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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52개 세 글자:586개 네 글자:769개 다섯 글자:327개 여섯 글자 이상:353개 🍍모든 글자: 2,288개

  • 건찝찔하다 : (1)약간 짜기만 하고 감칠맛이 없다. (2)(놀림조로) 촌수가 아주 멀거나 친분은 있으나 가깝지는 아니하다.
  • 건찝찔히 : (1)약간 짜기만 하고 감칠맛이 없게. (2)(놀림조로) 촌수가 아주 멀거나 친분은 있으나 가깝지는 않은 사이로.
  • 건하다 : (1)감칠맛 없이 조금 짜다. (2)꽤 마르다. (3)어려움을 당하여 몹시 괴롭다. (4)매우 충성스럽다. (5)‘근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건건다’로도 적는다. (6)바람이 거볍고 부드럽게 불어서 시원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건건다’로도 적는다.
  • 건히 : (1)감칠맛 없이 조금 짜게.
  • 걸들리다 : (1)굶주리어 음식을 탐하는 마음이 몹시 나다. ⇒규범 표기는 ‘걸신들리다’이다.
  • 검질 : (1)논밭에 난 잡풀 중에서 길게 자란 풀
  • : (1)자잘한 것을 제외한 일
  • : (1)‘반찬’의 방언
  • 게옥질 : (1)‘건구역질’의 방언
  • : (1)보존하기 좋게 높은 열 따위로 건조하여 번데기를 죽인 고치. 또는 그렇게 하는 일.
  • 견 거래 : (1)건견 장치를 공동으로 설비하여 건견을 저장하고 적당한 시기에 팔 수 있도록 한 거래.
  • 견 검정 : (1)누에고치의 품질 검정 방법. 고치실의 길이와 풀림새율 등 고치의 품질을 검정하는 방법은 검정용 표본이 되는 생고치를 쓰는 것이 보통이지만, 생고치를 채취할 수 없을 때나 마른고치로 거래할 때 이 방법을 쓴다.
  • 견기 : (1)누에고치를 말리는 기계.
  • 견실 : (1)누에고치를 말리는 시설을 갖춘 방.
  • 견율 : (1)누에고치가 마른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 견 장치 : (1)밀폐된 방에서 가열된 공기나 증기 열 따위를 이용하여 누에고치를 말리는 장치.
  • 견하다 : (1)번데기를 보존하기 좋게 높은 열 따위로 건조하다.
  • : (1)‘건경하다’의 어근. (2)식물체의 줄기를 말린 것.
  • 경하다 : (1)아주 힘차고 씩씩하다.
  • : (1)기후가 건조한 시기.
  • 계정 계곡 : (1)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에 있는 계곡. 조선 말기에 세워진 누정인 건계정(建溪亭)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고, 인근에 금원산, 용추사 따위의 명소가 있다.
  • : (1)아악기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네발 달린 호랑이 모양의 받침 위에 통이 긴 북을 가로로 올려놓고 그 위에 나무로 네모지게 이 층을 꾸며, 꼭대기에 날아가는 학을 만들어 세우고, 네 귀에 삭모(槊毛)와 유소(流蘇)를 달았다. 조선 초기 이후 조회(朝會)나 연회를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사용하였다. (2)말라서 굳어짐. (3)생물의 물기가 마름. 또는 생물의 물기를 말림. (4)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고사리 :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고사리.
  • 고정술 : (1)힘줄을 외과적으로 고정하는 수술. 힘줄을 원래 있는 자리에서 새로운 자리로 이전하여 관절의 근육 균형을 강화하거나 손실된 기능을 복구하는 수술 방법이다.
  • 고추 : (1)물기가 없도록 햇볕에 말린 고추.
  • 고하다 : (1)말라서 굳어지다. (2)생물의 물기가 마르다. 또는 생물의 물기를 말리다.
  • : (1)물이 마른 골짜기. (2)제철에 거두어 말린 곡식.
  •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녀의 성(性)에 관한 이치. (3)건방(乾方)과 곤방(坤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두 권으로 된 책의 순서를 매길 때에 쓰던 말.
  • 곤가 : (1)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중국 악부 죽지사를 모방하여 우리나라의 경치, 인정, 풍속 따위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4장으로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죽지사’이다.
  • 곤감리 : (2)건괘와 곤괘와 감괘와 이괘라는 뜻으로, 태극기에 쓰인 네 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곤감이 : (1)건괘와 곤괘와 감괘와 이괘라는 뜻으로, 태극기에 쓰인 네 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건곤감리’이다.
  • 곤일색 : (1)눈이 내린 뒤에 온 세상이 한 가지 빛깔로 뒤덮인 듯함.
  • 곤일척 : (1)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잎이 뿌리에서 나오고 꽃줄기에서는 어긋나며, 나비가 2~6mm이다. 왕골과 비슷한데 작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며, 잎과 꽃줄기는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 골독어 : (1)말린 꼴뚜기.
  • 골화 : (1)힘줄에서 뼈가 형성되는 상태.
