 비치는 햇빛.
  • 삼운성 : (1)조선 영조 27년(1751)에 홍계희가 지은 운서. ≪삼운통고≫를 참고하여 한자를 운(韻)에 따라 평(平)ㆍ상(上)ㆍ거(去)ㆍ입(入)의 사성(四聲)으로 나누었으며, 글자 아래에 중국식 표음과 우리나라식 표음을 달았다. 범례(凡例)에는 한글 자모(字母)의 초ㆍ중ㆍ종성을 그림으로 설명한 것이 있다. 3책.
  • : (1)의장(儀仗)으로 쓰던 노란 바탕에 용을 그린 휘. 주로 음악을 연주할 때에 쳐들어서 시작을 알리고 눕혀서 끝냄을 알리는 지휘용으로 썼다.
  • : (1)보태평지무에서, 팔을 들어 얼굴 앞을 거쳐 밖으로 두르며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들었다가 내리고 두른 팔을 다시 아랫배 쪽으로 내리는 춤사위.
  • : (1)통수관(統帥官)이 지휘할 때 쓰던 기(旗).
  • 문체론적어 : (1)문체론적 색채를 띠고 있는 어휘. ‘선생, 어머니, 아버지’에 비하여 존경의 뜻을 갖고 있는 ‘선생님, 어머님, 아버님’ 따위를 예로 들 수 있다.
  • : (1)봄의 따뜻한 햇빛. (2)부모의 따뜻한 보호 또는 은덕(恩德)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친족 어 : (1)혈연이나 혼인으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어휘. 어머니, 아버지, 동생, 누나, 할아버지 따위와 같은 말을 포함한다.
  • : (1)단청에서, 머리초 끝에 띠 모양으로 돌린 오색 무늬의 휘.
  • : (1)‘낙휘’의 북한어.
  • : (1)들어서 빛냄.
  • 고유조선어 : (1)‘고유어’의 북한어.
  • : (1)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 후폐제(後廢帝) 유욱 때의 연호(473~477).
  • : (1)세 가지 색깔로 된 휘.
  • : (1)재능, 능력 따위를 떨치어 나타냄.
  • 총지 : (1)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함.
  • : (1)조선 철종 재위 기간의 중요한 사건들을 골라 수록한 책. 당시의 중요 사안에 대해서, 논의된 과정부터 왕에게 보고되어 처리된 전말을 상세히 기록하고, 그와 관련된 윤음ㆍ상소ㆍ전교 따위도 함께 실었다. 9권 9책.
  • 초자 : (1)중국 청나라의 석량(石梁)이 엮은 초서(草書) 자전. 한나라 장제(章帝) 이하 87가(家)의 초법(草法)을 모아 일일이 모사(模寫)한 것으로, 근래의 초체(草體)는 대개 이 책에 의거하고 있다.
  • : (1)부인의 이름을 이르는 말. (2)나라나 집안의 나쁘고 추한 일을 말하기를 꺼림.
  • : (1)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함. (2)합창ㆍ합주 따위에서, 많은 사람의 노래나 연주가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앞에서 이끄는 일. 주로 손이나 몸동작으로 지시한다. (3)손님이 요릿집을 예약하면서, 기생을 불러오도록 지시하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지는 해.
  • : (1)국서에 쓰는 임금의 이름을 이르던 말. (2)어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쓰이는 단어의 수효. 또는 단어의 전체. (3)어떤 종류의 말을 간단한 설명을 붙여 순서대로 모아 적어 놓은 글.
  • 서수 : (1)중국 원나라 말의 군웅(?~1360). 원래 면포 판매업자였으나, 홍건군을 이끌고 원나라에 반란을 일으켰다. 지정11년(1351)에 호북성(湖北省)을 점령한 후 칭제하여 국호를 천완(天完), 연호를 치평(治平)이라 하였다. 한때 세력을 크게 떨쳤으나, 부하인 진우량(陳友諒)에게 살해당했다.
  • 연하일 : (1)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시품 : (1)중국 명나라의 고병(高棅)이 편찬한 당시(唐詩) 선집. 오언 고시부터 칠언 율시에 이르는 시를 시체(詩體)에 따라 나누었다. 620명의 작품 5,769수를 실었고, 습유(拾遺)에는 61명의 시 954수를 실었다. 90권. 습유 10권.
