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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절의 본당. 본존상을 모신 법당이다. (2)크고 화려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의금부의 당상관.
  • 당별곡 : (1)조선 영조 때의 기행 가사. 위세보(魏世寶)가 지었다고도 하고, 그의 손자인 위백규(魏伯珪)가 지었다고도 한다. 내용은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도와 만화도를 유람하고 돌아오기까지의 경치를 읊었다.
  • 당사 : (1)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있는 절. 신라 헌덕왕 6년(814)에 혜감 대사(惠監大師)가 창건한 절로 여러 차례 중수되었고, 지금의 대웅전은 약 300년 전에 건립되었다.
  • 당사 괘불탱 : (1)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금당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8년(1692)에 화가 명원(明遠) 등 네 명이 그린 것으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17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266호.
  • 당중심식 : (1)절 배치에서 금당을 중심에 놓는 형식. 통일 신라 시대의 형식으로서 절의 중심에 탑을 놓지 않고 중문, 금당, 강당을 배치한다.
  • 당 중심형 : (1)고구려의 사찰 형식 가운데 본당 양쪽에 동탑과 서탑을 배치하는 양식.
  • 당 중심형 사찰 : (1)고구려의 사찰 가운데 본당 양쪽에 동탑과 서탑을 배치하여 지은 사찰.
  • : (1)지금의 시대. (2)단청에서, 기둥의 윗부분에 수평으로 돌려 그린 금 빛깔의 띠. (3)조선 시대에,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조복(朝服)에 띠던 띠. 가장자리와 띠 등을 금으로 아로새겨서 꾸몄다. (4)황금으로 장식한 대. (5)아름답게 장식한 대. (6)‘이가환’의 호. (7)깃과 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8)‘옷’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산천이 꼬불꼬불 둘러싸고 있어 요충지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봉 : (1)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사이에 있는 봉우리. 태백산맥에 속하며, 1993년 대덕산 일대와 함께 생태 경관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으며, 야생화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 생태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다. 높이는 1,418미터.
  • 댕기새 : (1)찌르레깃과의 새. 모양과 크기는 비둘기와 비슷한데 털빛이 검고 머리에 노란 줄무늬가 있어서 댕기를 두른 것 같다.
  • : (1)황금으로 호화롭게 장식한 가마.
  • 덩거리 : (1)‘금덩어리’의 방언
  • 덩어리 : (1)황금의 덩어리.
  • 덩이 : (1)황금의 덩이.
  • 뎅이 : (1)‘금덩이’의 방언
  • : (1)‘끔쩍’의 옛말.
  • : (1)복숭아의 한 종류. (2)돈을 변통하여 쓸 수 있는 연줄. (3)거문고에 대한 이론과 연주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도둑질하는 것을 금함. (5)다른 사람을 포용할 만한 도량.
  • 도군관 : (1)도둑 잡는 군사들을 지휘하던 벼슬아치.
  • 도 군영 : (1)도둑 잡는 군사들이 있던 군영.
  • 도금 : (1)고체 재료의 표면에 얇은 금박을 입히는 일. 전기 도금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무전해 도금도 많이 사용한다.
  • 도금되다 : (1)고체 재료의 표면이 얇은 금박으로 입혀지다.
  • 도금하다 : (1)고체 재료의 표면에 얇은 금박을 입히다. 전기 도금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무전해 도금도 많이 사용한다.
  • 도꾸 : (1)‘금도끼’의 방언
  • 도끼 : (1)금으로 만든 도끼.
  • 도끼 은도끼 쇠도끼 : (1)정직한 나무꾼이 금도끼를 얻고 이를 따라 하려던 욕심쟁이 나무꾼은 자신의 쇠도끼마저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 실수로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는데 백발노인이 금도끼, 은도끼를 들고 나타나 이것이 네 것이냐고 묻는다.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는 낡은 쇠도끼라고 정직하게 대답하자 감동한 백발노인이 세 도끼 모두 나무꾼에게 주었다. 그런데 이를 듣고 따라 하려던 욕심쟁이 나무꾼은 백발노인에게 금도끼, 은도끼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대답하여 백발노인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 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도심 : (1)지난날에는 속인이었지만 현재는 불도를 믿는 마음이 되었다는 뜻으로, 새로 불문에 들어간 사람을 이르는 말.
