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일
#사람
#아무것
#성공
#나무
#안
#열매
#리
›
: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시작
#있음
#끝
#나무
#복잡
›
: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뜻
#사람
#나무
#뿌리
›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번
#도끼
#열
#나무
#‘열
›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솔밭
#물고기
#불가능
#물
#나무
›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뜻
#사람
#결국
#번
#열
#나무
#변
#마음
›
: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능력
#일
#밖
#처음
#불가능
#나무
#욕심
›
: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능력
#일
#밖
#처음
#불가능
#나무
#욕심
›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
#귀
#밖
#학
#까마귀
#동물
#리가
#나무
#저
#접시
#리
›
: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쓸모
#제구실
#나무
#선산
#산
#선
›
: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살림살이
#쌀
#마찬가지
#귀
#나무
›
: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양식
#여유
#쌀
#집
#법
#나무
#땔나무
›
:
›
: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등
#대립
#나무
#공이
#공
›
: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
#있음
#끝
#나무
#위태
›
: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큰일
#사람
#있음
#나무
#견문
#활동
›
:
다른 사람의 혜택을 입어 성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사람
#덕
#사람
#성공
#나무
#혜택
›
: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나이
#탈
#나무
#무엇
#속이
›
: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지
#생각
#남
#나무
#층암절벽
›
:
나무도 각기 달라서 위태로운 절벽에 사는 것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벽
#나무
#층암절벽
›
: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사람
#나무
#쓰임
›
: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사람
#죽음
#나무
›
: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나무
#죽음
#사람
›
: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질서
#새
#뒷수습
#나무
#뒤
#년
#뿌리
›
: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시일
#상당
#나무
#무엇
#년
#뿌리
›
: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쓸모
#있음
#나무
#완전
›
:
›
:
›
: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사람
#나무
›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밖
#양푼
#뚝배기
#나무
#저
#대
›
: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전체
#부분
#나무
#행동
›
: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나무
#대
›
: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지
#돌
#나무
#대
›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물고기
#불가능
#물
#나무
›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불가능
#물
#나무
#산
›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토끼
#물고기
#불가능
#물
#나무
#바다
›
: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험
#격
#남
#나무
#불행
#처지
#함
›
: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문
#사람
#실수
#나무
#재주
#헤엄
›
: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문
#사람
#실수
#물
#나무
#재주
#헤엄
›
: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잔
#잔나비
#때
#실수
#사람
#있음
#익숙
#나무
#나비
›
: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
#때
#실수
#사람
#있음
#익숙
#나무
›
: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귀
#있음
#집중
#나무
#정신
›
: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숲
#열
#나무
#배
#대
›
: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양식
#일
#며느리
#위
#사랑
#딸
#동자
#밥
#나무
#시어머니
›
: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집
#연기
#사람
#때
#과부
#나무
#굴뚝
#처지
#리
›
:
›
:
마음이 음충맞고 우중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함
#마음
#밑
›
: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집
#사람
#때
#과부
#나무
#생나무
#굴뚝
#따위
›
: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신변
#지위
#바람
#나무
#위태
›
: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나무
#대
›
: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수박
#집
#나무
#결과
›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쇠
#양푼
#밖
#기린
#동물
#뚝배기
#리가
#나무
#저
#말
#대
#천한
#리
›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대
#밖
#기린
#동물
#리가
#나무
#저
#말
#접시
#천한
#리
›
: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그루
#생각
#대상
#앞
#희망
#미리
#나무
#뒤
#뒷일
›
: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뿌리
#생각
#대상
#앞
#희망
#미리
#나무
#뒤
#뒷일
›
: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조심
#손해
#사람
#눈
#나무
#풀
#물건
›
: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사람
#물박달나무
#박달나무
#물
#고집
#나무
#년
›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덩굴
#나무
#근본
#오이
#결과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붓
#친아비
#조금
#돼지고기
#사랑
#도끼
#패
#나무
#저
#의붓아비
#잘못
#아비
#말
#떡
#자신
›
: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대상
#모양
#나무
›
: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때
#사람
#위급
#잘못
#나무
#친구
#뿌리
#도움
#중요
›
:
›
:
죽어 시드는 것이 있는 반면에 새로 나서 자라는 것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반면
#임
#나무
#밑
#마련
›
: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집안
#아버지
#번성
#나무
#고아
#꽃
›
: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집안
#영화
#보잘것
#나무
#꽃
›
:
다 망하여 버렸던 것이 다시 소생하여 활기를 띠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소생
#활기
#나무
#꽃
#망
›
:
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
#도깨비
#때
#사람
#쥐
#인색
#나무
#엄
›
:
›
:
›
:
›
:
크거나 뛰어나게 우수한 것과 나란히 있게 되어 그 우월성이 드러나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
#우수
#나무
#밑
›
: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관
#타관
#놀림
#고향
#나무
#말
›
:
›
:
›
: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막나무
#대상
#나무
#토막
#멋
›
: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상
#나무
#장
#멋
›
: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인
#잎
#나무
#결과
#뿌리
›
:
모든 나무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있음
#나무
#무엇
#근본
#뿌리
›
:
원인이 없이 결과만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원인
#나무
#결과
#뿌리
›
:
나무는 키가 크면 먼저 잘리기 쉽지만 사람은 키가 크면 여러모로 뽑히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키가 커야 함을 이르는 말.
#덕
#사람
#나무
#뭐
#마련
#함
#리
›
:
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소
#일
#강조
#때
#다리
#장수
#나무
#산골
›
:
산과 같이 나무가 많은 고장에서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 그 고장의 산물이 도리어 그 산지에서는 더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귀
#집
#방앗공이
#나무
#산물
#고장
#밑
#공이
#공
#산
›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물고기
#불가능
#물
#나무
#산
›
: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속껍질
#껍데기
#의복
#겉
#나무
#피나무
#껍질
#모양
#소나무
#따위
›
:
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존재
#물
#사물
#나무
#근본
#근원
#뿌리
›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변화
#생각
#나무
#곰
›
: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토끼
#땅
#불가능
#나무
#바다
›
: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루
#자식
#건강
#튼튼
#그루터기
#박달나무
#나무
#부모
#연약
#가지
›
: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단단
#질
#건강
#사람
#때
#있음
#재
#박달나무
#나무
#축
›
:
삼 년씩이나 가지고 다루면서 반들반들하게 된 물박달나무 방망이 같다는 뜻으로, 말을 잘 안 듣고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 몹시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사람
#물박달나무
#박달나무
#물
#방망이
#나무
#반
#년
#말
#삼
›
:
›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
#사람
#위
#나무
#뒤
#기약
#무덤
#소나무
›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쓸데
#나무
#맛
›
:
귀신이 복숭아나무 방망이를 무서워한다는 데서, 무엇이든 그것만 보면 꼼짝 못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귀신
#방망이
#무엇
#나무
#그것
›
: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나무
#피
#기대
#희망
#필요
#나무
#꽃
›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세상
#사람
#짓
#만큼
#나무
#배
#껍질
›
:
›
: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훌륭
#가운데
#재간
#사람
#나무
#기둥
›
:
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사람
#겉
#나무
#굴복
›
:
잘될 가능성이 없는 일은 빨리 치우고 새 일을 시작하라는 말.
#시작
#일
#나무
#가능성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