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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72개 세 글자:690개 네 글자:690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424개 😀모든 글자: 2,351개

  • 강야차명왕 : (1)북방을 지키며 모든 악귀를 항복시키는 명왕. 얼굴이 셋이고 팔이 여섯으로 손에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다.
  • 강야차법 : (1)밀교에서, 금강야차를 본존으로 하여 기도하는 수행 방법.
  • 강역사 : (1)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강역사상 : (1)석굴암 주실 입구의 좌우에 있는 수문신장. 악의 무리가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수문장의 역할을 한다.
  • 강유정 : (1)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는 좌선. 성문(聲聞) 보살들이 수행을 마치고 맨 마지막으로 번뇌를 끊을 때 드는 것이다.
  • 강인가목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8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금강산에 분포한다.
  • 강자 : (1)모감주나무의 열매. 검고 단단하여 염주를 만드는 데 쓴다.
  • 강자나무 : (1)무환자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모감주’라고 하며 가을에 익고 주머니 같은 모양이다. 씨로는 염주를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사원, 묘지, 촌락 부근에 심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황해도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강 자연 휴양림 : (1)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7년에 개장하였다. 계룡산 줄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산로,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동물 마을, 야생화원, 연못, 팔각정 따위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총면적은 1.84㎢.
  • 강자염주 : (1)금강자나무의 둥근 열매로 만든 염주.
  • 강작은희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날개는 검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여러 개 있으며 뒷날개의 가운데에는 흰 띠무늬가 있다.
  • 강장 : (1)수도자나 순례자가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 금강저(金剛杵)를 본떠서 만들었는데, 사람의 신장과 같은 길이이고 모양은 네모나 팔모이다. (2)금강신이 들고 있는 금강저.
  • 강장왕 : (1)태장계 만다라의 허공장원에 있다는 보살. 만다라 보살의 오른쪽에 있으며, 밀호(密號)를 비밀금강이라 한다. 몸의 색깔이 청흑색이며, 얼굴이 열여섯이고 팔이 백여덟이다.
  • 강저 : (1)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하는데, 독고(獨鈷)ㆍ삼고(三鈷)ㆍ오고(五鈷) 따위가 있다.
  • 강전도 : (1)조선 후기 때에, 화가 정선(鄭歚)이 그린 대표적인 실경(實景) 산수화. 원형 구도로 그림의 윗부분에 비로봉이 서 있고, 거기서 화면의 중심인 만폭동을 지나 아랫부분 끝에는 장안사의 비홍교가 배치되어 있는, 종이에 먹과 옅은 채색을 한 그림이다. 국보 제217호.
  • 강정 :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2)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는 정자. 세종 10년(1428)에 김복항(金福恒)이 건립하였다는 설이 있다.
  • 강정경 : (1)밀교에서 의지하는 삼부 비밀경의 하나. 부처, 보살의 경지로 들어가기 위한 법을 설한 것이다.
  • 강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가 없으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다. 6~7월에 흰색 꽃이 짧고 가는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지리산 이북 깊은 산의 나무 밑에 분포한다.
  • 강좌 : (1)석가모니가 보리수 밑에서 도를 닦을 때 앉았던 자리.
  • 강주 : (1)작은 무늬를 빽빽하게 수를 놓아 금강석같이 반짝이는 느낌을 주는 비단 천.
  • 강쥬 : (1)모감주나무의 하나.
  • 강지 : (1)금강사로 만든 숫돌. 모진 것과 둥근 것이 있다. (2)가장 밝고 날카로우며 견고한 여래의 지혜. 번뇌와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대원경지(大圓鏡智)이다.
  • 강 지르기 : (1)태권도에서, 한쪽 손으로는 올려 막기를 하고, 다른 손은 주먹을 쥐고 상대편의 얼굴이나 몸통을 공격하는 기술. 금강 앞 지르기와 금강 옆 지르기가 있다.
  • 강찬 :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 강초롱 : (1)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초롱 모양의 자주색 꽃이 가지마다 몇 송이씩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등지에 분포한다.
  • 강초롱꽃 : (1)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초롱 모양의 자주색 꽃이 가지마다 몇 송이씩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등지에 분포한다.