  • : (1)나라를 위하여 공을 세움. (2)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3)‘건공하다’의 어근.
  • 공극률 : (1)흙의 입자와 입자 사이의 공간이 공기로 가득 차 있을 때, 흙 전체의 부피에 대한 공극의 부피의 백분율.
  • 공대매 : (1)건공이 공중인지 아닌지를 놓고 내기를 하는 것처럼, 실속 없이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2)겨루기 또는 내기의 결과가 무승부로 끝남을 이르는 말. (3)아무런 조건이나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함.
  • 공잡이 : (1)허세를 부리는 사람. (2)두 손을 땅에 짚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쳐들어서 반대 방향으로 넘는 재주. ⇒규범 표기는 ‘공중제비’이다.
  • 공장군 : (1)조선 시대에, 종삼품의 벼슬에 해당하던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보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공중 : (1)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 공중잡이 : (1)‘공중제비’의 북한어.
  • 공지신 : (1)나라에 공을 세운 신하.
  • 공하다 : (1)말이나 태도 따위가 공손하고 경솔하지 않다.
  • : (1)익으면 껍질이 마르는 과실. 밤, 호두 따위가 있다. (2)생과일을 햇볕이나 열에 말린 것. 건포도, 곶감 따위가 있다. (3)그릇되게 저지른 실수.
  • 과기 : (1)말린 과일이나 과일 가루를 만드는 설비.
  • 과류 : (1)익으면 껍질이 마르는 과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생과일을 햇볕이나 열에 말린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과실 : (1)햇볕이나 열에 말린 과일. 건포도, 곶감 따위가 있다.
  • 과일 :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과일. 예를 들면, 건포도나 곶감 따위가 있다.
  • 과일류 : (1)생과일을 햇볕이나 열에 말린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과자 : (1)물기가 없이 바싹 마르게 만든 과자.
  • 과장 : (1)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과일을 말리는 곳.
  • 곽란 : (1)곽란의 하나. 배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프며, 토하거나 설사는 하지 않으나 가슴이 답답해진다.
  • : (1)예전에, 성인(成人)이 되는 예식 때에 쓰던 관. (2)성인이 되는 일.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적위 적요(翟遼) 때의 연호(388~391). (2)중국 후한 안제(安帝) 때의 연호(121~122). 안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팔괘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하늘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상형은 ‘≡’이 겹쳐진 것으로, 하늘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물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예전에,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쓰개의 하나. 고구려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머릿수건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 교부 : (1)‘건설 교통부’를 줄여 이르는 말.
  • 교자 : (1)마른 음식을 주로 술안주로 하여 차린 교자상의 음식.
  • 교자상 : (1)건교자를 차린 상.
  • 교차 : (1)손가락에서 얕은 손가락 굽힘근의 힘줄 갈래 사이로 깊은 손가락 굽힘근 힘줄이 지나가는 부분.
  • : (1)온갖 창과 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중국 푸젠성(福建省) 북부에 있는 도시. 임산 자원이 풍부하고 상업이 발달하였으며, 차ㆍ목재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젠어우’이다. (3)건습계에 쓰는 한 쌍의 온도계 중에서 수은 단지 부분을 젖은 헝겊으로 싸지 않은 온도계. (4)건구 온도계의 수은 단지 부분. 건습계에서 젖은 헝겊으로 싸지 않은 쪽이다. (5)‘헛구역질’의 북한어. (6)‘권구’의 방언
  • 구역 : (1)게우는 것이 없이 나는 욕지기.
  • 구역질 : (1)게우는 것이 없이 욕지기가 나는 일.
  • 구 온도 : (1)건습구 온도계에서 건구 온도계로 계측한 공기의 온도. 공기 중의 수증기 함량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온도로, 일반적인 기온을 말한다.
  • 구 온도계 : (1)건습계에 쓰는 한 쌍의 온도계 중에서 수은 단지 부분을 젖은 헝겊으로 싸지 않은 온도계.
  • 구재 : (1)건축물에 쓰이는 문짝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목재.
  • 구절판 : (1)혼례에 쓰이는 아홉 가지 말린 음식. 또는 구절판에 담아 먹는 마른안주.
  • 구판 : (1)창호로 쓰기 위하여 두 면을 합판으로 하고 속을 채워 만든 합판. 접착제를 섞은 톱밥이나 대팻밥 또는 오리목이나 좁은 판자를 촘촘하게 펴 놓은 곳에 풀을 칠한 합판을 두 쪽에 대고 프레스로 눌러 만든다.
  • : (1)‘진국’의 북한어. (2)예전에,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쓰개의 하나. 고구려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머릿수건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규범 표기는 ‘건괵’이다. (3)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4)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주변에 강이나 내가 없는 생김새.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대(代)나라 소성제(昭成帝) 때의 연호(338~376).
  • 국 강령 : (1)1941년에 중국 충칭(重慶)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제정한 강령. 조소앙의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일본의 패망에 대비하여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 국 공신 : (1)나라를 세우는 데 특별한 공을 세운 신하.