  • 도왜 : (1)조선 시대에, 왜관에서 왜인들의 불법 행위를 단속하던 왜인 경비원.
  • : (1)친족 사이에서 일어난 음행(淫行)을 이르는 말.
  • 독전 : (1)조선 시대의 불교 소설. 불전(佛典) ≪지행록(地行錄)≫의 설화를 소재로 한 것으로, 왕의 셋째 왕후인 보만(普滿)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왕자가 다른 두 왕후의 시기로 인하여 사나운 암소에게 먹힌 후, 금송아지로 다시 태어나 겪는 고행담이다. 금송아지는 석가여래의 전신(前身)이라고 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독지행 : (1)짐승과 같은 짓이라는 뜻으로, 친족 사이에서 일어난 음란한 짓을 이르는 말.
  • : (1)금으로 만든 돈.
  • 돈도 안팎이 있다 : (1)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금이 들어 있는 광석.
  • 돌비늘 : (1)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검은 돌비늘. 구릿빛을 띠며, 절연재로 쓰인다.
  • : (1)올해 겨울. (2)선경(仙境)에 살면서 신선의 시중을 든다는 아이. (3)금으로 도금하거나 금박을 입힌 구리. 주로 불상, 등롱, 꽃병 따위에 사용된다. (4)‘김동인’의 호.
  • 동 계미명 삼존불 : (1)구리에 금을 입힌 삼존불. 화두형(火頭形)으로 큰 광배(光背)의 중앙에 독립된 여래형(如來形) 입상을 세우고 좌우에 협시(脇侍) 보살이 있으며,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7.5cm, 광배 높이는 12.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계미명 삼존불 입상’이다.
  • 동 계미명 삼존불 입상 : (1)구리에 금을 입힌 삼존불. 화두형(火頭形)으로 큰 광배(光背)의 중앙에 독립된 여래형(如來形) 입상을 세우고 좌우에 협시(脇侍) 보살이 있으며,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7.5cm, 광배 높이는 12.5cm. 국보 제72호.
  • 동관 : (1)삼국 시대에 상류 계층이 사용하던 관. 얇은 금동판으로 머리둘레만큼 띠 모양으로 만들고, 산자형이나 불꽃 모양을 투각한 장식을 달았다.
  • 동 관세음보살 입상 : (1)삼국 시대 말기의 보살상. 1970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나온 것으로, 겹꽃잎으로 된 둥근 연화 대좌 위에 똑바로 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보살상에서 표현된 ‘X’ 자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구슬 장식은 7세기에 들어와서 유행한 삼국 시대 보살상 표현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규암리 금동 관음보살 입상’이다.
  • 동 관음보살 입상 : (1)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보살 입상. 7세기 초 백제의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5.2cm. 국보 제128호. (2)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우아하고 생동감 있는 신체 표현과 화려한 장식이 돋보인다.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27호.
  • 동 당간 용두 : (1)대구광역시 수성구 국립 대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간두. 절에서 당(幢)을 달아 세우는 대의 끝부분이 용머리 형태로 되어 있다. 통일 신라의 조각사, 공예사, 건축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410호.
  • 동 대탑 : (1)고려 시대의 금동제 탑.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탑 전체에 무늬 장식과 부착물이 많아 공예적 특성이 완연하지만, 목탑의 형태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어 목조 건축의 연구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높이는 1.55미터.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탑’이다.
  • 동 대향로 : (1)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나온, 백제 때의 향로. 높이 64cm, 지름 20cm, 무게 11.8kg인 대형 향로로, 봉황 뚜껑 장식, 봉래산이 양각된 뚜껑, 연꽃잎으로 장식된 몸통, 용 받침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제 금동 대향로’이다.