  • 강포아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5~80cm이며, 길이 3~5mm의 작은 이삭에 2~3개의 꽃이 들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강합장 : (1)열 손가락을 합하여 그 첫 마디를 교차하여 세우는 결인(結印). 본존에 대한 수행자의 견고한 믿음을 나타낸다.
  • 강혼식 : (1)서양 풍속에서, 결혼 60주년 또는 7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다이아몬드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강희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우리나라에 있는 팔랑나비류 가운데 가장 크다. 날개는 갈색인데 앞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여러 개 있고 뒷날개 가운데에는 흰 띠무늬가 있다.
  • 개구리 : (1)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이며, 등은 녹색, 배는 누런 적색이다. 눈가에 금빛 줄이 있고 울음주머니는 없으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개양산 : (1)금으로 씌운 양산이라는 뜻으로, 호화로운 양산을 이르는 말.
  • : (1)금을 캐내는 구덩이.
  • : (1)금겟과의 하나. 소형종으로 갑각의 길이는 4cm이며, 등 면에는 붉은 자색의 잔점이 많다. 다리는 금빛을 띠고 걷는다리는 헤엄치기보다는 모래 속을 파고드는 데 알맞다. 한국, 일본,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겟과 : (1)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갑각의 윤곽이 둥그스름하고 등 면이 매우 불룩하며 집게다리가 크고 억세다. 간만두게, 금게, 범게 따위가 있다.
  • : (1)금과 같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비유한 말.
  • 결원 : (1)은행 간의 자금 결제와 안전하고 편리한 지급 결제 서비스의 제공 따위를 목적으로 금융 공동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1986년에 설립된 지급 결제 전문 기관.
  • 겹살 : (1)값이 많이 오른 삼겹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금으로 장식한 거울. (2)‘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이마카가미’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경로국 : (1)밀가루에 녹두와 찹쌀가루를 섞어서 만든, 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 경로누룩 : (1)밀가루에 녹두와 찹쌀가루를 섞어서 만든, 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 경제권 : (1)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이후 금 본위제가 붕괴되고 1930년대 초 금 환 본위제까지 붕괴되는 상황에서 금 본위제를 유지할 것을 주장한 국가들을 이르는 말.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따위가 있다.
  • 경축 : (1)사제로 서품된 지 50년 되는 해를 기리는 일.
  • : (1)조선 시대에, 금박(金箔)ㆍ은박(銀箔)ㆍ이금(泥金)ㆍ이은(泥銀)을 나라에 바치던 공계(貢契). 금이나 은을 그대로 바치지 않고 그 값어치만큼을 쌀로 환산하여 바쳤다. (2)꿩과의 새. 꿩과 비슷한데 수컷은 광택 있는 황금색 우관(羽冠)과 뒤 목에는 누런 갈색, 어두운 녹색의 장식깃이 있어 매우 아름답다. 암컷은 엷은 갈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다. 번식이 쉽고 추위에 강하여 관상용으로 기르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3)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함. (4)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계율. (5)다니지 못하도록 금하는 지역이나 경계.
  • 계국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길게 갈라진다. 6~8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으로 길가에 널리 식재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계랄 : (1)‘금계랍’의 방언
  • 계랍 : (1)‘염산 키니네’를 달리 이르는 말.
  • 계랍나무 : (1)꼭두서닛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월에 연분홍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길쭉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나무껍질은 말라리아 치료제, 건위제, 강장제 따위의 약재로 쓴다. 볼리비아가 원산지로 자바섬, 스리랑카 등지에서 재배한다.
  • 계일기 : (1)경상남도 진주시 국립 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일기. 의병 노인(魯認)이 정유재란 때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명나라로 탈출한 뒤, 귀국할 때까지의 기록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정식 명칭은 ‘노인금계일기’이다.
  • 계 전설 : (1)황금의 닭이 땅속에 묻혀 있다는 전설. 이 닭이 새벽을 알리면 천하의 닭이 이를 따라 운다고 한다.
  • 계좌 : (1)고객이 입금한 돈만큼 은행이 시세에 맞게 금을 구입한 뒤 나중에 돈으로 다시 바꿔서 돌려주는 계좌.
  • 계포란 : (1)금빛 닭이 알을 품음. 풍수지리에서, 이러한 모습을 한 지형을 대가 끊이지 않고 자손이 번창하는 길지로 본다.
  • 계포란형 : (1)풍수지리에서, 닭이 알을 품고 부화를 기다리는 듯한 땅의 형세를 이르는 말.
