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2 개
- 거미줄에 목을 맨다 :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목구멍에 거미줄 쓴다 : 살림이 구차해서 며칠씩 끼니를 때우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의 입에 거미줄 쓰는 법은 없다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의 북한 속담.
-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독에 거미줄 치다 :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미줄도 줄은 줄이다 :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하지만 이름과 실상을 갖추었다는 말.
-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거미줄에 목을 맨다 : 밧줄도 아닌 거미줄로 목을 맬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밧줄도 아닌 거미줄로 목을 맬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참새가 왕거미줄에 걸린 것 같다 : 똑똑한 체하던 사람이 뜻하지 않은 수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ㅁ
ㅈ
(총 267개)
:
가마전, 가마중, 가맛전, 가망지, 가매장, 가매전, 가맥집, 가맷전, 가맹자, 가맹점, 가맹주, 가면적, 가면제, 가명제, 가명종, 가모장, 가모제, 가묘제, 가무적, 가무지, 각막정, 간막지, 간만조, 간면장, 간물질, 갈마저, 갈매지, 갈모지, 감마재, 감마제, 감면자, 감명적, 감모증, 감문주, 감미제, 감미종, 감미질, 갓모자, 갓물질, 강마진, 강명준, 강무장, 강무전, 개막작, 개막장, 개막전, 개막제, 개명자, 개무지, 개무집, 개미장, 개미족, 개미진, 개미집, 갯마중, 갱막장, 거마작, 거만증, 거말자, 거말장, 거멀장, 거명자, 거무적, 거무줄, 거무집, 거뭇줄, 거믜줄, 거미줄, 거미즈, 거미집, 거민증, 건망주, 건망증, 건면적, 건명전, 건목재, 건문제, 건물주, 건물중, 건물지, 건물질, 검모잠, 검문자, 겉멘적, 겉면적, 겉미장, 겔멩자, 겡매장, 겨먼지, 격막질, 격멸전, 견마전, 견목재, 결명자, 결모증, 겹명제, 겹문자, 겹문장, 경마장, 경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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