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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82개 세 글자:290개 네 글자:460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228개 🐠모든 글자: 1,255개

  • 죽신 : (1)‘가죽신’의 방언
  • 죽이다 : (1)(속되게) 치거나 때려서 죽이다.
  • 준애기 : (1)‘갓난아기’의 방언
  • 즈런하다 : (1)‘가지런하다’의 방언
  • : (1)‘가지’의 방언 (2)‘가재’의 방언 (3)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4)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5)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6)‘가시’의 방언 (7)‘가지’의 방언 (8)‘가지’의 방언 (9)‘까짓’의 방언 (10)‘까짓’의 방언
  • 지가자미 : (1)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등과 배의 양 끝에 흰빛이 나는 무늬가 있다. 식용하고 한국, 일본, 오호츠크해 및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 지건채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김치 : (1)‘가지김치’의 방언
  • 지깍데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껏 : (1)‘한껏’의 북한어.
  • 지꽝 : (1)‘여물간’의 방언
  • 지나물 : (1)‘가지나물’의 방언
  • 지너물 : (1)‘가지나물’의 방언
  • 지노물 : (1)‘가지나물’의 방언
  • 지다 : (1)껍질 따위가 벗겨지다. (2)재물 따위가 줄어들다. (3)지나치게 약아서 되바라지다. (4)센 바람에 파도가 거칠어지다 (5)‘깨어지다’의 방언 (6)‘터지다’의 방언 (7)‘꺼지다’의 방언
  • 지돔 : (1)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길고 둥근 모양이며, 파란빛을 띤 자색인데 배 쪽은 엷다. 머리 위에는 비늘이 없으며 어금니가 없고 몇 개의 강한 송곳니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까치돔’이다.
  • 지르다 : (1)주책없이 쏘다니다. (2)목청을 돋우어 쉼 없이 지껄이다.
  • 지매기 : (1)‘가자미’의 방언
  • 지매기눈 : (1)‘가자미눈’의 방언
  • 지매기헤 : (1)‘가자미회’의 방언
  • 지매이 : (1)‘가자미’의 방언
  • 지몰림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미 : (1)‘가자미’의 방언
  • 지미눈 : (1)‘가자미눈’의 방언
  • 지미식해 : (1)‘가자미식해’의 방언
  • 지미회 : (1)‘가자미회’의 방언
  • 지뱅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지봉탱이 : (1)말라서 쭈그러진 가지
  • 지비 : (1)‘애꾸’의 방언
  • 지빼굉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빼꽹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색 : (1)‘자주색’의 방언
  • 지양태 : (1)양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24c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자줏빛에 가깝다. 약간 납작하고 배는 편평한 삼각형이며 배 쪽은 흰데 몸 위쪽과 머리에 둥근 검은 점이 많다. 한국 남해 특히 부산 앞바다에 많고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 제도에도 분포한다.
  • 지우거리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우구리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지우리 : (1)‘여물간’의 방언
  • 지적 : (1)‘가지전’의 방언 (2)‘가지적’의 방언
  • 지전 : (1)‘가지전’의 방언
  • 지찜 : (1)‘가지찜’의 방언
  • 지채 : (1)‘가자채’의 방언
  • 지회 : (1)‘가지회’의 방언
  • : (1)‘까지’의 방언
  • 진 고리 : (1)탄환이 피부를 뚫고 들어갈 때 상처 구멍 가장자리의 피부가 함몰되면서 피부가 까진 상태.
  • 진 상처 : (1)바닥에 긁히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물질에 의한 마찰로 피부에 생기는 화상.
  • 진 위염 : (1)위 근육층의 관통 없이 압력이나 마찰로 벗겨지는 것 같은 옅은 궤양의 위염.
  • 질러다니다 : (1)‘나다니다’의 방언
  • : (1)‘까지’의 방언 (2)피부의 표피층에 국한되는 조직 결손.
  • 짐 관절증 : (1)관절의 침식에 의해 발생하는 관절염.
  • 짐 뼈관절증 : (1)관절의 침식에 의해 발생하는 관절염.
  • 짐 유두 샘종증 : (1)젖샘관에서 기원하는 드문 양성 종양. 젖꼭지가 까지며 습진 모양으로 변하므로 파젯병이나 다른 병으로 오인될 수 있다. 월경 전에 증상이 악화된다.
  • 집다 : (1)거죽을 까서 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게 하다. (2)(속되게) 흰자위가 드러나게 부릅뜨다.