  • 계하다 : (1)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하다.
  • : (1)지금과 옛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화재나 도난을 막기 위하여 돈, 귀중한 서류, 귀중품 따위를 간수하여 보관하는 데 쓰는 궤. 또는 창고. (3)국가 정책, 사회 공익 따위의 공공 목적을 가지는 특수 금융 기관. (4)절에서 쓰는 북 모양의 종. 여러 사람을 모을 때 친다. (5)고려ㆍ조선 시대에, 군중(軍中)에서 호령하는 데 사용하던 징과 북. (6)귀한 화장품. (7)‘잉어’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전국(戰國) 시대 조(趙)나라의 선인(仙人)인 금고(琴高)가 사람들에게 약속한 대로 강 속에 들어가 붉은 잉어를 타고 나타난 데서 유래한다. (8)일정한 곳에 가두어 신체적 자유를 빼앗는 형벌 중의 하나. 교도소에 가두어 두기만 하고 일은 시키지 않는다. (9)조선 시대에, 죄과 혹은 신분의 허물이 있는 사람을 벼슬에 쓰지 않던 일.
  • 고 검사 : (1)국가나 관청에서 금고의 수입과 지출의 출납 내용을 살펴보는 일.
  • 고기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붕어를 관상용(觀賞用)으로 개량한 사육종으로 모양과 빛깔이 다른 많은 품종이 있다. ⇒규범 표기는 ‘금붕어’이다. (2)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취타수의 좌작진퇴(坐作進退)를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 누런 바탕에 가장자리와 화염각은 붉은색이고 한가운데는 검은색으로 ‘金鼓’ 두 글자를 새겨 붙였다. (3)대한 제국 때에 쓰던, 붉은색으로 ‘金鼓’라는 글자가 쓰인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 고기관 : (1)중국 명나라 말기의 구어체 단편 소설집. 편찬한 사람은 쑤저우(蘇州)의 포옹(抱甕) 노인이라고 전하나 분명하지 않다.
  • 고문 : (1)경학(經學)의 금문(今文)과 고문(古文)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고배 : (1)‘거룻배’의 방언
  • 고 분간 : (1)벼슬아치의 취임 금지 처분을 해제하던 일.
  • 고실 : (1)금고가 보관되어 있는 방.
  • 고업 : (1)영세 상공인을 위한 금전 융통, 상호 신용계의 구성, 어음 할인, 대출 따위에 관한 일을 하는 영업.
  • 고업계 : (1)영세 상공인을 위한 금전 융통, 상호 신용계의 구성, 어음 할인, 대출 따위에 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세계.
  • 고 종신 : (1)조선 시대에, 죄과 또는 신분에 허물이 있어 한평생 벼슬길에 오르지 못하던 일.
  • 고주 : (1)장래에 팔아서 자금을 얻을 목적으로 회사가 발행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 형식은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어 있으나 실질은 회사의 자기 주식이다.
  • 고 출납 : (1)금고의 돈을 내주거나 받아들이는 일.
  • 고 털이 : (1)금고에 있는 돈이나 물건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고 털이범 : (1)금고에 있는 돈이나 물건을 훔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
  • 고학파 : (1)경학(經學)의 금문학파(今文學派)와 고문학파(古文學派)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고형 : (1)자유형의 하나. 교도소에 가두어 두기만 하고 노역은 시키지 않는다.
  • : (1)돈과 곡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거문고의 곡조. (3)충청남도 금산에서 나는 곡삼(曲蔘).
  • 곡 광산 : (1)충청북도 충주시 이류면에 있는 철광산. 석영 맥과 염기성 암맥이 발달하였다.
  • 곡릉 : (1)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능. 홍릉(洪陵)과 유릉(裕陵)이 있다.
  • 곡사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백제 양식을 이은 탑으로, 기단에서 삼층 탑신에 이르는 비례가 안정적이고 짜임새가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진 금곡사 삼층 석탑’이다.
  • 곡아문 : (1)돈과 곡식을 맡아보던 관아.
  • 곡창 : (1)조선 중기에, 황해도 연백군 유곡면(柳谷面) 금곡포에 설치되었던 조창. 우수참(右水站)의 관하에 있었으며, 인근 고을의 세곡을 배로 실어 날랐다.