  • 녹삼 : (1)단청에서, 머리초 끝에 짙은 녹색, 중간 녹색, 엷은 녹색의 순서로 세 줄로 그린 무늬.
  • : (1)아침 햇빛.
  • : (1)여러 번 휘감거나 휘감기는 모양. (2)이리저리 휘두르거나 휘젓는 모양. (3)물체 따위가 허공에 떠서 크게 흔들리면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모양. (4)센 바람이 거칠게 잇따라 스쳐 지나가는 소리. (5)휘파람을 자꾸 부는 소리. (6)자꾸 이리저리 살피거나 둘러보는 모양. (7)‘휘휘하다’의 어근.
  • : (1)조선 전기의 문신(?~1456). 자는 미경(美卿). 호는 송죽헌(松竹軒). 벼슬은 우정언, 이조 좌랑을 거쳐 동부승지를 지냈다.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되었다.
  • 정교 어 : (1)정교하게 된 명령어의 집합. 특수한 칩은 더 많은 공통된 산술 계산인 덧셈, 곱셈, 뺄셈만을 수행할 수 있다. 칩의 형태로 복잡한 어휘를 갖는 컴퓨터는 이들 이상의 것을 할 수 있고, 선형화 작업이나 제곱근을 구하는 작업이나 가장 큰 수를 찾는 작업 따위와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다.
  • 변론의 지 : (1)변론에 관한 전 과정을 주재하는 일. 소송 절차에서 변론의 개시를 명하고, 변론 도중에는 질서 있고 신속하며 원할하게 변론할 수 있도록 정리하며, 소송이 재판을 하기에 성숙하면 종결하는 따위의 일을 한다.
  • : (1)한자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늘어놓고 글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을 풀이한 책. (2)중국 명나라의 매응조(梅膺祚)가 지은 자전(字典). ≪설문해자≫ 및 ≪옥편≫의 부수(部首)를 바꾸고 해체(楷體)에 의하여 부(部)를 나누었으며, 모두 3만 3179자를 수록하였다. 12권.
  • 엽덕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64~1927). 자는 환빈(奐彬). 호는 직산(直山). 1892년에 진사가 되어 이부 주사(吏部主事)가 되었으나 일찍 관직을 버리고 후난(湖南)에서 학업에 전념하였다. 혁명 사상에 반대하였고 이후 공산당군에 살해되었다. 저서에 ≪서림청화(書林淸話)≫, ≪익교총편(翼教叢編)≫ 따위가 있다.
  • : (1)물건을 휘두름.
  • : (1)공경하거나 꺼려야 할 이름을 함부로 부름. 또는 그 이름. (2)시대에 맞지 아니하는 말이나 행동과 관계됨.
  • : (1)꺼리고 싫어함. (2)꺼리거나 두려워 피함. (3)나라의 금령(禁令).
  • 이동 : (1)독립운동가(1872~1935). 호는 성재(誠齋). 대한 제국 육군 참령(參領)을 지냈다. 신민회 조직에 참여하였으며, 1920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총리에 취임하였으나, 이 무렵 공산당으로 전향하여 소련으로부터 받은 독립운동 자금을 고려 공산당 조직 기금으로 유용하여 사임했다.
  • 돐불 : (1)돌의 밑동.
  • : (1)무늬가 금색으로 된 휘. (2)여러 가지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그린 단청 무늬의 휘. (3)거문고, 가야금, 아쟁 따위의 줄을 고르는 기구. 단단한 나무로 기러기의 발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줄의 밑에 괴고, 이것을 위아래로 움직여 줄의 소리를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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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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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로 시작하는 단어 (583개) : 휘, 휘가, 휘가락, 휘가르다, 휘가사, 휘각, 휘각하다, 휘갈, 휘갈기다, 휘갈리다, 휘갈하다, 휘감기, 휘감기다, 휘감다, 휘감치기, 휘감치다, 휘갑, 휘갑뜨기, 휘갑뜨기하다, 휘갑쇠, 휘갑치기, 휘갑치다, 휘갑하다, 휘갬기다, 휘거, 휘건, 휘검, 휘검하다, 휘경원, 휘광 ...
휘로 시작하는 단어는 5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휘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