  • 동록혁대 : (1)조선 시대 아악의 공인과 무동이 착용했던 허리띠. 녹색의 가죽띠에 황동 갈고리를 장식하였다.
  • 동리 : (1)장례에 쓰던 장식용 신. 삼국 시대의 고분에서 나온 것으로, 금동 판으로 만들고, 정교한 무늬를 새겨 넣었다.
  • 동막 : (1)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동리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밤에 순시하다가 들어앉아 쉬는 곳
  • 동 미륵 반가상 : (1)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제78호. (2)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3)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제118호. (4)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불상. 호암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높이는 11.1cm. 보물 제643호. (5)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금동으로 만들어진 삼국 시대의 미륵 불상. 사각형의 대좌 위에 팔각으로 된 받침이 놓여 있고, 그 위에 다시 연꽃이 새겨진 대좌가 놓여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31호.
  • 동 미륵보살 반가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2)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동 보살 삼존상 : (1)강원도 춘천에서 출토된 삼존상. 엎어 놓은 반구형(半球形) 대좌(臺座) 위에 보살이 있고 좌우에 합장 배례를 하는 나한이 하나씩 서 있는 것으로, 백제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8.8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보살 삼존 입상’이다.
  • 동 보살 삼존 입상 : (1)강원도 춘천에서 출토된 삼존상. 엎어 놓은 반구형(半球形) 대좌(臺座) 위에 보살이 있고 좌우에 합장 배례를 하는 나한이 하나씩 서 있는 것으로, 백제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8.8cm. 국보 제134호.
  • 동 보살 입상 : (1)통일 신라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살상. 금을 입힌 흔적만 약간 보일 뿐 구리 바탕을 드러내어 적갈색을 띠며, 독존(獨尊)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양 협시(脇侍)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54.5cm. 국보 제129호. (2)신라 때에 제작된 보살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세지보살 입상으로 금동 여래의 좌협시(左脇侍)이다. 높이는 34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보살 입상’이다. 국보 제183호. (3)7세기 초엽에 제작된 신라의 보살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관세음보살 입상으로, 금동 여래의 우협시(右脇侍)이다. 높이는 32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보살 입상’이다. 국보 제184호. (4)8세기 중엽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보살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육체의 관능적인 미에 흐르지 않고 자비와 위엄을 갖추고 있는 상으로서, 통일 신라 초기의 신라인의 정신력과 완숙한 기법을 보여 주고 있다. 높이는 34cm. 국보 제200호. (5)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금동 불상.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으나, 거의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Ⅹ’ 자 모양으로 교차된 옷자락과 손의 모양으로 보아 삼국 시대의 보살상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33호.
  • 동봉 : (1)금과 구리 합금으로 된 막대. (2)금도금이나 금칠을 한 구리 막대.
  • 동부처 : (1)구리로 만든 상 표면에 얇은 금을 입힌 부처나 보살의 상.
  • 동불 : (1)구리로 만든 상 표면에 얇은 금을 입힌 부처나 보살의 상.
  • 동 불상 : (1)구리로 만든 상 표면에 얇은 금을 입힌 부처나 보살의 상.
  • 동 빗장 일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빗장 유물. 금동 빗장 1점, 금동 문고리 1점, 금동 못 2점이 있다. 통일 신라 시대의 문짝 형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금동 자물쇠 일괄’이다.
  • 동 삼존 불감 : (1)금동으로 제작한 삼존불과 이를 안치한 불감. 불단 위에 본존 불상을, 양쪽에 우협시(右脇侍) 보살과 좌협시(左脇侍) 보살을 안치하고 있으며,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 높이는 18cm. 국보 제73호.
  • 동 수정 감장 촉대 :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촛대. 한 쌍으로 발견되었으며, 자수정을 박아 장식하여 화려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수정 장식 촛대’이다.