  • 국 국채 : (1)정부가 예산상 일반 세입을 보태어 채우려고 발행하는 공채증서의 하나. 무기명 유가 증권으로서 언제든지 현물로 양도ㆍ양수할 수 있으며, 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에는 한국은행에 등록할 수 있다. 1949년부터 1963년까지 17회로 마감되었다.
  • 국기 : (1)나라가 세워지는 시기.
  • 국 동맹 : (1)8ㆍ15 광복 직전인 1944년 8월 10일에 여운형을 중심으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불문(不文), 불언(不言), 불명(不名)의 3대 원칙과 조선의 완전 독립, 민주 국가 건설 따위를 강령으로 하여 활동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 기구를 확대 개편 하여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에 편입되었다.
  • 국되다 : (1)나라가 세워지다.
  • 국미 : (1)8ㆍ15 광복 이후에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농민들이 자원하여 바친 쌀.
  • 국방략 : (1)쑨원(孫文)이 반식민지 상태인 중국의 혁명에서부터 건국까지의 구상을 밝힌 책. ‘심리 건설’, ‘물질 건설’, ‘사회 건설’의 3부로 나누어 1917년에서 1921년에 걸쳐 발표하였으며, 삼민주의(三民主義)의 기초를 이룬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크다.
  • 국 부녀 동맹 : (1)8ㆍ15 광복 직후에 박순천(朴順天), 임영신(任永信), 황신덕(黃信德) 등을 주축으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정치 단체. 여성의 정치ㆍ경제ㆍ사회적 해방과 의식적 계몽 및 삶의 질적 향상 따위를 주장하며 활동하였다.
  • 국사 : (1)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에 관한 역사.
  • 국사상총동원운동 : (1)1946년 말부터 시작된 북한의 사상 개조 운동. 8ㆍ15 광복 후에 사회주의 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북한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려고 벌인 운동이다.
  • 국 산업 연맹 : (1)1945년 12월에 한탁열(韓鐸烈) 등이 설립한 경제 조직. 해방되면서 미군정청에 압수된 일본인 재산 가운데 생활필수품을 적정한 가격에 분배하는 활동 따위를 하였다.
  • 국 신화 : (1)나라의 기원, 시조(始祖), 건국 따위를 신성화한 이야기.
  • 국실 : (1)8ㆍ15 광복 후에 북한에서 군사 정치 간부 양성 기관과 군부대에 둔 교양실. 군인들에 대한 정치 사상 교양과 문화 교양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 국 실천원 양성소 : (1)1947년에 김구가 국가 건설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려고 만든 단체.
  • 국 왕 : (1)나라를 세운 왕.
  • 국 유공자 : (1)나라를 세우는 일에 공로가 있는 사람.
  • 국 이념 : (1)나라를 세우는 데 최고 이상(理想)으로 삼는 정신.
  • 국자 : (1)나라를 세운 사람.
  • 국절 : (1)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
  • 국 준비 위원회 : (1)8ㆍ15 광복 이후 최초로 여운형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한 정치 단체. 광복 직후 과도기의 국내 질서를 자주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국내 유일의 정치 세력을 형성하였으나, 미 군정 시대 이후 해체되었다.
  • 국 치안대 : (1)1945년 8월에, 8ㆍ15 광복 직후의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고 치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임시 경찰 기구. 여운형이 조선 총독부와 협의하여 만들었으며, 뒤에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에 흡수되었다.
  • 국 포장 : (1)대한민국을 세우고 나라의 근본을 튼튼히 하는 데에 힘을 다하여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포장.
  • 국하다 : (1)나라가 세워지다. 또는 나라를 세우다.
  • 국 헌법 : (1)제헌 국회가 1948년 7월에 제정하여 공포한 대한민국의 헌법. 전문과 본문 10장 130조로 구성되었으며, 1952년에 개정되기 전까지 존속하였다.
  • 국화 : (1)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우게 함.
  • 국회 : (1)1919년 만주에서 황병길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 단체. 주로 군자금 모집과 무장 독립 전쟁을 준비하였다. 일본 경찰의 습격으로 조직이 와해되었다.
  • 국 훈장 : (1)대한민국을 세우는 데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나라의 근본을 튼튼히 하는 데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독립장, 애국장, 애족장의 다섯 등급이 있다.
  • : (1)군대를 처음으로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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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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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으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거창 사건, 브이에프아르 조건, 장치 환경 조건, 규범적문건, 거즈 손수건, 잡건, 제국 의사당 방화 사건, 도롱뇽 사건, 필화 사건, 민짜건, 작제건, 소추 조건, 푸에블로호 피랍 사건, 대포 물건, 과부족 인용 조건, 녹주건, 응향 사건, 채끼비수건, 정적 적합성 요건, 양재역 벽서 사건, 농건, 금호문 사건, 악조건, 고발 건, 비치 카디건, 유악 남용 사건, 즉시 제약 조건, 적출지 인도 조건, 다건, 자연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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