  • : (1)별것 아닌. 또는 하찮은. (2)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3)업신여기는 뜻에서 ‘…만 한 정도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짓거 : (1)‘까짓것’의 방언 (2)‘까짓것’의 방언
  • 짓것 : (1)별것 아닌 것. (2)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 : (1)‘까지’의 방언
  • 짜올리다 : (1)추어올리는 말로 놀리다.
  • : (1)‘가지’의 방언
  • : (1)‘갖신’의 방언
  • : (1)‘까치’의 방언
  • 차구 : (1)‘까치’의 방언
  • 차구슬날 : (1)‘까치설날’의 방언
  • 차구집 : (1)‘까치집’의 방언
  • 차슬날 : (1)‘까치설날’의 방언
  • 차집 : (1)‘까치집’의 방언
  • 찹다 : (1)‘가깝다’의 방언
  • 채이 : (1)‘가지’의 방언 (2)‘까치’의 방언
  • 챙이 : (1)‘까치’의 방언 (2)‘가지’의 방언
  • 처더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체이 : (1)‘까치’의 방언
  • 체이슬날 : (1)‘까치설날’의 방언
  • 체이집 : (1)‘까치집’의 방언
  • 쳉이 : (1)‘까치’의 방언
  • 추리 : (1)‘까투리’의 방언
  • 출없다 : (1)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규범 표기는 ‘깔축없다’이다.
  • 츠락 : (1)‘까끄라기’의 방언
  • 츠렝이 : (1)‘거스러미’의 방언
  • : (1)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기름한 토막의 낱개. ⇒규범 표기는 ‘개비’이다. (3)‘가지’의 방언 (4)‘까끄라기’의 방언 (5)‘가치’의 방언 (6)‘개비’의 방언
  • 치걸음 : (1)두 발을 모아서 뛰는 종종걸음. (2)발뒤꿈치를 들고 살살 걷는 걸음. (3)봉산 탈춤에서, 한 장단에 두 발 걸음으로 걸어가는 발동작. 몸을 빨리 이동하거나 등장ㆍ퇴장할 때 주로 쓴다. (4)승무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춤사위.
  • 치걸음하다 : (1)두 발을 모아서 종종걸음으로 뛰다. (2)발뒤꿈치를 들고 살살 걷다. (3)봉산 탈춤에서, 한 장단에 두 발 걸음으로 걸어가다. 주로 몸을 빨리 이동하거나 등장ㆍ퇴장할 때 한다. (4)승무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춤사위를 하다.
  • 치고들빼기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3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9~10월에 노란색의 작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치곱새 : (1)초가집의 용마루 위에 빗물이 잘 빠지도록 경사를 급하게 하여 엮어 덮은 이엉.
  • 치구멍 : (1)겹집에서, 용마루 양쪽에 환기구로 뚫어 놓은 구멍.
  • 치구멍 집 : (1)추위와 산짐승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방을 두 겹 또는 세 겹으로 이어 붙이고, 채광이나 환기를 위해 벽면에 구멍을 뚫은 집. 강원도와 경상북도 북부 산간 지방에 분포하는 서민 가옥이다.
  • 치구이 : (1)까치의 살을 저미어서 구운 음식.
  • 치깡충거미 : (1)깡충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7mm이며, 두흉부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넓은 사각형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며 뒤쪽에 두 줄의 흰색 무늬가 있고 앞다리가 특히 굵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치깨 : (1)피나뭇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90cm 정도이고 긴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9월에 노란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좁고 긴 꼬투리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치꽃 : (1)은어로, ‘색동저고리’를 이르는 말.
  • 치내 계곡 : (1)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계곡. 수심이 얕고 물이 맑으며, 주변에 모래밭이 깔려 있어 물놀이하기에 좋다.
  • 치노을 : (1)석양을 받은 먼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거리는 노을. (2)울긋불긋한 노을.
  • 치놀 : (1)석양을 받은 먼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거리는 노을. (2)울긋불긋한 노을.
  • 치눈 : (1)발가락 밑의 접힌 금에 살이 터지고 갈라진 자리.
  • 치는 까치끼리 : (1)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 치다리 : (1)선반이나 탁자 따위의 널빤지를 버티어 받치기 위하여 수직면에 대는 직각 삼각형 모양의 나무나 쇠. 빗변이 널빤지에서 누르는 힘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까치발’이다.
  • 치다리걸음 : (1)‘앙감질’의 방언
  • 치단 : (1)‘색동천’의 방언
  • 치단저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치단조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치담배 : (1)갑에 넣지 않고 낱개로 파는 담배. ⇒규범 표기는 ‘가치담배’이다.
  • 치당콩 : (1)‘까치콩’의 북한어.
  • 치댐배 : (1)‘가치담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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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