  • 동 수정 장식 촛대 :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통일 신라 시대의 촛대. 한 쌍으로 발견되었으며, 자수정을 박아 장식하여 화려하다. 국보 제174호.
  • 동 신묘명 삼존불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이다.
  • 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제85호.
  • 동 약사여래 입상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으나,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왼손에 약 항아리를 들고 있는데, 모든 중생의 질병을 구제한다는 의미이다. 높다란 머리 묶음과 얼굴 표정 따위로 보아 8세기 전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28호.
  • 동 여래 입상 : (1)8세기 통일 신라 시대에 금동으로 제작된 여래 입상. 아미타여래 삼존의 주존불(主尊佛)로, 1976년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봉한리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40.3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여래 입상’이다. (2)서울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고 몸체만 남아 있다. 당시의 주조 기술로 인하여 불상의 뒷면에는 머리와 몸체 아래위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몸에 비하여 머리가 큰 편이며 옷의 주름이 형식화된, 통일 신라 후기의 불상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01호.
  • 동 연가 칠년명 여래 입상 : (1)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제119호.
  • 동 용두 보당 : (1)청동으로 된 지주(支柱)와 용의 머리 모양을 한 고려 시대의 당간. 국보 제136호.
  • 동 용두 토수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지붕 장식 기와. 지붕의 추녀 끝에 끼우는 것으로, 용머리 형태로 되어 있다. 세부 장식의 일부가 생략되고 거북이 머리에 가깝게 표현한 점에서, 통일 신라 시대 또는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81호.
  • 동 육각 사리함 : (1)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함.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桃李寺) 경내에 있는 세존 사리탑이라 불리는 종 모양의 부도 안에서 발견된 사리함으로, 기단ㆍ신부(身部)ㆍ보개(寶蓋)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17cm. 국보 정식 명칭은 ‘도리사 세존 사리탑 금동 사리기’이다.
  • 동이 : (1)금으로 만든 동이. 또는 금물을 올린 동이.
  • 동 자물쇠 일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빗장 유물. 금동 빗장 1점, 금동 문고리 1점, 금동 못 2점이 있다. 통일 신라 시대의 문짝 형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777호.
  • 동 정지원명 석가여래 삼존 입상 : (1)충청남도 부여군 국립 부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본존불의 광배에 본존불을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이 함께 주조되어 있는 삼존불이다. 광배 뒷면에는 ‘정지원’이라는 인물이 죽은 아내를 위하여 조성했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중국의 북위 때에 유행한 불상 양식을 수용하였으나, 조각 수법이 약간 떨어진다. 보물 제196호.
  • 동제 : (1)금으로 도금한 구리나 금박을 입힌 구리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동 탄생불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외치던 모습을 표현하였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탄생불이며, 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금동 탄생불 입상’이다.
  • 동 탄생불 입상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외치던 모습을 표현하였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탄생불이며, 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808호.
  • 동탑 : (1)신라 말기ㆍ고려 시대에 널리 유행하였던 모형 탑. (2)고려 시대의 금동제 탑.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탑 전체에 무늬 장식과 부착물이 많아 공예적 특성이 완연하지만, 목탑의 형태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어 목조 건축의 연구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높이는 1.55미터. 국보 제213호.
  • 동투각화염문관 : (1)고구려 시대 문무백관이 쓰던 금동으로 만든 관. 폭이 넓은 금동 관대에 화염 무늬를 투각한 금동 입식 9개를 세우고, 관대 좌우에 옷고름 같은 장식을 각각 하나씩 달았다. 투각의 모든 가장자리를 뾰족한 못으로 때려 점선을 돌렸으며, 화염 무늬의 입체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두 겹으로 겹치거나 끝을 비틀어 올렸다.
  • : (1)조류(鳥類)의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새의 피부에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긴다. (2)팥의 하나. 검붉은 바탕에 검은 점이 어룽어룽 있고 껍질이 조금 두껍다.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다.
  • 두꺼비 : (1)금으로 만든 두꺼비.