  • 곡포창 : (1)조선 중기에, 황해도 연백군 유곡면(柳谷面) 금곡포에 설치되었던 조창. 우수참(右水站)의 관하에 있었으며, 인근 고을의 세곡을 배로 실어 날랐다.
  • 곤복거 : (1)짐승도 궁지에 몰리면 사냥꾼의 수레를 엎어 버린다는 뜻으로, 약자도 기운을 내면 큰 힘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속세를 벗어난 고상한 풍채와 골격. (2)귀중한 물건.
  • 골산 오층 석탑 : (1)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금골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은 네 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탑신부는 5층이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기단에 비하여 좁고 긴 것과 각 층 지붕돌 아래의 받침 수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도 금골산 오층 석탑’이다.
  • : (1)금속에 세공을 하는 일.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
  • 공구 : (1)금속 재료의 가공에 사용하는 기구. 이에는 펀치, 바이스, 줄, 드릴, 망치, 스패너 따위가 있다.
  • 공예 : (1)금을 재료로 하는 공예.
  • 공품 : (1)금으로 만든 공예품.
  • : (1)금으로 만든 띠쇠. (2)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한 선악과 나무의 열매.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유혹당해 이것을 따 먹음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인류에게 원죄가 생겼다고 한다.
  • 과 상아로 만든 조각 : (1)나무 골조에 상아와 금을 사용해서 조각하는 기원전 6세기 그리스의 미술 기법. 파르테논 신전의 아테나 여신상이나,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등이 이 기법으로 조각되었고, 이는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다. 이 기법은 아르 데코 시대에 도금된 브론즈와 상아를 이용한 조각으로 다시 차용되었다.
  • 과옥조 : (1)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 (1)예전에, 주로 임금이 쓰던 황금으로 만든 관. (2)‘황금 보관’을 줄여 이르는 말. (3)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4)치관 보철법의 하나. 치아머리를 깎아 적당한 형태로 만든 뒤 금으로 치아머리를 덮는다. (5)금으로 장식한 관. (6)귀비(貴妃)의 관을 높여 이르는 말. (7)금으로 만든 퉁소. (8)금으로 만든 관. (9)죄인을 다스리던 벼슬아치. (10)비단에 아름다운 무늬를 수놓아 만든 관.
  • 관가야 : (1)육 가야 가운데 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관경 : (1)통일신라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 문무왕 20년(680)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김해 소경이라 고쳤다.
  • 관국 : (1)육 가야 가운데 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관군 : (1)신라 법흥왕 19년(532)에 금관국을 없애고 그곳에 둔 군.
  • 관무덤 : (1)‘금관총’의 북한어.
  • 관 및 부속 금구 : (1)가야 시대의 관모와 관의 부속 제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경상북도 고령 지방의 고분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진다. 금관의 높이는 11.5cm, 밑지름은 20.7cm이며, 현재 리움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 고령 금관 및 장신구 일괄’이다.
  • 관성 : (1)‘청두’의 다른 이름. 이 지방의 산물인 비단을 관리하는 벼슬을 둔 데서 유래하였다.
  • 관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으로 문무왕 20년(680)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김해 소경이라 고쳤다.
  • 관식 : (1)백제 시대에 왕과 왕비의 금관 장식품.
  • 관 악기 : (1)쇠붙이로 만든 관악기. 관의 한끝으로 숨을 불어 넣어 연주자의 두 입술의 진동으로 소리를 내는 악기로, 이에는 트럼펫, 트롬본, 호른 따위가 있다.
  • 관자 : (1)금으로 만든 관자. 정이품,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달았는데, 특히 정이품이 단 것을 돌이금이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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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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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끝나는 단어 (2,883개) : 유럽 연합 결속 기금, 보전금, 가격 차익금, 조생황금, 물레금, 볏금, 초과 요금, 정보 통신 진흥 기금, 주금, 사회 보험 수혜금, 아랍 통화 기금, 금금, 미통지 입금, 순 매수금, 초전도 합금, 금도금, 수출 장려금, 녹음도금, 팔현금, 연체금, 교환 대금, 원화 대출금, 오피이시 기금, 한계 예금 지급 준비금, 지정 예금, 건식 시금, 유럽 농업 지도 보증 기금, 관허요금, 공헌 이익금, 유례 이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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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