  • 두물고기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붕어를 관상용(觀賞用)으로 개량한 사육종으로 모양과 빛깔이 다른 많은 품종이 있다. ⇒규범 표기는 ‘금붕어’이다.
  • 둔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相輪部)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위층 기단과 1층 몸돌에는 각각 팔부중상(八部衆像)과 공양상(供養像) 따위의 장식을 새겼다. 세련된 수법과 알맞은 비례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금둔사지 삼층 석탑’이다.
  • 둔사지 석불 비상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받침과 지붕돌 사이에 불상이 새겨진 직사각형의 몸돌을 꽂은 것으로, 거대한 비석의 형태를 띠고 있다. 부피감이 느껴지는 신체 표현과 투박한 옷 주름으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금둔사지 석조불 비상’이다.
  • 둥이 : (1)금쪽같이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
  • : (1)금빛이 나는 등. (2)조선 시대에, 붉게 칠한 장대 끝에 도금한 등자를 거꾸로 붙인 의장(儀仗). 모두 나무로 만들었는데 대와 맞닿는 등자 부분만은 쇠로 만들기도 하였다.
  • 등롱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등자 : (1)조선 시대에, 붉게 칠한 장대 끝에 도금한 등자를 거꾸로 붙인 의장(儀仗). 모두 나무로 만들었는데 대와 맞닿는 등자 부분만은 쇠로 만들기도 하였다.
  • 등지사 : (1)조선 시대에, 사도 세자의 죽음과 관련하여 아버지인 영조가 쓴 글. 영조는 이 글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후세에 남기도록 했으며, 사도 세자의 신위를 모신 수은묘(垂恩墓) 내부에 보관하도록 하였다.
  • 등화 : (1)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누르스름한 꽃이 피고 열매는 네모진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정원수(庭園樹)로 심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 (1)‘금지’의 옛말.
  • 딩이 : (1)‘금덩이’의 방언
  • 따는 콩밭 : (1)김유정이 지은 단편 소설. 밭에서 금을 캔다는 허황된 꾐에 넘어간 순박한 농군이 성격적으로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여, 1930년대 농촌 사회의 몹시 가난한 현실을 실감나게 그렸다.
  • 딱지 : (1)껍데기가 금으로 만들어지거나 도금된 시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금같이 귀한 딸.
  • 떡쑥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다닥다닥 어긋나게 붙고 선형(線形)이며 끝이 뾰족하다. 8~10월에 누런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 (1)단청에서, 기둥의 윗부분에 수평으로 돌려 그린 금 빛깔의 띠. (2)조선 시대에,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조복(朝服)에 띠던 띠. 가장자리와 띠 등을 금으로 아로새겨서 꾸몄다.
  • 띠쇠 : (1)금으로 만든 띠쇠.
  • : (1)나병의 하나. 병독이 폐경(肺經)으로 들어간 것으로, 초기 증상은 온몸에 흰색 반점이 나타나며 눈썹이 빠진다. (2)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둥글넓적하게 배가 나오게 만든 악기로, 징보다는 작고 대금(大金)보다는 크다.
  • : (1)쇠보다 견고하고, 난초보다 향기롭다는 뜻으로, 매우 친밀한 사귐이나 두터운 우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경(易經)≫의 <계사(繫辭)>에 나오는 말이다. (2)강원도 통천의 신라 때의 이름. (3)‘금난초’의 북한어. (4)황금색 실을 섞어서 짠 바탕에 명주실로 봉황이나 꽃의 무늬를 놓은 비단. 흔히 스란치마의 자락 끝에 두른다. (5)금박을 종이에 붙여서 가늘게 자른 평금사(平金絲). (6)법을 어기거나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금지함. (7)금에 맞먹을 만큼 비싼 계란.
  • 란 가사 : (1)금실로 지은 가사. (2)황금 실을 섞어 짜고 명주실로 무늬를 놓은 비단을 두른 가사.
  • 란계 : (1)친구끼리 친목을 위해서 모은 계. (2)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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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